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www.wolyo.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7537
2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최근 한 여성이 휴테크산업(이하 휴테크)의 안마의자를 사용하던 중 머리카락이 뽑혀 두피 열상으로 머리를 5바늘이나 꿰맨 사실이 드러났다.
당시 어머니의 머리카락은 두피와 함께 안마기에 끼어들어 간 상태였으며, 이 사고로 어머니는 두피 열상을 입어 5바늘을 꿰맸다.
또한 끼임 방지 센서가 달린 안마의자에 강아지가 끼여 죽는 사고도 있었다. 당시 센서가 작동해 기계가 한 차례 멈췄지만, 반려견이 끼인 상태로 다시 작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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