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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절]
골짜기에 피어난 꽃에도 향기가 있죠
버림받은 잡초 더미 위에도 단비가 내려요
온실 속 화초처럼 사랑받는 그 마음도
벌판을 버틴 들꽃처럼 꿋꿋할 수 있죠
무참히 짓밟힌 이름 없는 풀잎 하나도
그 아픔의 크기는 우리와 다르지 않아요
[후렴]
혹한을 견뎌낸 들꽃이 더 강해요
사계절을 지나온 뿌리가 더 깊어요
사랑 없이 태어난 건 하나도 없어요
그러니 우리, 더 사랑해야 해요
[Bridge]
We rise like flowers in the cold
Every wounded heart still glows
Love is the reason we belong
So hold on, and carry on
[2절]
나뭇잎 하나조차 닮은꼴이 없는 건
이 세상을 더 아름답게 가꾸기 위해서죠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이 바뀌는 뜻은
뿌리를 살찌우는 대자연의 섭리예요
잘났거나 못났거나 주어진 삶 속에도
각자에게 빛나는 아름다움이 있어요
[마지막 후렴]
혹한을 견뎌낸 들꽃이 더 강해요
사계절을 지나온 뿌리가 더 깊어요
사랑 없이 태어난 건 하나도 없어요
그러니 우리, 더 사랑해야 해요
첫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