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825121?sid=100
윤석열 대통령이 최근 인구비상대책회의에서 미디어의 역할을 강조하며 "나 홀로 사는 게 마치 편하고 복 받은 것처럼 한다"고 발언한 것을 두고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를 겨냥한 것이 아니냐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
윤 대통령은 25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일·가정 양립 우수기업 성과 공유'를 주제로 열린 제4차 인구비상대책회의에서 동석한 박민 KBS 사장에게 "방송의 역할이 제일 중요하다"면서 "나 홀로 사는 게 마치 편하고 복 받은 것처럼 하는데, (반대로) 사랑이 넘치는 가정이 살기 좋은 사회의 출발점이라는 것을 영화, 드라마나 모든 미디어 매체에서 다뤄줘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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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결혼 한 번 했나보다
러시아랑 똑같은 말 하네..
사랑이 넘치는 가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출산 방지로 하하호호 좋은점만 아득바득 보여주자는거네
애도 없으면서 말이 많노?
퇴근이나 빨리 시켜주고 가정이루라고 해라
박근혜 저격한거임? 너 박사모한테 뒤졌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박뒤ㅠ
아시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개촌스럽다
존나 싫어 쉬바 인간을 이렇게 싫어한 적이 없었음
렫
지는 ㅋㅋ
대통령이 딩크인데요?
지도 50넘어서 결혼 해놓고 ㅋㅋ
진짜 어케 저런 사람이 대통령이 됐는지ㅋㅋ
느그집 가정부터가 ㅈ창인데 무슨말을 하노
ㅋㅋ
복받았지 쉬바럼이
이딴 게 대통이라니 시부랄
50까지 혼자 살아놓고;;
느그집 가정 애기부터 낳으세요 대통령 부부가 애도 없고 나라 망신이다 시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