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구별에 사람이 없었다면
전쟁과 파괴가 없고
얼마나 평화롭고 행복했을까 ?
하늘이 인간에게 이세상 모든 만물을 돌보라고 준 특별한 선물 영성과 지성은
오랫동안 쓰지않아.
녹이슬고
망가져서 더이상 못쓰게 되었다.
지구별에서 인간이 저지른 가장큰 죄악은
다먹고 쓰지도 못할것을
더 가지고 내 새끼라는 것만으로 공짜로
물려 주려는 것이다.
그것은
배우고 못배우고 잘나고 못나거나
가지고 못가지고 똑같다.
하늘에 법도를 어긴 패륜에 짓이다
저출산은 매우 자연스러운 흐름인것 같다.
이나라가 세계에서
암발생율 치매율 자살율 이혼율 불행지수가
미국과 세계 1위를 다투고 있다.
일만년의 역사와 아름다운 전통을 가진 민족이
300년도 안되는
물건너 양놈귀신 잡귀잡신을 불러들여 섬기고 전쟁을 벌이고....
미물의 새와 짐승들도 자기종족을 죽이고 그런 못된짓은 하지 않는다.
하물며 만물의 영장이라는 인간이.....
아수라 지옥이 따로없고
이곳이 바로 지옥이다.
사람보다 돈을 섬기는 기형적인 괴물로 변종해가는 세태를 보면서 ....
더이상 지옥같은 세상에
애를 낳아 본인이 원치않는 삶을 살게 하는것은 큰 죄악이다.
원하는 사람이라도
실컷 살면 될것을....
남에게 강요 할수는 없다
이제 더희망이 보이지 않는
깜깜한 밤중에
불난집에 내숱가락 찾겠다고 모두가 허둥지둥
모두가 제정신이 아닌것 같다.
벌나비는 꽃을 찾아 날아들고
똥파리는 똥냄새를 맡고 찾아들고
끼리끼리 유유상종하면 된다.
남의 싦을 이래라 저래라
간섭을 해서는 안된다.
어쩌면 이시대가 문명사적으로 대전환기 인지도 모른다.
내가 나고 자란 조국이지만
다시 태어나도 이지구별에 더이상 오고 싶지는 않다.
남아서 사는 사람이라도 좀더 넓고 편하고 행복한 삶을 살수 있도록......
첫댓글 天地無日月空殼이요 日月無至人虛影이니
하늘땅, 천지는 태양과 달, 일월이 없으면 빈 껍데기요, 태양과 달, 일월은 지인(至人)이 없으면 빈 그림자라는 말이 있습니다.
하늘과 땅 父天地母는 태양과 달, 乾坤坎離건곤감리, 하늘땅 천지부모는 坎離감리, 일월이 대행해서 인간을 농사짓습니다.
봄여름은 양(陽)기운으로 분열,발달하는 과정으로, 씨뿌리고 기르는 미성숙의 시간대입니다.
하늘땅 천지부모가 인간을 농사짓는 과정이 선천 봄여름 5만 년입니다. 동학에서는 앞으로 가을우주 5만 년 시간대를 말하였습니다.
선천 5만 년 시간대는 분열발달의 양의 시간대이기 때문에 달력도 음력보다는 양력이, 여자(음)보다는 남자가 힘이 강한 세상이었습니다. 과거 성인들도, 한 나라의 왕들도 거의 대부분 남자였습니다.
우주의 봄여름 5만 년은 지구 자전축이 23.5도 양방향으로 기울어 3양 2음의 작용을 합니다. 그래서 모든 생명체는 지구 환경의 영향을 그대로 받습니다. 인간만의 문제로 세상이 이렇게 개판 오분전이 된 것이 아닙니다.
인걸(人傑)은 지령(地靈)이라고 인간은 지구 어머니 땅의 영향을 그대로 받고 태어납니다. 옥토와 박토가 있듯이 땅에도 명당자리, 혈자리가 있습니다.
선천 봄여름은 지구 자전축이 23.5도 양방향으로 기울어 만물을 쏟아냈습니다.
선천에는 상극(相克)의 이치가 인간 사물을 맡았으므로 모든 인사(人事)가 도의(道義)에 어그러져서
원한이 맺히고 쌓여 삼계(天地人)에 넘치매 마침내 살기(殺氣)가 터져 나와 세상에 모든 참혹한 재앙을 일으켰습니다.
선천 봄여름우주가 상극(相克)을 생장生長 원리로 하여 인간과 천지만물을 기르기 때문입니다.
지금 남북극 빙하가 대량으로 녹아내리는 이유를 과학자들은 나름대로 여러 이야기들을 하고 있는데,
빙하가 대량으로 녹아내리는 이유는?
23.5도 기울어져 있는 지구 자전축이 바로 잡혀 지금의 타원형 괘도(지구 1년 365일)에서 정원형 괘도(지구 1년 360일)의 가을우주로 들어가려는 자연현상이기 때문입니다. 그런 이치를 약 170년 전, 정역팔괘正易八卦의 이치를 밝힌 김일부 선생입니다.
불교의 학승으로 유명한 탄허스님께서 김일부선생의 정역팔괘 얘기를 많이 했습니다. 탄허스님이 펴낸 "<주역선해周易禪解>,<부처님이 계신다면>의 책에서도
@하늘땅 과학자들은 남북극 빙하가 녹으면 녹을수록 기후변화는 더 심해지고, 지진은 잦아지고 강해진다는 예고를 합니다.
올해보다는 내년이 내년보다는 내후년이 더 심해집니다. 지금부터 약 4~5년 과정이 기후변화가 아주 극까지 갑니다.
양이 극에 다르면 음이 생하고, 음이 극에 달하면 양이 생하듯이 인간들도 아주 극단으로 갑니다. 그런 과정을 거쳐 음의 시간대, 가을우주로 들어가게 됩니다.
@하늘땅 잘 읽었습니다. 궁금한 점 질문해 봅니다.
지구공전 궤도가 타원형서 정원형으로 변하고,,,
그래서 만일 1년이 365일이 360일로 변한다면
지구 자전이 1년에 365회에서 360회로 줄어든다는 말인데...
이것은 지구 자전속도의 늦어짐에 기인한 게 아니라
공전거리의 짧아짐 때문인가 보군요.
그럼 달 공전주기 1月=28일은 그대로 일까요?🙄
@하늘땅 남북극 지구축이 남북극에서 태평양쪽으로 이동으로 인한 환경의 재앙과 함께 위기가 시작되고 남북극에서 빙하가 녹기 시작되고 있는 지구온난화 문제가 아니라 지구축이 남북극에서 태평양쪽으로 이동으로 인한 원인이 아닐까 합니다.
요즘세상 사람들이 제정신이 아닌것도 아무래도 지구축 이동으로 인한 자기장 변화 인것 같기도 합니다.
이미 세계는
경제 양극화 현상으로 경제 대공황
지구축이 남북극에서 태평양쪽으로 이동으로 인한 환경의 위기
인간의 탐욕과 육식으로 질병의 위기가 한꺼번에 닥치고 있습니다.
어쩌면 제2빙하기 같은
문명사적으로 대전환기를 맞이 하고 있습니다..
이 위기에 시대에 올바로 살아가는 대책을 찾아야 할것 같습니다.
동감합니다 지구축이 남북극에서 태평양쪽으로 이동으로 인한 환경의 위기 질병에 위기와 사람들이 제 정신이 아닌것 같습니다.
참으로 뵈울점이 많은 것 같습니다.
공부모임이 있으면 배움을 청하고 싶습니다.
네, 반갑습니다. 여기에 글을 올리려고 가입했는데 댓글과 방문 수는 다 통과 됐는데
아직 정회원으로 등업되지 않네요. 1년 전에도 가입했다가 정회원 등업이 안돼서 그냥 탈퇴한 적이 있습니다.
@하늘땅 올리신 글을 보니 과거에 수행을 하기 위해 인도에 가신 적이 있으시네요. 반갑습니다. 저도 수행을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제 가까이 연구소에 근무하는 강시명이라는 친구도 인도에서 공부하고 돌아와 지금도 수행을 하고 있습니다.
반갑습니다. 제가 살고 있는 곳은 대전시입니다.
@하늘땅
탈퇴 하지 말고 가입을 계속 유지 하세요 혹시 올릴글 내용은 알림으로 저에게 보내 주시면 제가 그대로 올려드리요
@하늘땅 반갑습니다.
제가 사는 곳은 청송 입니다
언제 청송 주왕산 영덕바닷가 안동이 30여분 거리에 있습니다.
이곳을 지나시면
소박한 채식밥상이지만 먹고 재워 드리겠습니다.
@하늘땅
네, 너무 감사합니다.
혹~~ 식당 간판이 무엇인가요.ㅎㅎ
@하늘땅
@하늘땅
@하늘땅
@하늘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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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땅
@하늘땅
@하늘땅
@하늘땅
@하늘땅
@하늘땅 식당이 아니라 우리집에서 먹고 재워 드리겠습니다.
@저절로그러함 네, 그렇군요. 말씀 감사합니다.
지구에 인간이 없다면 다른별에서 지적 생명체가 이 지구에
이주 할건데 이 지구에는 물리적 생명체가 살기에 가장
최적화된 행성 뜨겁지도 춥지도 않고
거기에 생명체의 필수인 물이 있다는 것
이런 지구의 환경은 전 우주 통털어 몇 개 되지 않은 상태
지구만한 환경에 지적 생명체 사는 것은 2-3개 정도
인간이 지구별 에서 저지른
전쟁과 개발으로 저지른 행위에대한 반작용을
인간은 집단운명에 자유로울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