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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제공한 우크라군 F-16. 패트리엇 오인 사격에 격추 당해
세상돌아보기Gust&Thun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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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논평#385] 대문사진: 미국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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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선거 개입에 심각 경고/ 스태그플래이션 징후/ 서구의 제조된 선전 부대
조회수 5.2천회 · 2시간 전#트럼프 #주커버그 #미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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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캇 인간과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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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6, 에이브럼스 예정된 운명/ 이란보다 후티가 더 무서워/ 상상의 군대로 지구 정복
스캇 인간과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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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라이트와 용산에 던지는 몽양 여운형 선생의 강연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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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기성 역사독립군 Brandteller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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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속보! 기시다에게 줄 선물을 MBC에게 들켰다. 이제 일본은 독도를 자기 영토로 여기고 있다.
조회수 5.4만회 · 1일 전...더보기
스픽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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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반 미백악관 안보보좌관의 중국방문과 북한 비핵화 주장의 의미 그리고 미국의 국제정치적 위상추락
24년 8월 27일부터 29일까지 제이크 설리반 미 백악관 안보보좌관이 중국을 방문했다. 중국을 방문해서 시진핑, 왕이, 장유사 중국 중앙군사위원회 부주석을 만났다.
중국은 설리반에서 그동안 했던 말을 다 했다. 대결적 자세를 버리고, 대만과의 군사적 연계를 중단하라는 요구했다. 설리반은 중국에서 한반도 비핵화를 강조했다. 중국이 이런 저런 소리를 한 것은 모두 다 이해할 수 있지만, 그 중에서 설리반이 한반도 비핵화를 강조한 것은 그 의미가 색다르다.
이미 조선의 비핵화가 불가능한 상황에서 미국이 한반도 비핵화를 강조한 것은 미국이 한국에 핵무기를 배치하지 않겠다는 것을 확약한 것이기 때문이다. 한국의 언론은 이번에 설리반이 한반도 비핵화를 강조한 것이 무슨 의미를 지니고 있는지 제대로 분석하지 못하고 있는 듯하다.
불과 얼마전까지만 해도 미국의 조야에서는 한국에 핵무기를 재배치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았다. 미국이 한국에 핵무기를 재배치하는 것은 중국을 노리고 있다는 점을 모를 사람은 없다. 미국이 중국에게 가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군사적 압력이다. 게다가 바이든 행정부는 올해 3월 새로운 핵운용지침을 개정하여 중국, 조선, 러시아에 대해 핵 선제타격을 가할 수 있다는 점을 밝힌바 있다.
미국이 지난 3월에 개정한 핵운용지침을 지금에 와서 공개하고 설리반어 중국을 방문하여 한반도 비핵화를 강조한 것은 무슨 이유 때문일까? 그것은 미국이 중국에게 주는 선물이다. 미국은 중국에 무슨 이유로 이렇게 중요한 선물을 준 것일까? 아마 앞으로 다시 미국이 한국에 핵무기 배치와 같은 주장을 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그동안 미국은 약속을 마음대로 뒤짚었지만, 그것은 약소국과의 관계에서 가능했다. 중국에 대한 약속을 어기면 미국도 그에 대한 댓가를 지불해야 한다.
미국이 중국에 준 선물은 이것 뿐만이 아니다. 미국 무역대표부는 설리반 귀국이후 즉각 중국의 전기차, 태양전지, 2차 전지등에 부과하기로 한 관세 인상에 대한 최종결정을 연기했다. 원래 8월1일에 부과되기로 했던 결정에 따르면 전기차 100%, 반도체와 태양전지 50%, 리튬이온 배터리 및 기타 제품에 25%의 인상을 추진하기로 했다.
미국이 설리반 방중이후 갑자기 관세정책을 재검토한 것은 유럽국가들에게는 충격일 것이다. 유럽은 미국의 관세부과결정에 따라 각각 관세를 부과한다고 결정한 바 있기 때문이다. 미국이 관세를 재검토하면 유럽도 줄줄이 재검토할 것이다. 이렇게 되면 유럽이 주권국가로서의 정책적 자율성이 사실상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유럽은 미국에게 뒤통수를 맞는 상황이 된 것이다.
우리는 어떤지 되돌아 보아야 할 것이다. 미국의 이익이 우리의 이익이 아니라는 것을 분명하게 인식해야 한다.
미국은 중국에 대해 안보와 경제면에서 선물을 안겨주었다. 무슨 이유로 이런 선물을 준 것일까? 미국의 의중을 예측함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요인은 미국 대선이 아닌가 한다. 미국 민주당은 대선까지 가급적 중대한 국제정치적인 변동이 발생하기를 원하지 않고 있다고 해석할 수 있을 것이다.
미국은 중국에게 이런 선물의 댓가로 다른 것을 요구했을 것인데, 우리가 예측할 수 있는 것은 우크라이나 전쟁의 급격한 진행을 막기위해 러시아에 군사장비를 수출하지 말라는 요구, 혹은 우크라이나 전쟁의 휴전을 위한 중국의 역할, 이스라엘과 이란의 갈등 해소를 위한 중재 등등이 아닌가 한다.
미국이 그렇지 않고서야 이렇게 중대한 선물을 중국에게 안겨주었을 이유가 없을 것이다. 구체적으로 무슨이야기가 오갔는지는 앞으로 상당기간이 있어야 밝혀지겠지만 이번 설리반의 중국방문은 중국의 국제정치적 위상이 매우 높아졌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을 것이다.
설리반의 방중은 미국이 세계의 주요문제를 주도할 능력과 역량을 상실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세상은 예상보다 빨리 변하고 있다.
출처: https://youtu.be/3XpcFGyShyY?si=T9FrSJHEYBp_vGY8
벨 통신 545 호, 분노한 제렌스키, 공군 참모총장 해임 // 부모는 위대했다 // 러, 미군 용병 참전 경고
조회수 9.7천회 · 16시간 전...더보기
러시아 학당 (RussiaSch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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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 통신 544 호, 러시아-우크라 병력 비교 // CIA 부 국장이 전망하는 우크라 전 판세 변화 // 최초 F-16 파괴, 조종사 사망 // 전체 전황
러시아 학당 (RussiaSch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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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진행되는 전황을 상세히 분석 보도해 드립니다. 8/28, 제렌스키는 대국민 연설을 합니다., 포크로프스크 전선이 매우 어렵다, 장병들의 도시 사수를 부탁한다, 쿠르스코이 전선은 계속해서 성과를 내면서 우크라군은 진격을 하고 있다. 러시아에서 에너지 시설을 파괴하였다. 우크라는 매우 커다란 타격을 받았다.드네프로 페트로프키, 크리보이 로그등 여러도시 에너지 시설 파괴되었다, 대방공미사일의 증강이 필요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
출처: https://youtu.be/DgpyVRcnYQw?si=ynzsYziXflaeYeRQ
지리놉스키의 2024년 국제정셰 예언!/미국과 우크라이나, 유럽, 러시아의 운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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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르스크내 키예프군 7450명 제거!/급속히 붕괴되는 돈바스 전선!/게임도 못해보고 추락한 게임체인저!/러, 앵글로 색슨 가짜뉴스 공장 제재!
월드 리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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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군이 쿠르스크는 물론 돈바스 전 전선에서 무지막지한 화력을 퍼부으며 키예프군을 초토화하고 있습니다. 쿠르스크에서만 450명을 추가로 사살해 지금까지 모두 7450명의 키예프군을 제거했습니다. 침공병력이 1만명이라고 가정하면 벌써 75%가 제거된 셈입니다. 쿠르스크 침공은 러시아군의 돈바스 진격을 막지 못했습니다. 러시아군은 루간스크의 스텔마힙카와 도네츠크의 미콜라입카 마을을 추가로 점령하면서 계속 전과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러시아군은 이 밖에도 수도 키예프와 젤렌스키의 고향인 크리보이 록, 오데사, 하리코프등 우크라이나 전역 주요 도시의 전력, 연료, 인프라에 대해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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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youtu.be/4Z_4LzAlnZM?si=DQoGx_j6mGXNhw5j
통일시대를 여는 아재들의 수다ㅣ 누가, 반국가 세력인가? ㅣ밀정과 역사전쟁, 미국과 한반도 정세ㅣ김진향,류경완,안명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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ㅆㄷㄱ 재방] 가을 탄핵! 겨울 대선! #김태형 #ㅆㄷ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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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 韓의료 누가 망쳤나..응급실 앞 유족의 절규 [뉴스.zip/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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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는 대한민국의 공영 방송 서비스입니다. 위키 백과
조회수 130만회 9일 전 #의료개혁 #자막뉴스 #응급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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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집중취재M] 생사의 갈림길서 '발 동동'‥'응급실 뺑뺑이' 현장 가보니 (2024.08.20/뉴스데스크/MBC) 02:29 "응급의료 완전히 무너져"‥이미 쏟아부은 건보 재정 4천6백억 (2024.08.20/뉴스데스크/MBC) 04:47 [포커스] 의료대란‥코로나 환자, 입원치료 상황은? - 정재훈 가천대 예방의학과 교수 (2024.08.19/뉴스외전/MBC) …
출처: https://youtu.be/Qlww-Xv4ccE?si=90L_ef1fpsVno9z6
[#벌거벗은세계사] "열 살 이상은 모조리 죽여라!" 필리핀을 식민지로 삼기 위해 학살과 고문을 일삼던 미국 제국주의의 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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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youtu.be/AOGd1e0kL6M?si=2LzZ8LlpyQ-BGuz1
고구려 사람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 우리는 모르고 있었다 그들이 열었던 팍스 코레아나! (한자41강)
조회수 2.8천회 · 8시간 전#여진 #맹가첩목아 #고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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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youtu.be/w7TIUvmU6Is
24시간 안에 새 남편을 구하지 못하면 죽는 전종서가 선택한 남편이 하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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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씨왕후》 풀버전은 지금 바로 티빙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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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씨왕후] 고증 논란에 대한 썰과 Part 1 (1-4화) 리뷰
조회수 170회 · 10시간 전...더보기
내주머니 IN MY POC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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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르단강 서안지구에도 대규모 공습...'전쟁선동' 이스라엘 장관 제재 촉구 / YTN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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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5,033회 10시간 전
이스라엘, 무함마드 자베르 등 테러리스트 5명 사살 이스라엘, 최근 요르단 강 서안 최대 규모 군사작전 유엔 사무총장, 이스라엘에 서안 군사작전 중단촉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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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권의 '한일 군수지원협정'이 무용하며 반헌법적인 이유
윤석열 정권이 한일 군수지원협정의 체결을 추진하는 모양이다. 일본은 한국과 각종 군사관련 협정들을 체결하려고 시도하고 있다. 한일 정보보호협정이 그 시발이었다. 일본이 왜 한국과 군사조약협정 그것도 군수지원협정을 체결하기 위해 오랫동안 공을 들여왔을까?
한일간 정보보호협정과 군수지원협정은 한국의 필요성보다 일본과 미국의 필요성 때문으로 보는 것이 상식적이다. 혹자들은 조선의 미사일 발사에 대한 정보를 얻기 위해 정보보호협정이 필요하다고 하지만 그것은 핑계에 불과하다. 최근 들어 조선의 미사일 발사에 대한 일본의 분석과 평가는 부정확하다는 것이 드러나고 있다.
미사일의 특성상 한일간의 평시 미사일에 대한 정보교류는 큰 의미가 없다. 전시가 되면 일본의 정보제공은 아무런 소용도 없다. 한국과 조선의 거리는 너무 가까워 일본의 정보제공은 별 도움도 되지 않는다. 아마도 한국의 정보제공이 일본에 조금 더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한일간 정보보호협정이나 군수지원협정은 한반도에 전쟁이 발발해도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다. 오히려 이들 협정의 체결 뒤에 숨어 있는 드러나지 않은 노림수가 더 문제다.
미국은 한일간의 정보보호협정이나 군수지원협정의 추진을 강조한다. 그것은 미-일-한의 안보구도와 위계적 역할분담 그리거 한국을 한반도이외의 지역에 개입시키고, 일본 자위대를 한반도에 개입할 수 있는 근거를 만들기 위한 작업의 의미를 지니고 있다.
한일간 군수지원협정은 지금의 상황에서 아무런 실질적 효용성이 없다. 70년전 한국전쟁과 같이 미국이 제해권을 완전하게 장악하고 있는 상황이라면 의미가 있을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요즘은 상황이 달라졌다. 한반도에서 전쟁이 발발하면 대한해협은 완전하게 차단된다. 중국과 러시아 해군이 해협을 통제하려 할 것이고, 조선도 잠수함이나 탄도 미사일 혹은 순항미사일로 미국과 일본의 선박을 타격할 것이다. 특히 조선은 군용이나 민간선박을 가리지 않고 타격할 가능성이 높다.
조선은 전쟁이 발발하면 승리하기 위한 모든 방안을 강구할 것이다. 한국의 가장 심각한 취약점은 섬나라라는 것이다. 바다만 통제되면 식량자급을 하지 못하는 한국은 스스로 항복할 수밖에 없다. 조선도 이런 것을 노리고 남해 해역에 접근하는 선박에 무차별 타격을 가할 것이다. 남해 해역에서 핵무기의 사용도 배제할 수 없을 것이다.
이런 상황이 예상되는데 한일간 군수지원협정이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나는 한국에서 전쟁발발시 군수지원을 하는 유엔사 후방기지도 아무런 역할도 하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한반도에서 전쟁이 벌어지면 이는 이제까지의 그 어떤 전쟁에서도 보지 못했던 잔혹하고 치열할 것이다. 쌍방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을 것이다. 우리의 입장에서는 조선이 어떤 식으로 행동할 것인가를 모두 예측해보아야 한다.
미국과 일본도 이런 상황을 뻔히 알고 있을 것인데 굳이 한일간 군수지원협정을 체결하게 하려고 하는 것은 무슨 이유 때문일까?
어렵지 않게 추측할 수 있는 것은 앞으로의 전장이 한반도가 아니라 중국을 상대로한다는 점이다. 한국을 중국과의 분쟁에 개입시키기 위해서는 일본과의 연결고리를 만들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야 미국은 일본을 내세워 중국과 군사적 충돌을 만들어내는 대리전쟁을 구상할 수 있는 것이다.
물론 일본은 한일군수지원협정만으로도 한반도 유사시 일본 자위대가 개입할 수 있는 근거를 확보하게 된다. 그리고 중국과의 분쟁에서 한국을 자신의 하위국가로 둘 수 있으니 그것은 일석이조다. 실제 중국과 군사적 분쟁이 일어나지 않더라도 각종 계획수립과정에서 한국군과 일본자위대는 협조를 할 수밖에 없고 그 과정에서 한국군은 일본 자위대의 참여를 보장해야 하고 또 그들의 요구를 들어줄 수밖에 없다. 특히 한반도에 군수지원을 위해서는 일본 자위대의 수송선단 보호와 같은 작전 그리고 한반도에서 전개시 일본 군사지원부대의 보호와 같은 작전에 자위대 전투부대의 개입은 불가피하다.
실제적으로 아무런 필요도 없는 전시군수지원협졍을 맺으면서 이를 통해서 일본 자위대의 한반도 개입에 대한 명백한 법적 근거를 만들어 주는 것이다. 또한 이런 일본의 개입과 지원을 결국 전후처리과정에서 일본의 주장을 들어 주어야 한다는 문제까지 연결될 수 있다.
현직에 있을 때 군인들이 오로지 전쟁준비라는 생각만 가지고 한일 군수지원협정을 체결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을 여러번 보았다. 이미 생각자체가 완전하게 고착되어 있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그게 아니라고 이런 저런 말을 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다.
군인들이야 협소한 안목을 가지고 있다고 하니 그럴 수도 있겠지만, 윤석열 정권이 정치적 차원에서 이런 협정을 체결한다는 것은 문제가 아닐 수 없다. 한일간 정보보호협정과 군수지원협정을 체결하면 이는 사실상의 동맹조약이나 마찬가지다 .
윤석열 정권이 사실상 동맹조약을 행정부 자의적으로 체결하고 추진하는 것은 헌법적 질서에도 부합하지 않는다. 한일간에는 군사동맹조약 자체가 없다. 소위 말하는 한일간 군사관계를 위한 엄브렐라 조약이 없이 각각 개별 협정의 체결을 시도하고 있다. 이는 국회의 권한을 무시한 것이다.
한일간의 엄브렐라 조약이 없으면, 개별 군사조약은 모두 국회의 승인을 받도록 해야 한다. 더불어민주당이 이번 사안에 대해 분명한 입장을 정리해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윤석열 정권은 꼼수를 부려서 미-일-한 3각동맹을 만들려고 하는 시도를 즉각 멈추어야 한다. 지금 윤석열 정권이 추진하는 3각 동맹 특히 한-일간의 군사관계에 대해서는 국회의 승인을 얻어야 한다. 더불어민주당은 즉각 이런 내용을 입법해야 할 것이다.
출처: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finch1234&logNo=223565884744&navType=by
리처드 메드허스트도 영국공항에서 체포... 최악의 상황을 대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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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가올지니깨어있으라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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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전세계적으로 난리네요.
리처드 메드허스트도 영국공항에서 체포되었다고 합니다.
이분은 트윗에서
우크라이나, 이스라엘 전쟁의 진실을 알리고 있는데...
10일전쯤...
갑자기.. 영국 히드로 공항에서 체포 되었다고 합니다.
헐...
9일전 영상인데요...
영국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손에 수갑을 채우고..경찰차로 싣고 갔다고 합니다...
저도 가끔 이분 트윗글을 소개했는데...
전세계가 최근.. 점점 검열로 미쳐가고 있네요..
엉뚱하게 수미테리를 간첩죄로 기소하질 않나...
텔레그램 창업자를 체포하고...
리처드 메드허스트까지 체포...
솔직히 수미테리는 남편이 네오콘이고..
이여자 자체도 대북 강경파 입니다...
돈이 궁해서..
한국에 미국 정보를 팔고 그럴 사람이 아니라고 봅니다.
정말 뜬금없이 미국이 수미테리 체포했다고 해서 정말 놀랬어요...
5억 보석금 내고 풀려났다는데...정말 억울할듯...
시온의정서 대로 가고 있는듯...
한번 그것과 대조해보세요..
암튼..저도 트윗 중지되고 나서...
하루에 몇개만 볼수 있도록 제한해서...
요즘은 트윗도 잘 안들어가요...
킴닷컴 트윗:
딥스테이트는 이제 코너에 몰렸다..
아무것도 그들 계획대로 진행되지 않고 있다.
트럼프 암살도 실패했고...
해리스는 엉망이다..
트럼프 당선이 예상되는지금...
그들은 이성을 잃고 있을지도 모른다...
최악의 상황을 예상하세요..
헐...
카말라 해리스가 대선에서 질것 같으니까...
윤석열이처럼...
전쟁이나 계엄같은거 준비할수도 있을듯...
아님..전세계..경제위기를 일으킬수도...
과거...
제 블로그에 소개했던 리처드 메드허스트 님 트윗 내용들..
이스라엘의 마지막 퍼즐...최종목표.. 벤구리온 운하...
이디오피아 유대인,르네상스댐,이집트,아프리카의뿔
https://blog.naver.com/finch1234?Redirect=Log&logNo=223259153259&from=postView&trackingCode=blog_bloghome_searchlist
이스라엘의 마지막 퍼즐...최종목표.. 벤구리온 운하...이디오피아 유대인,르네상스댐,이집트,아프리카의뿔
리처드 메드허스트님 트윗에서 퍼왔습니다. 이스라엘 전쟁은 하마스 때문에 일어난게 아니다. 그들의 더 큰...
blog.naver.com
히드로 공항에서 "테러범"으로 체포되었습니다
I Was Arrested at Heathrow Airport as a “Terrorist” for My Journalism
https://www.youtube.com/watch?v=QYa-cb7MzIo&t=54s
출처: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finch1234&logNo=223565995327&navType=by
민주당 툴시 개버드.. 트럼프 캠프 합류.. vs 해리스 지지하는 공화당 부시, 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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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가올지니깨어있으라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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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대선 후보 로버트 케네디 주니어에 이어..
민주당 툴시 개버드 의원도 트럼프 지지 선언했네요.
툴시 개버드..미국 육군 예비역 장교이자..
하와이에서 미국 민주당 국회의원 했죠..
트럼프 지지하는 사람은
못살고.. 무식한 자들이라고 지껄이는자들..
지금도 한국에 많을걸요..
정말 자신의 방송에서 주구장창
10년간 트럼프를 물어뜯으며 악마화 한 인간 있습니다.
지가 무식하면서...
재미교포한테.. 하나 들은것 가지고 떠들고 다녔음..
누구라고 말 하지 않겠어...
양심이 있으면...자신인걸 알겠죠..
요즘도 욕하나요?
욕할겁니다... 본성이 어딜 가겠나요?
반면..
카말라 해리스 지지하는사람들은 부시, 롬니 등..
공화당 원로 200명이 지지함...
오바마 힐러리등 임기내 전세계 전쟁을 벌인
전임 대통령들은 모두 해리스를 지지하네요..
헐...
이렇게 되면... 공화당 vs 민주당이 아니라..
트럼프 vs 반 트럼프..
전쟁광 vs 반전쟁 구도로 가네요..
부시·롬니 등 ‘공화당 거물’ 보좌진 200여명, 해리스 지지 선언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40827/126701915/1
26일(현지시각) USA투데이가 입수한 서한에서 부시 전 대통령과 롬니 상원의원, 존 매케인 전 상원의원(애리조나) 등을 보좌한 공화당원 총 238명은 해리스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조지 H.W. 부시 전 대통령의 오랜 참모였던 진 베커를 포함한 전직 보좌관 최소 5명도 서한에 서명했다. 매케인의 수석 보좌관인 마크 살터와 크리스 코흐, 전 입법 보좌관 존 도노휴, 2008년 대선 캠프 대변인 제니퍼 럭스도 이름을 올렸다.
로버트 케네디 주니어 트윗:
로버트 케네디 주니어 트윗:
출처: https://www.jajusibo.com/65644
우크라이나, F-16과 최고 조종사 잃어...어려움 계속될 듯
이인선 기자 | 기사입력 2024/08/30 [11:37]
▲ 우크라이나 F-16 전투기 조종사였던 드레이 필시치코프(왼쪽)와 올렉시 메스. © 마리야나 베주흘라야
최근 우크라이나가 서방에서 지원받은 F-16 전투기 1대와 자국 ‘최고 조종사(Top Ukrainian pilot)’ 1명을 실수로 잃었다.
마리야나 베주흘라야 우크라이나 최고 라다(의회) 의원은 8월 29일(현지 시각) 자신의 텔레그램 채널에서 “내 정보에 따르면 올렉시 메스의 F-16이 부대 간 조율 실패로 패트리엇 대공 미사일 체계에 의해 격추되면서 추락했다고 한다”라고 주장했다.
같은 날, 우크라이나 공군 서부 사령부는 호출 부호 ‘문피시(moonfish)’로 알려진 조종사였던 메스가 지난 8월 26일 사망했다고 밝혔다. 이로 미뤄볼 때 F-16 전투기 추락도 이날 발생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사실 우크라이나는 최근에야 F-16을 지원받았고, 메스는 미국에서 훈련받아 F-16을 조종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조종사 중 한 명이었다. 특히 메스가 2023년 8월 25일 사망한 다른 조종사 드레이 필시치코프와 함께 우크라이나의 ‘F-16 전투기 지원 호소’ 활동의 얼굴이었기에 우크라이나와 서방의 충격은 클 것으로 보인다.
우크라이나가 서방에 F-16 지원을 처음 요청한 것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특별 군사작전을 시작한 지 3개월 만인 2022년 5월경이다. 우크라이나는 전쟁 전 약 120대의 전투기를 보유하고 있었으나 수개월 만에 절반 가까운 수의 전투기를 잃은 상황이었다.
우크라이나는 1년 만인 2023년 5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F-16 지원 승인을 받아냈다. 그리고 노르웨이, 덴마크, 벨기에 등 서방 11개국이 잇따라 F-16 공여 약속을 했다. 동시에 미국, 덴마크, 네덜란드 등에서 우크라이나 조종사의 F-16 훈련도 시작됐다.
하지만 F-16은 정작 1년 뒤에서야 우크라이나에 도착했다. 우크라이나군은 2024년 5월 자국 매체에 “곧 첫 번째 F-16이 우크라이나군에 인도된다”라고 밝혔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8월 4일 우크라이나의 한 공군 비행장에서 미국산 F-16 전투기 앞에 서며 실천 배치를 공식 선언했다.
우크라이나가 보유하고 있는 F-16 전투기의 수는 알 수 없으나 서방이 주기로 약속한 80여 대 중 10여 대 정도 인도됐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에 젤렌스키는 더 많은 F-16이 필요하다며 “우리 동맹국들은 우크라이나의 F-16과 조종사 수가 충분하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다”라고 밝힌 바 있다. 그러면서 러시아와 제대로 맞서기 위해선 총 128대의 F-16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미국 워싱턴포스트는 8월 29일 F-16 추락 사건을 보도하며 “메스는 F-16을 조종하도록 훈련받은 우크라이나 조종사 6명 중 한 명”이라고 보도하기도 했다. 즉 지금 당장 F-16을 조종할 수 있는 우크라이나 조종사가 6명뿐이었다는 것이다.
서방이 F-16을 빨리 주지 않은 이유에는 무기 비축량 부족, 무기 생산 속도 저하, 러시아와의 전면전 기피 등도 있지만 그간 F-16이 만능이 아니라며 우크라이나에 주는 것을 경계해온 점도 있다.
제임스 헤커 미국 공군 유럽·아프리카 사령관은 2023년 7월 “F-16은 기존에 이미 제공된 공대지 무기들의 활용을 용이하게 해줄 뿐”이라고 했다. 마크 밀리 미국 합참의장도 비슷한 시기 “F-16은 마법의 무기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외에도 미국에선 러시아의 강력한 방공망 때문에 F-16이 기대만큼의 활약을 펼치지 못할 것이라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그렇다면 F-16은 왜 추락하게 된 것일까?
월스트리트 저널은 8월 29일 이번 추락 사건을 다루며 미국의 익명 당국자를 인용해 “이 사건은 미국 전투기가 처음 우크라이나에 도착한 지 불과 몇 주 후인 8월 26일에 일어났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F-16은 격추된 것이 아니라 조종사의 실수로 인한 것일 가능성이 크다”라고 밝혔다.
F-16을 보내준 미국 국방부는 이 사건과 관련해 답변을 거부하고 있으나 우크라이나군의 실수로 F-16과 최고 조종사를 잃은 것은 자명한 사실이다.
이번 사건은 우크라이나와 젤렌스키 대통령을 더 위태롭게 만들 것으로 보인다.
우크라이나는 이번 달 러시아 쿠르스크주를 공격했다가 러시아군에 오히려 병력과 장갑차 등을 잃고 있다. 러시아 국방부에 따르면, 8월 29일 기준 우크라이나는 쿠르스크주에서 군인 7.450여 명, 탱크 74대, 장갑차 64대, 장갑전투차량 486대, 야포 52개, 하이마스 및 로켓 발사기 15개 등을 잃었다.
또 쿠르스크주 공격을 통해 동부 돈바스지역의 러시아군 병력을 쿠르스크주로 이동시켜 동부 전선의 불리한 전황을 뒤집는다는 목표와 달리 매일같이 돈바스지역에서 영토를 빼앗기며 러시아군의 공세를 당하고 있다.
최근에는 러시아군의 우크라이나 발전소 타격으로 우크라이나 전역에서 전력, 수도 공급난을 겪고 있다.
쿠르스크 전장에서 앞장서고 있는 압티 알라우디노프 러시아 체첸공화국 아흐마트 특수부대 사령관은 “(공세와 관련해) 우린 서두를 이유가 없다”라고 밝힌 바 있다. 즉 시간이 갈수록 본토에서 멀어진 우크라이나가 더 많은 군 자산을 소모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이에 더해 탈영, 병역 기피, 명령 거부, 소통 부재 등으로 우크라이나군의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다.
베주흘라야 의원은 이번 추락 사건과 관련해 “우크라이나 공군 사령부와 다른 고위 군 당국의 거짓말 문화로 인해 군 내 의사 결정 체계가 진실하고 일관되게 수집된 분석을 기반으로 이뤄지도록 개선되지 않고 있다”라며 “(현재 러시아군이 진격하고 있는) 도네츠크주 포크로우스크 방향에서 일어나고 있는 것처럼 상황이 악화하는 것을 넘어 군 자체가 붕괴할 수밖에 없다. 그리고 장군 중 누구도 처벌받지 않고 있다. 공군 사령관인 니콜라이 올레슈추크 장군도 여전히 재직 중이다”라고 비판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계속해서 에이태큼스 등 서방제 장거리 무기의 러시아 본토 타격 제한을 풀어달라고 미국에 요청하고 있다. 이를 위해 루스템 우메로우 우크라이나 국방부장관과 안드리 예르마크 대통령 비서실장이 이번 주 중 미국 워싱턴을 방문한다. 그리고 이들은 미국 측에 장거리 타격을 원하는 러시아 내 군 시설 명단을 전달할 예정이다.
하지만 AP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정부는 러시아가 폭격기 등 주요 군사 자산을 이미 미사일 사정거리 바깥으로 옮겼기 때문에 러시아 본토 타격 허용의 실익이 없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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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공단 비밀 프로젝트?
"나는 한국 DJ의 <개성공단> 비밀을
좀 뒤에 알고 너무나 놀랐다"
독일통일 기획자, 동방정책 입안자- 에곤 바르(Egon Bahr)
(독일통일 설계자 : '빌리브란트 수상'의 절친이자 정책 외교 보좌관)
"나는 분단 한반도의 '개성공단' 건설을 보며 깜짝 놀랐다.
나도 독일통일(안)을 입안하며 '개성공단' 같은 것은 생각도 못했다.
독일도 저랬으면 천문학적 통일비용을 없앨 수 있었겠다 싶어 너무 놀랐다.
김대중 대통령의 탁월함으로 가장 효과적인 남북 통일이 보인다."
대망의 <개성공단> .. 착공식 (2003. 8. 30)
최종 단계 : 2000만평
'세계 최대 공단' 계획..!!
국민소득: 남한 5만불, 북한 3만불... 통일기반 구축
출발 : 25만평
25만평 공사 (1단계 100만평 ==> 최종 2000만평) ㅡ 구두로 1억평 합의?
*16년 폐쇄 당시:
100만평 확장 위해 75만평 측량 완료, 공사준비 완료
북한직원 세계 최고의 숙련공으로 발전
대륙횡단철도(2개 노선)과 해양으로 직수출 (김대중 구상)
'개성공단' 같은 대형공단을 북한에 15개 조성
1인당 국민소득 남한 5만달러, 북한 3만달러 기여가 목표
이 거대한 <개성공> 계획을 김정일 위원장이 받아들여
개성지역 주둔 병력 6만여명과 무기들을 북쪽 후방 10km로 이동
Contribution Value of Peace (CVP) : 수천조원
('평화 기여가치(CVP)'만 수천조)
*평화 기여가치-
긴장지대 사이에 시설이나 장치 등이 자리하여 긴장을 완화시키고
쌍방간 평화와 안정에 기여하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군사적 제가치
경제 수익가치 : 추산 불가능할 정도
개성공단급 공단 北에 15개 건설계획 (김대중)
"그 정도 되면 경제적으로는 통일 되고,
한반도에 전쟁은 없고, 평화통일로 간다."
-김대중-
에곤 바르(Egon Bahr)
"독일은 지금도 천문학적 통일비용으로 고통을 겪는데
분단 한반도는 '개성공단'으로 서로 이득 보며 통일로 간다니..
저 탁월한 통일방안이 얼마나 놀랍고 또 놀라운가.
남북한의 그 민족이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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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8년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은 500마리 소떼를 싣고
판문점을 넘어 북한을 방문함으로써
남북 교류의 물꼬를 텄다.
ⓒ민중의소리
지난 1998년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과
소 5백마리를 실은 트럭이 새로 개통된 통일대교를 넘어 판문점으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정주영이 98년 소떼를 몰고 방북하여 남북교류 물꼬를 텀.
이때 김정일이 평양은 기름위에 둥둥떠잇다고 발언.ㅡ 비공식 사우디 2배?
희토류 20억톤 매장 ㅡ가치 10경원 이상?
20대광물 대부분 5위 이내 매장.
돌아와서 김대중한테 전달.
김대중은 부시가 개성공단 건설 절대 반대하는것을
단독으로 100분간 설득하여 허락을 받았다고 함.
대통령이라고 부르지 않고 this man 이라고 부르기도 했지요.
25만평 건설후 북한직원 54.000명..월급 50달러..
처음 월급 협상할때
동남아를 다니며 조사후 200달러 정도 줄려고 했는데,
김정일이 50달러 ..53.000원 부터 시작하자고 했다고 함.
그리고 3년간 임금동결.
연간 5%이내 임금 인상 합의?
개성공단은 군부대 요지인데 병력 6만명을 10km 후퇴
2.000만평은 개성공단 15개 크기..구두로 1억평 합의.
그런데 순실이가 록히드 마틴과 손잡고,
무기 100조 계약후,(주진우 기자)
근혜를 시켜? 개성공단 폐쇄? -
사드배치하면 인질로 잡힐까 싶어 폐쇄했겠지요? - 죽일녀?
폐쇄만 안했어도 남북관계가 발전했겠지.
그럼 지금 재개할려고 미국을 설득할 필요도 없음.
남북 정상회담후
천안함 사건을 북한한테 덮어씌워 5.24조치 한것은,
대북제재와 상관없음.
25만평 가동...연간 일자리 10만개 이상 창출..
우린 연간 3조이익..북한은 연간 900억 이익..
폐쇄당시 추가로 75만평 측량완료...
재개후 확장하면 일자리 40만개 창출...연간 이익 12조 ....
최종 2.000만평 공단 합의....
그럼 일자리 800만개....연간 이익 240조??
북한은 국민소득 3만불..우린 5만불 ....경제통일 ---완전통일...
최종 1억평 가동합의? ㅡ일자리 몇개??
북한은 석유 비공식 사우디 2배..
희토류 20억톤 매장..1위 중국보다 13배?
20대 광물 매장량 대부분 5위이내
기타 360종류 매장..
ㅡㅡㅡㅡㅡㅡㅡㅡ
김진향 “개성공단, 박근혜의 단 한마디로 3시간 만에 닫혔다”
김영란 기자
2022/06/20
▲ 백자 민족위 상임운영대표와
김진향 전 개성공업지구 지원재단 전 이사장이 지난 16일 대담을 나눴다
. [사진출처-민족위 영상 화면 갈무리] ©김영란 기자
“많은 사람은 개성에 공단이 하나 있다고 생각한다.
물론 맞는 말이긴 하지만,
개성공단은 남북관계, 통일, 평화의 상징이었다
. 매일매일 개성이라는 곳에서 총 14년간
남과 북의 6만여 노동자들이 함께 생활하고 웃고, 울며 함께 지내면서
평화와 통일이 만들어지던 기적의 공간이었다.
한반도 평화의 상징이었다.”
김진향 전 개성공업지구 지원재단 전 이사장은
개성공단의 의미에 대해 이처럼 강조했다.
자주민주평화통일민족위원회(이하 민족위)가
지난 16일 김진향 전 이사장과 대담을 나눴다.
김진향 전 이사장은
이날 개성공단의 다양한 사진을 설명하면서
공단의 이모저모와 비화를 소개했다.
김진향 전 이사장은 운명처럼 개성공단에 가게 됐다고 말했다.
김진향 전 이사장은 참여정부 5년 내내 청와대에서 일했다.
노무현 대통령이 퇴임을 얼마 남겨놓지 않은 시점인 2007년 12월 말에
김진향 전 이사장에게 한마디 건넸다고 한다.
“김 박사, 개성공단은 별문제 없겠죠?”
김진향 전 이사장은
노무현 대통령에게 모든 것이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80여 개의 기업이 들어선 조건에서
이명박 정부도 개성공단을 잘할 것이라고 답했다고 한다.
그런데 노무현 대통령이 던진 말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아
개성공단으로 결국 갔고, 자신의 운명이 바뀌었다고 말했다.
김진향 전 이사장은 남과 북이 합의했던 개성공단 전체 규모는
문서로는 2천만 평이지만
구두 합의로는 1억 평이었다고 소개했다.
김진향 전 이사장은
“(개성공단에) 5만 5천 명의 북측 노동자가 있었다.
개성시, 개풍군, 장풍군, 판문군 일대에서
2만 3천 명이 자전거를 타고 출퇴근했다”라면서
“개성공단에서 가장 높은 곳이 정배수장인데
, 정배수장 옥상에 올라가서 아침 출근 시간하고
저녁 퇴근 시간에 출퇴근하는 북측 노동자들의 모습을 보고 있으면
이렇게 평화가, 이렇게 통일이 온다고 생각했다.
개성공단이 남과 북에 5개,
10개 됐으면 실질적인 평화고 통일 아닌가.
남북은 그걸 원했던 것”이라고 강조했다.
▲ 개성공단의 다양한 사진을 보면서 설명하는 김진향 전 이사장.
[사진출처-민족위 영상 화면 갈무리] ©김영란 기자
김진향 전 이사장은 박근혜의 단 한마디로
개성공단이 폐쇄된 날인 2016년 2월 10일을 생생히 떠올렸다.
“2016년 2월 10일,
박근혜의 딱 한 마디 ‘닫으세요’로
3 시간 만에 14년의 역사가 닫혔다.
이게 얼마나 웃기는 일인가.
2016년 2월 10일은 설 연휴 마지막 날이었다
설 연휴를 쇠러 개성에 있던 많은 남측 주재원들이
다 남측에 내려온 상황이었다.
개성에는 회사별로 당직 두세 명씩, 약 200명 정도 있었다.
설 연휴를 쇠고
내일(11일)이면 개성에 다시 들어가려 준비하고 있는데
통일부가 2월 10일 아침 10시에
기업 대표들한테 비상 연락으로 오후 2시에 모이라고 했다.
모였더니 통일부 장관이 ‘정부는 개성공단 전면 중단을 결정했다.
따라 달라’. 오후 2시에 이렇게 이야기했다.
기업들이 난리 났을 것 아닌가.
‘무슨 말도 안 되는 소리냐’고
‘원자재, 부자재, 완제품도 거기에 있다.
내일부터 임금을 줘야 해서 찾은 달러도 개성에 다 있는데 말이 안 된다.
차근차근 좀 하자. 일주일, 한 달만 시간을 달라
.우리도 정부의 입장을 따르겠는데 시간만 좀 달라.
일주일만 달라’라고 했는데 일주일을 안 줬다
‘3일만 달라.
내일 들어갔다가 가지고 갖고 오게’라고 했지만,
정부는 3시간 뒤인 오후 5시에 개성공단 폐쇄를 발표했다.
이게 청천벽력이다.
14년간 기업들의 모든 장부와 자산이 개성에 있는데 통보받고 못 들어갔다.
개성에서 당직 섰던 사람들은
다음날(11일)에 쫓기듯이 내려왔다.
그리고 끝이다.
2시에 알려주고 5시에 발표했다.
이게 말이 되는가.
국민은 이 사실은 모른다.”
김진향 전 이사장은 대선 결과에 대해
“180석을 압도적으로 밀어줬던 국민이
왜 ‘묻지 마 정권 교체’를 주장했는가.
지난 5년간 촛불정신, 촛불정부로 명명되었던 정부가
시대개혁, 사회개혁, 적폐청산,
분단적폐 청산의 시대적 요구를 실현하지 못했기에
적폐가 부활한 것이다.
평화에 실패했기에 반평화가 다시 등장한 것이고
개혁에 실패했기에 반개혁이 득세하게 된 것이다.
국민을 탓할 것이 아니다.
국민이 엄청난 개혁을 요구했을 때
그 개혁적 과제들에 충실하지 못했던 결과가 현재”라면서
“그런데 그 비극이 너무 크다.
국민은 행복해야 하는데
윤석열 정부 들어와서 평화의 위기가 심각하지 않은가.
우크라이나 전쟁을 보면서 조마조마하다.
정책 결정이 어떻게 되느냐에 따라서
우리 국민의 삶이 저렇게 평지풍파를 당할 수도 있다는 생각 속에서
어떻게든 평화를 지켜야 한다는 관점을 가져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날 대담에서는 미국의 반대에도 개성공단을 건설했던 과정,
노동자 임금협상 과정,
개성공단의 탁아소 설치 문제, 체육대회,
북한의 교육에 관한 이야기도 나눴다.
https://youtube.com/shorts/ynAl-moS2yE?feature=share
윤석열에겐 없는 김대중의 외교적 설득 스킬 ㅡ 부시 설득
"(2002년) 2월 20일 아침,
청와대에서 김대중-부시 단독정상회담이 개최되었다.
나는 대통령 특보로서 이 자리에 배석하였다.
부시는 북한에 대한 왜곡·과장된 정보와 편견 아래
'북한은 악마'라는 증오심으로 가득 차 있었다.
···
김 대통령은
북한에 대한 '선제공격'을 주장한 부시독트린을 직접 언급하지는 않았으나,
핵심 문제인 '전쟁 반대'와 '대화로 문제 해결'을 주장했다.
"우리 국민은 한반도 문제를 평화적으로 해결해야 한다는 생각과 함께,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고 있으며, 전쟁에는 단호히 반대하고 있다."
"북한에 대한 군사적 조치는 곧 전면전쟁이 될 것이다.
전쟁이 일어나면 우리가 승리하겠지만,
한국과 미국도 막심한 피해를 입게 될 것이다.
미 국방성이 예측한 피해 통계(1994. 5. 18.)에 의하면,
개전 3개월 내 사상자가 미군 5만 2천 명,
한국군 49만 명,
민간인 1백만 명이며,
전비는 1천억 달러를 넘을 것이라고 했다.
이러한 참화는 막아야 한다.
"(김대중 대통령과
부시 미국 대통령 2002. 2. 20. 단독 정상회담 시 김대중 대통령 발언)
부시 대통령은 막강한 미군이 공격하면
북한은 순식간에 붕괴될 것이라 생각했던 모양이다.
그는 엄청난 피해 통계를 믿을 수 없다는 듯, 놀라움을 나타냈다.
동석했던 콜린 파월 국무부장관이
김 대통령이 언급한 미국 측 통계가 사실이라는 뜻을 표시하자
고민하는 기색을 감추지 않았다.
이어서 김 대통령은 북한과의 대화를 적극적으로 권고했다.
···
이에 부시는
"나는 북한을 공격하거나 전쟁을 할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
한달 전 발표한 부시독트린을 뒤엎는 발언이었다.
마침내 김 대통령이 부시를 설득하는 데 성공한 것이다.
자리를 뜨면서 부시는
"솔직하고 대단히 유익한 대토론을 했다"며 만족감을 표시했다. ···
정상회담을 마친 후 공동기자회견에서 부시 대통령의 발언 요지는 이러했다.
"김 대통령의 햇볕정책을 적극 지지한다."
"북한을 침공하거나 공격할 의사가 없다."
"대화를 통한 평화적 해결 방안을 모색하겠다."
"북한 주민에 대한 식량 지원을 계속하겠다."
--391-394쪽. ㅡ 임동원 특보.
북한 이란 이라크를 악의축으로 지정했는데,
절대 반대하는 부시를 서울 정상회담후
단독으로 100분간 설득하여
방북하여 개성공단 건설 합의?
부시를 설득한 목적은
정주영이 소떼를 몰고 98년 방북.
김정일이 평양은 기름위에 둥둥 떠있다고 발언한거
돌아와서 김대중한테 전달?
그래서 위 영상 처럼
부시를 100분간 단독설득하여 남북경협 허락을 받아냄.
...............
노무현때부터 미국과 친일파가 방해를 사작하다
천안함 폭침 시키고 북한한테 덮어씌우고 대북제재 시작?
그해 연평도에서 북한쪽으로 사격훈련 실시.
북이 하지마라고 몇번 경고,
그래도 변함없어 고사포로 200발을 경고사격.
그래도 변함없어
북한 중대장이 전파교란시켜
레이더 핸드폰 먹통시키고,
고사포로 연평도 산을 향해 사격개시.ㅡ 연평도 불바다.
해병대를 향해 사격했다면 전멸?
개성공단은 대북제재와 상관없음.
2000만평에 공장가동..일자리 800만개 창출? ㅡ 통일?
미일과 친일파 방해가 없엇다면
통일아님 지금은 최소 자유왕래 시작했다고 봄?
그리고 북한 석유만 팔아도 연간 500조는 들어온다고 봄?
최종 1억평 가동 합의? ㅡ 세게 1위?
그래서 미국과 토착왜구 친일파는 120년 원수?
오죽하면 북이 담화문 발표할때마다 남조선 괴뢰정부라고 할까?
괴뢰정부라서 전시 작전권도 없음?
해방후 미영소가 합의하여 38선으로 분단시킨후,
북에 들어간 소련군은 6개월만에 김일성이 돌려보냈는데,
남한에 들어온 미군은 식민지 만들기 작업 시작.
미국이 국민을 반으로 나눠 싸움붙이다가
48년 8월 15일 미국 식민지 정부 수립후
뒤로는
3000회 북침으로 북한주민 학살하며
남침을 유도하여 김일성이 참다못해 스탈린한테 허락받아
6.25를 일으켜
3년간 남북한 630만명 학살당하고 한반도는 초토화?
스탈린과 미국은 한편이라 거부권 행사안해,
맥아더가 유엔군 끌고 참전?
이후 예산 70%를 빼돌려
한국인으로 개명한 왜놈 130만명을 지원하며,
국민을 반으로 나눠 싸움붙이며 독재정치 하다가
부정선거로 국민이 들고일어나자
이승만을 끌어내리고
미국이 박정희를 도와 5.16을 성공시킴?
이후 원조를 해주며 경공업 발전시켜 일본 하청업체 만들기 시작.
그래도 박정희의 노력으로 중화학 공업 발전시킴?
허경영 조언으로 신촌운동= 새마을 운동 시작하며
18년간 빚으로 성장하다
몰래 핵개발하다가 들켜 미국이 살해?
그러나 성장의 열매는 20%가 차지?
오죽하면 하루 16시간씩 일해도 4인가족 생계비가 안되서 전태일이 분신자살?
부마사태는 왜 일어났을까?
지배층 여야 그들에서 국민은 없다?
ㅡㅡㅡㅡㅡㅡ
허경영은 야간고교 2년때 홍제동 뒷산에 텐트치고 살면서
이병철 동네에
쓰레파 팔러 갔다가
이병철이 외출할려고 나오는거 보고,
달려가서,
쓰레파를 들이밀며
한컬레만 사주시면 제에게 공부할 시간을 주는겁니다 라고 하니,
이병철이 뚤어지게 쳐다보다가, 손목을 잡고
외출 포기하고 도로 집에 들어가서,
밥을 차례주며 물어보길래 고향과,
만석군 부모들 애기를 하니.
네 아버지는 내가 잘안다고 하며.
그럼 고모가 우리집안에 시집온거라고 애기하며
내 아들 하자고 요청.
저는 부모 제사도 지내고 해서 안됩니다 거절해도
계속 애기를 하며,
그럼 그냥 아버지라고만 불러라고해도 거절.
마지막으로
넌 길거리에 노인이 쓰러져 있어면 보고만 있을래 하기에
도와주어야지요 답변하니,
내가 지금 그 노인 신세다 라고 해서
할수없이 아들 하기로 했다고 함.
이후 방통대학 법학과 입학했는데,
서울대 총장한테 말했다고 다니라고 해서
거절하며 방통대 다녔다고 함.
나중에 메모리 반도체 시작하라고 조언하며
기흥한자를 설명하며
여기에 공장 건설하라고 해서 기흥에 반도체 공장 건설.
이병철 추천으로
69년부터 박정희 비밀 보좌관으로 활동.
신촌운동(새마을 운동) 조언하여 실시.
방통고.대학도 설립 조언.기업체 야간 여고도 조언..
79년 사망할때까지
박정희 비밀 보좌관하면서 중요정책은 허경영이 조언?
박정희 명을 받아 월남전에도 검찰 서기보로 참전하여
한국군이 월남가족 살해하고 강간해서
국제적으로 시끄럽던 사건해결하고 귀국?
박정희가 77년 새로 지휘봉을 만들면서
쓰던 백금 지휘봉을 허경영한테 하사?
작년 대선토론때 공개?
이병철이 980억=지금가지 수천억을 주면서
하고싶은거 하라고 해서
고아원 5개.불우이웃 15.000명을
18년간 도와서 90년대 한국 페스탈로치라고 보도.
자신 돈으로 44년간 종로 피카디리 극장 근처에서
365일 무료급식소 운영?
작년 유엔 부패방지의날 대상 수상.
미일 똥개 여야와 언론들 선거때만 되면 허경영 죽이기?
선거때 여야와 토론 30분만해도 투표하면 지지율 70%?
위 김대중 구상은 70년대 허경영이 박정희한테 조언하고
97년 대선출마때 공약으로 발표.
22년 대선때도 발표.
악의축 미국이
남조선 돼지를 15년간 키워 잡아먹기위해
IMF 선포할려고 할때.
허경영이 IMF말고 외채동결하라고 조언했는데,
전달을 안했는지 아님 미국 스파이 한테 설득당했는지
김영삼이 IMF 선포.
할수없어 김대중때 금모으기 조언.
김대중이 실천.
https://youtu.be/El9tRJhotC4
75.5.20일 새겨져있음.
좋은세상 올거야 북행열차 박찬종 ㅡ 참조
첫댓글 편향적 오보는 잘못된 자위 메세지 전쟁을 하게 하고
전장에서 사라져야 비로소 정보가 아니란 걸 안다.
약한 국력으로 두 개의 전선을 구축하는 것은
자위행위로 힘 자랑을 한 것인데 극 강자에게 그게
통할리가 없다.
도움을 준다는 자들도 극강이라지만 자국 방어와는 거리가 멀다.
소비에트를 파괴할 때에 독립하지 말아야 할 나라가
우크라이나로 보여진다.
그러니 다시 러시아로 돌아가는 게 맞다.
거기에 저항하는 자들은 반역자로 역사가 말하는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