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큼 내아들도 슬슬 싫어하는옷 입히면 안나갈라그럼...20개월임
출처: 쭉빵카페 원문보기 글쓴이: 빽수
첫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래쉬가드ㅠ
패피애기들 진짜 너무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
나도어렸을때애착샌들겨울에도신고다님ㅋㅋ
부모 취향이 아니었어 ㅋㅋㅋㅋ 궁금해서 엄마한테 물어봤는데 난 그냥 입혀주는거 입었대 ㅋㅋㅋ
근데 그 안 되는 건 안 된다고 제한할 수가 없는 거야..? 울더라도 계절이나 상황에 맞는 옷을 입는 정도의 교육은 해도 되는 거 아냐..? 이게 결국 울음을 받아들여주니까 생기는 일인거잖아..!사회에 적절하게 융화되는 것도 알려는 줘야 할 것 같아 궁금해서 물어봤으ㅋㅋㅋ 수박주스 공작영애 댓 덕에 좀 더 이해한다 고마워!이 뒤로는 안 알려줘도 괜찮아!
진짜 위험하거나 엄동설한 아닌이상 옷차림은 겪어보고 아이가 그날 하루 추위 더위 불편함 등을 느끼게 하는게 빨라서 어디한번 해봐 이런경우들이 꽤 있는듯
남한테 피해주는 게 아니니깐... 어떤 취지에서 걱정하는지는 알겠는데 그냥 울고불고 바닥 자지러지고 안 나간다고 그러는 거 그냥 원하는 대로 입혀주는거지 뭐 더 크면 안 그러더라
내 추측으로는 자기 주장 주관 취향이 생기는 나이대라서 ㅋㅋㅋ 자기나름대로의 이유가 있어서 그 옷을 꼭 입어야하는 그런거같애 나도 어릴때 한여름드레스를 겨울에 입는다고 난리난리를 쳐서 결국 엄마가 두꺼운 스타킹에 목도리에 둘둘 감아서 입고가게 해줬거든 그냥 우는 수준이 아니고 파업을 하는거임..
저 시기 지나면ㅋㅋㅋㅋㅋ귀신같이 안그러더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
옷은 어떻게 보면 개성이고 취향의 영역이니까. 댓글들 보니까 남한테 피해를 주는게 아니라면 사실 저 정도로 강하게 주장할때 원하는대로 입히고 본인이 배워가는 과정을 선택할 수도 있을거 같아 사실 이상하거나 불편한거지 잘못된건 아니니까
래쉬가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할머니 한복가방에 꽂혀서 주구장창 그것만 들고다녀가지구…. 한동안 사진에 그 가방이 함께였었는데ㅋㅋㅋㅋ
옷 막입고 당당하게 다니는 애기들 넘 귀여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엄마는 내 고집 꺾어놨어 유치원 다니기 전부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섯살때 울고불고 길바닥에서 드러누워도 안되는게 있다는걸 알게됐다.. 옷은 주는대로 입음. 나중에 이모들한테 들어보니 엄마 어릴때 고집은 내 몇십배였음을... 당연히 못이기지 ㅋㅋㅋㅋ ㅠ
이마트에 파는 티니핑 엘사 샤 원피스 가격대비 비싸기만한 옷을 누가사~이랬는데.. 하, 우리집에 색깔별로있음..
ㅋㅋㅋㅋㅋ나도 여름에 친구생일파티에 패딩드레스..입고가서 엄마 난리남 제대로 입혀보냈는데 어떻게 그런거냐고.. 내기준 그 옷이 너무 예뻤나봐. .
이거를... 한여름에... 지금보면 예쁘지도않음
@lppqkjz 귀여운데 여샤? ㅋㅋㅋㅋㅋㅋ
나도… 꼭 겨울되면 얇디 얇은 민소매 원피스 입겠다고 ㅈㄹ… 여름엔 털패딩 입겠다고 ㅈㄹ…
나도 어릴때 혼자 6-7살 내내 초록색 ㅠㅠ 공주드레스 입고 찍은 사진있길래왜저러냐했는데 ㅠㅠ 안그럼 안나갔다고함 ㅠㅠ ㅋㅋㅋ 부끄럽더랔ㅋㅋㅋ ㅠㅠ
아는쌤아들이 저번겨울에 젤추운날 애가 항상 맨발에 슬리퍼신고 어린이집간다는거야 진짜 최악의한파 막 이런날이라서 듣고 넘놀랐는데애가 어린이집차타러가면서 발가락이 잘리는거같다고 울더래ㅋㅋㅋㅋ그러고 매일 양말신고 슬리퍼신고간댜
난 어릴때 옷에 대한 자아가 별로 없었엌ㅋㅋㅋ 엄마가 입혀주는대로 입음 우리엄마 취미가 나로 공주놀이 하는거였음ㅋㅋㅋㅋㅋ
팀장님네 딸… 한파주의보 뜬날 린넨원피스 입고 등원했지…
울엄마 저 주제에 대해 말하면 아직도 나한테 너가 어땟는지아니~? 시작됨ㅋㅋㅋㅋㅋ
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저랬어ㅋㅋㅋ케이블카타고 바람많이부는 산올라가는날 원피스 얇은거 입겠다고 고집ㅈㄴ부려서 덜덜떨면서 감. 그리고 유치원 소풍갈때 원복 통일된거 입고가야됐는데 내가입고싶은 옷 입겠다고 고집부려서 유치원앨범보면 나만 혼자 다른옷입고있음ㅋㅋㅋㅋ
도대체 왜 저나이에 애들이 갑분 패션피플이 되어버리는 걸까ㅋㅋㅋㅋㅋ
나 수경끼고 걸어다님 ㅎㅎ
화창한 날 장화에 우비는 뭐 양호한거지 ㅋㅋㅋ 내 조카는 디즈니 잠옷안입으면 안나간다고 결국 잠옷입고 식당감ㅋㅋㅋ
근데 저 나이때 해야 나중에 커서 이상하게 안됨... 트젠이나 cd 봐봐 건강 문제 또는 남한테 피해주는거 아니면 어릴때는 함 할만큼 시키는게 나은거 같애
웃기고 귀엽닼ㅋㅋㅋ
나도 뭘본건지 (아마 티비에 가수들 나온거겠지) 긴팔을 안 걷고 손을 다 가리는게 넘 좋았던 생각남..... 아직사이즈크다고 안입히려는 걸 무조건 꺼내서 빅사이즈로 입음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어렸을때 사진보면..아니 이옷을왜??이런거 많더랔ㅋㅋㅋㅋㅋㅋㅋㅋ
맞아 성장과정인듯ㅠㅜㅋㅋㅋㅋ 나도 어릴때 발에 잘 안맞아서 뒷꿈치까지는데도 계속 모든 옷에 빨간색 애나멜구두 신는다고 땡깡피웠었음ㅋㅋㅋㅋㅋㅋㅋ
아 래쉬가드 입고간게 개웃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초등저학년때까지 내복만 입고 나가고 그랫음...
최고의 광대ㅋㅋ필력 미쳤다ㅋㅋㅋㅋ
첫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래쉬가드ㅠ
패피애기들 진짜 너무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
나도어렸을때애착샌들겨울에도신고다님ㅋㅋ
부모 취향이 아니었어 ㅋㅋㅋㅋ 궁금해서 엄마한테 물어봤는데 난 그냥 입혀주는거 입었대 ㅋㅋㅋ
근데 그 안 되는 건 안 된다고 제한할 수가 없는 거야..? 울더라도 계절이나 상황에 맞는 옷을 입는 정도의 교육은 해도 되는 거 아냐..? 이게 결국 울음을 받아들여주니까 생기는 일인거잖아..!
사회에 적절하게 융화되는 것도 알려는 줘야 할 것 같아 궁금해서 물어봤으ㅋㅋㅋ 수박주스 공작영애 댓 덕에 좀 더 이해한다 고마워!
이 뒤로는 안 알려줘도 괜찮아!
진짜 위험하거나 엄동설한 아닌이상 옷차림은 겪어보고 아이가 그날 하루 추위 더위 불편함 등을 느끼게 하는게 빨라서 어디한번 해봐 이런경우들이 꽤 있는듯
남한테 피해주는 게 아니니깐... 어떤 취지에서 걱정하는지는 알겠는데 그냥 울고불고 바닥 자지러지고 안 나간다고 그러는 거 그냥 원하는 대로 입혀주는거지 뭐 더 크면 안 그러더라
내 추측으로는 자기 주장 주관 취향이 생기는 나이대라서 ㅋㅋㅋ 자기나름대로의 이유가 있어서 그 옷을 꼭 입어야하는 그런거같애 나도 어릴때 한여름드레스를 겨울에 입는다고 난리난리를 쳐서 결국 엄마가 두꺼운 스타킹에 목도리에 둘둘 감아서 입고가게 해줬거든 그냥 우는 수준이 아니고 파업을 하는거임..
저 시기 지나면ㅋㅋㅋㅋㅋ귀신같이 안그러더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
옷은 어떻게 보면 개성이고 취향의 영역이니까. 댓글들 보니까 남한테 피해를 주는게 아니라면 사실 저 정도로 강하게 주장할때 원하는대로 입히고 본인이 배워가는 과정을 선택할 수도 있을거 같아 사실 이상하거나 불편한거지 잘못된건 아니니까
래쉬가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할머니 한복가방에 꽂혀서 주구장창 그것만 들고다녀가지구…. 한동안 사진에 그 가방이 함께였었는데ㅋㅋㅋㅋ
옷 막입고 당당하게 다니는 애기들 넘 귀여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엄마는 내 고집 꺾어놨어 유치원 다니기 전부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섯살때 울고불고 길바닥에서 드러누워도 안되는게 있다는걸 알게됐다.. 옷은 주는대로 입음. 나중에 이모들한테 들어보니 엄마 어릴때 고집은 내 몇십배였음을... 당연히 못이기지 ㅋㅋㅋㅋ ㅠ
이마트에 파는 티니핑 엘사 샤 원피스 가격대비 비싸기만한 옷을 누가사~이랬는데.. 하, 우리집에 색깔별로있음..
ㅋㅋㅋㅋㅋ나도 여름에 친구생일파티에 패딩드레스..입고가서 엄마 난리남 제대로 입혀보냈는데 어떻게 그런거냐고.. 내기준 그 옷이 너무 예뻤나봐. .
이거를... 한여름에... 지금보면 예쁘지도않음
@lppqkjz 귀여운데 여샤? ㅋㅋㅋㅋㅋㅋ
나도… 꼭 겨울되면 얇디 얇은 민소매 원피스 입겠다고 ㅈㄹ… 여름엔 털패딩 입겠다고 ㅈㄹ…
나도 어릴때 혼자 6-7살 내내 초록색 ㅠㅠ 공주드레스 입고 찍은 사진있길래왜저러냐했는데 ㅠㅠ 안그럼 안나갔다고함 ㅠㅠ ㅋㅋㅋ 부끄럽더랔ㅋㅋㅋ ㅠㅠ
아는쌤아들이 저번겨울에 젤추운날 애가 항상 맨발에 슬리퍼신고 어린이집간다는거야 진짜 최악의한파 막 이런날이라서 듣고 넘놀랐는데
애가 어린이집차타러가면서 발가락이 잘리는거같다고 울더래ㅋㅋㅋㅋ
그러고 매일 양말신고 슬리퍼신고간댜
난 어릴때 옷에 대한 자아가 별로 없었엌ㅋㅋㅋ 엄마가 입혀주는대로 입음 우리엄마 취미가 나로 공주놀이 하는거였음ㅋㅋㅋㅋㅋ
팀장님네 딸… 한파주의보 뜬날 린넨원피스 입고 등원했지…
울엄마 저 주제에 대해 말하면 아직도 나한테 너가 어땟는지아니~? 시작됨ㅋㅋㅋㅋㅋ
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저랬어ㅋㅋㅋ케이블카타고 바람많이부는 산올라가는날 원피스 얇은거 입겠다고 고집ㅈㄴ부려서 덜덜떨면서 감. 그리고 유치원 소풍갈때 원복 통일된거 입고가야됐는데 내가입고싶은 옷 입겠다고 고집부려서 유치원앨범보면 나만 혼자 다른옷입고있음ㅋㅋㅋㅋ
도대체 왜 저나이에 애들이 갑분 패션피플이 되어버리는 걸까ㅋㅋㅋㅋㅋ
나 수경끼고 걸어다님 ㅎㅎ
화창한 날 장화에 우비는 뭐 양호한거지 ㅋㅋㅋ
내 조카는 디즈니 잠옷안입으면 안나간다고 결국 잠옷입고 식당감ㅋㅋㅋ
근데 저 나이때 해야 나중에 커서 이상하게 안됨...
트젠이나 cd 봐봐
건강 문제 또는 남한테 피해주는거 아니면 어릴때는 함 할만큼 시키는게 나은거 같애
웃기고 귀엽닼ㅋㅋㅋ
나도 뭘본건지 (아마 티비에 가수들 나온거겠지) 긴팔을 안 걷고 손을 다 가리는게 넘 좋았던 생각남..... 아직사이즈크다고 안입히려는 걸 무조건 꺼내서 빅사이즈로 입음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어렸을때 사진보면..아니 이옷을왜??이런거 많더랔ㅋㅋㅋㅋㅋㅋㅋㅋ
맞아 성장과정인듯ㅠㅜㅋㅋㅋㅋ 나도 어릴때 발에 잘 안맞아서 뒷꿈치까지는데도 계속 모든 옷에 빨간색 애나멜구두 신는다고 땡깡피웠었음ㅋㅋㅋㅋㅋㅋㅋ
아 래쉬가드 입고간게 개웃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초등저학년때까지 내복만 입고 나가고 그랫음...
최고의 광대ㅋㅋ필력 미쳤다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