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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평론 - 정론직필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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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전쟁은 끝났지만 전투는 끝나지 않은 우크라이나 실제 상황 f.이문영 서울대학교 통일평화연구원 교수/러시아 본토 정복이 오히려 우크라이나
정론직필 추천 0 조회 739 24.09.01 07:42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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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9.01 13:30

    첫댓글 내년 2025년 7월에 일본에 대형 화산이 폭발합니다. 대만이나 해안가 나라들은 쓰나미로 인하여 엄청난 피해가 예상됩니다.

  • 24.09.01 13:30

  • 24.09.01 13:54

    @하늘땅 저런 일 다음 약 2,30개월 과정에서 북의 천연두(시두,두창,엠폭스) 장난이 있습니다.
    아마 지금처럼 쓰레기 봉투에 넣어서 보내지 않을까 하는 예상을 합니다. 전문가들은 10g의 천연두균을 살포하면
    10일 후에는 서울 인구 50%가 감염된다고 합니다.

  • 24.09.01 17:56

    @하늘땅 북한이 천연두 장난을 칠것이라고
    하늘땅님도 생각하세요?
    궁금해서~^^

  • 24.09.01 18:57

    @하늘땅 남북은 민족간에 내전 입니다.
    이나라도 국힘 민주당이 싸우지 않습니까.
    같은민족사이에 내전을 물건너온 양놈 왜놈 귀신이 남의나라 침략을 착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 24.09.02 09:50

    @인향만리 최덕겸이 명하신 대로 하니 온 마을의 개가 일시에 짖어대는지라, 덕겸이 여쭈기를 “어찌 이렇듯 개가 짖나이까? 하니
    말씀하시기를 “대신명(大神明)이 오는 까닭이니라.” 하시거늘 또 여쭈기를 “무슨 신명입니까? 하매
    말씀하시기를 “시두손님인데 천자국(天子國)이라야 이 신명이 들어오느니라. 내 세상이 되기 전에 손님이 먼저 오느니라.

    앞으로 시두(時痘)가 없다가 때가 되면 대발할 참이니 만일 시두가 대발하거든 병겁이 날 줄 알아라. 그 때가 되면 잘난 놈은 콩나물 뽑히듯 하리니 너희들은 마음을 순전히 하여 나의 때를 기다리라.

    개벽이 될 때에는 온 천지에 있는 신명들이 한꺼번에 손을 잡고 나의 명을 따르게 되느니라. 하시고, 병겁이 밀려오면 온 천하에서 너희들에게 ‘살려 달라’고 울부짖는 소리가 진동하고, 송장 썩는 냄새가 천지에 진동하여 아무리 비위(脾胃)가 강한 사람이라도 밥 한 술 뜨기가 어려우리라.


    큰 난리가 있은 뒤에 큰 병이 일어나서 전 세계를 휩쓸게 되면 피할 방도가 없고 어떤 약으로도 고칠 수가 없느니라. “병겁이 휩쓸면 자리를 말아 치우는 줄초상을 치른다.” 하시고, 또 말씀하시기를 “병겁으로 사람을 솎아야 사(私)가 없다.” 하시니라

  • 24.09.02 08:12

    반갑습니다 하늘 땅님.예언을 옮기는 것은 미래에 사실로 확증이 되더라도 단정하는 것은 매우 위험합니다.
    정확하게 時運의 변화를 읽지못하면 오류가 발생합니다.
    개인적으로 예언이나 종교를 쉽게 믿지않는답니다.
    스스로 공부해 그 종교의 요지를 확증했을때 인정을 하는편입니다.
    인간으로 태어나 한 종단을 창시한 분을 맹신하기보다 스스로 공부해 입증을 하지못하면 앵무새가 되고 꼭두각시가 됩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론 부단한 노력과 공부가 필요한 부분이구요.
    사실 주역을 토대로 正易이 탄생합니다.
    주역을 이해하지 못하면 정역을 이해하기가 매우 난해합니다.
    한장경 선생 '주역 정역'을 추천합니다.
    절판이 되서 구매하기 어려운 책입니다.
    인터넷을 검색하면 저작권이 없는 책이라 많은 자료들이 원문 그대로 올라와 있답니다.
    공부해보시길 추천합니다.
    지금까지 나온 역경 주해로서는 압권입니다.
    어떤 책도 이책을 넘어설수가 없는 훌륭한 저서입니다.
    한장경 선생께서 30년을 천착해 밝힌 내용으로 한치의 오차도 없습니다.
    공부에 진전을 기대합니다.
    그리고 아래 댓글에서 심기를 상하게 한 내용이 있다면 해량하시기를 바랍니다.

  • 24.09.02 09:32

    @치우 감사합니다. 저는 한동석 선생의 우주변화 원리 책은 여러차례 보았는데
    한장경 선생의 책은 전혀 알지 못했네요.

  • 24.09.01 14:17

    천연두 다음이 남북 3일 전쟁과 미중 3차 대전입니다.
    중동지역이나 대만에서 터지는 것이 아니라 우리 한반도에서 다시 불꽃이 튀기게 됩니다. 북한은 과거 6,25때 처럼 부산까지 밀고 내려가는 작전이 아니라 오직 서울점령입니다. 북에서 탈출해 나온 탈북자들도 공통된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북은 우리와 같이 평범한 생각으로 사는 그런 이성적집단이 아닙니다. 김일성,김정일,김정은 3대가 악의 핏줄입니다. 과거의 만행들을 되돌아보면 이해가 됩니다.

    진안 마이산탑을 쌓으신 이갑룡처사도 남북전쟁을 시발로 미중 3차 대전을 말했었고(제가 가지고 있는 자료가 있습니다.)
    서울에 탄허박물관도 있는 불교의 학승 탄허스님은 과거 여러가지 예언이 적중했던 분, 천안 아래로 내려와야 어느정도 안전하다는 얘기(불교신문 대담내용)

    그리고 160년 전, 말씀 道의 원전, 도전道典책에는 “대란지하(大亂之下)에 대병(大病)이 온다는 것과 아동방(我東方) 삼일 전쟁은 있어도 동적강(銅赤江,서울 동작동 앞 한강)은 못 넘으리라는 내용과 서울은 사문방(死門方)이요, 불바다요 무인지경(無人之境)이 되리라는 내용이 있습니다.

  • 24.09.01 16:19

    삼일전쟁은 있어도 동적강은 넘지 못하리라: 3일 전쟁 과정에서 서울 동작동 앞 한강까지는 들어온다는 얘기입니다.
    예상해 보면 한밤중 그동안 북이 개발한 모든 화력을 서울에 집중한다고 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거의 동시에 북의 김정은 아바타, 특수부대 20만의 기습이 있기 때문에 서울 동작동 앞 한강까지는 들어온다는 얘기를 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 24.09.01 16:46

    @하늘땅 전에 북에서 탈북한 이현주씨 어머니가 아들과 같이 탈북하기 위해 군에서 제대한지 얼마 안된 아들에게 말했더니, 아들이 하는 말, 어머니 그런 말 다시 하면 칼로 어머니 배 찌르고 , 나도 찌르고 죽겠다는 얘기를 하더랍니다. 그래서 속으로 야, 너는 시간 많이 먹어야 되겠다 하고 그냥 어머니 혼자 탈북했다는 방송내용이 있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EIHi5H13FHI
    충성분자 아들의 충격적인 망언!

    한국의 드라마나 영화를 몇 번은 본 사람도 있겠지만, 지금은 걸리면 공개총살입니다. 북한 군은 10년 복무기간이기 때문에 복무기간 동안 세뇌교육을 시켜 놓아 특수부대 20만은 거의 대부분 김정은 아바타가 되어 있습니다. 그들은 김정은이 불속으로 들어가라면 들어 갈 수 있는 그런 인간들입니다. 북한 고위 탈북자 황장엽씨나 강명도씨의 얘기를 들어 보면 어렸을 때부터 세뇌되어 한때는 남한의 실정을 왜곡되게 알고 있었다는 얘기를 한 적이 있었습니다.

  • 24.09.01 14:58

    @하늘땅 남북 3일 전쟁으로 끝나는 이유는 전북 군산 지경리에서 발생하는 괴질병이 나가기 때문입니다.

    160년 말씀 내용인 道의 원전, 道典 책에서는 괴질병에 대한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장차 병란(兵亂)과 병란(病亂)이 동시에 터지느니라. 전쟁이 일어나면서 바로 병이 온다. 전쟁은 병이라야 막아 내느니라. 그 때는 모든 것이 뒤죽박죽이 되어...


    이 뒤에 병겁이 군창(群倉,군산)에서 시발하면 전라북도가 어육지경(魚肉之境)이요, 광라주(光羅州)에서 발생하면 전라남도가 어육지경이요, 인천(仁川)에서 발생하면 온 세계가 어육지경이 되리라. 이 후에 병겁이 나돌 때 군산에서 발생하여 시발처로부터 이레 동안을 빙빙 돌다가 서북으로 펄쩍 뛰면 급하기 이를 데 없으리라. 조선을 49일 동안 쓸고 외국으로 건너가서 전 세계를 3년 동안 쓸어버릴 것이니라. 군산에서 병이 나면 세상이 다 된 줄 알아라. 나주에서 병이 돌면 밥 먹을 틈이 있겠느냐.

    어육지경(魚肉之境): 물고기와 짐승의 고기라는 뜻으로 ‘남에게 짓밟히거나 무참한 죽음을 당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24.09.01 17:54

    단독丹毒과 시두時痘라...
    丹,,,단전? 毒독,,,
    단전관련에만 얽매여 일어나는 온갖 毒??

    時,,, 때, 시절,시기,시대,,, 痘,,,역질, 질병,,,
    시류에 편승하다? 따르다? 드는 온갖 질병??

    심심해서...^^

  • 24.09.01 18:21

    한쪽 만 볼 줄아는 애꾸가 주저너 주저리

  • 24.09.02 09:53

    일본에서 돈을 받고 공부했던 사람들 대부분은 골수 친일분자가 되어 버립니다. 돈이 사람의 마음을 잡는다.
    아버지가 한때 간첩이었던 표병관씨 얘기를 들어보면 70년대, 80년대 초까지 북한에서 남한 고정간첩들에게
    보낸 포섭자금 지원금이 1인당 10억, 또는 50억, 많케는 100억까지 포섭 자금지원금을 내려주었다고 한다.
    아마 저정도의 돈이면 사상과 이념 따위는 필요 없을 것이다. 과거 황장엽씨 얘기가 남한에 고정간첩들이 상당히 있다는 것을 말했다.

    문씨가 정권을 잡았을 때 내가 착각했던게 요소요소에 고정간첩들이 날뛰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을 그때는 가끔했었다.
    극우정권은 윗 뚜껑들이 다 해쳐먹고, 극좌가 잡으면 아랫 것들이 조자룡 헌칼 휘두르듯 한다. 극우,극좌 2,30%는 종교 맹신자보다 더합니다.

  • 24.09.01 20:04

    3차대전은 이미 시작되었다.
    러우전이다.
    여기에 서방의 무기와 자본 용병이 집중되고 있다는 것은 삼차대전은 시작이 되었고 앞으로 확전이 어떻게 전개되느냐가 관건이다.
    세계 도처에 앵그리가 투자한 생물화학연구소가 수백곳이 존재한다.
    북반도가 시두균을 뿌린다는 것은 서방의 마타도어를 거르지 않고 떠드는 것과 다르지않다.
    우리민족은 냉혈인간 앵그리처럼 앙랄하지 못하다.
    그래서 차라리 당할지언정 시두균을 뿌리는 어리석은 짓은 하지않는다.
    시두를 연구하고 무기화 하는 집단이 따로있다는 사실을 알필요가 있다.
    이미 시두도 시작이 되었다.
    WHO에서 엠폭스 즉 원숭이 두창에 대한 비상사태를 선포한 것에서 읽을수가 있다.
    남북반도에서 생물학전을 벌인다는 것은 공멸이다.
    거리도 가까울뿐만 아니라 전쟁으로 인한 접촉은 서로가 서로에게 전파하기때문이다.
    공멸을 선택할 북반도가 아니다.
    세계 정세에 눈이 띄지 않으면 맨날 헛다리만 집는다.

  • 24.09.02 09:54

    통킹만 사건이나 가쓰라 태프트 밀약, 지금 이스라엘의 배후로 작용하는 것을 보면 거의 악마죠.
    흑인들도 그렇지만 인디언들은 다 죽이고 인디언보호구역 울타리에 종자만 남았습니다.
    북한의 일반 주민들은 이렇게 살바에는 차라리 전쟁이라도 났으면 좋겠다는 말을 한지가 꽤됩니다.
    위에서도 말했지만 천연두균을 뿌리면 자신들도 위헙합니다. 전쟁도 그렇습니다.
    북의 과거 행적들을 보면 우리 같은 평범한 인간들은 아닙니다.
    강도,폭력,사기 전과자도 화가 치밀어 오르면 앞뒤 생각없이 막가파로 갑니다.

  • 24.09.01 21:14

    세계사를 잘 펼치다가 종결은 북반도에 떠넘기는 웃지못할 댓글이네요.
    남북반도를 갈라치고, 인도와 파키스탄을 갈라치고, 체코를 갈기갈기 찟고, 리비아 화학무기 존재한다고 마타도어로 작살내고, 핵물질 운운하며 이라크를 작살내고, 아랍과 아프리카 임의로 경계를 짓고, 세계도처에 싱민지를 양산하여 약탈을 일삼고,,,
    최종적으로 주권4개국을 해체해 다극화를 방해하는 집단이 인류평화를 깨는 앙마다.
    러우전은 러시아를 해체해 자원약탈을 노리는 해적들의 마지막 발악이다.
    앙마들은 이미 이성을 잃었고, 주권4개국을 비롯한 제3세계는 극히 이성적이다.
    앙마들이 궁지로 돌릴때 생화학무기를 뿌리는 집단으로 돌젼하지 이성적인 주권4개국은 그런짓을 하지않는다.
    눈뜨고 앙마들의 흑색선전에 놀아나는 어리석은 짓은 하지말아야 민족공멸을 막는다.
    3.8선은 조만간 성시운에 艮兌를 키워 쓰기위한 방편이다.
    장시운이 종하고 성시운이 始할때 艮方에 神이 좌정하시니 성시운 정신문명이 이땅에서 세계로 뻗어나간다.
    태백산도 한라산도 아닌 금강산 1만 2천 도통군자 출현은 남반도가 주체자가 아닐수도 있다.
    성시운에는 장시운의 사상 이념 종교 철학은 구시대의.유물로 사라진다.

  • 24.09.01 21:16

    중증 정신병이네. 자다가 남의 다리 긁는 개소리지요.

  • 24.09.01 23:45

    저 서울대 교수가 한 말 중에 러시아가 전쟁이 지속되면
    전쟁호황이 얼마나 길게 갈지 러시아 국민도 걱정한다고 하는데
    참 걱정을 안해도 되는 걱정을 하는 군요.
    생명체가 살아가는 방법은 신진대사를 지속할 수 있느냐가 중요하죠.
    그런데 공교롭게도 전쟁에 필요한 것은 병사가 풍요롭게 먹고 힘자랑을
    제대로 하면 풍부한 자원을 가진 마르지 않는 샘물을 가졌는데
    전쟁을 아무리 오래 끌어도 전혀 지치지 않을 것이고
    병사의 근육은 더욱 단련돼서 엄청난 무력을 자랑하리라 보여지죠.
    마치 불사조 같아서 영원히 죽지 않으리라 보여지죠.
    러시아가 낳은 영웅 푸틴이 권력을 잡았는데 나토와 오커스가 동시에
    선전포고를 한 대도 꿇리지 않고 호구로 잡히지 않으리라 보여지죠.
    그만큼 군사 강국에게 날파리들이 죽은 사체를 찾겠지만
    그게 하나도 없으니 다른 대로 날아갈 수 밖에 없는 구조로 보여지죠.
    그리고 한국전쟁은 절대로 일어나지 않는다고 봅니다.
    조선이 원자탄을 가진 만큼 신중해 질 것이고 결국 전쟁은 없는데
    혹여 기술적으로 핵 전력이 제거되면 가능해지리라 보여지죠.
    남한은 조선을 얕잡아 보고 나발 대는데 참으로 한심한 꼴을 당한 뒤에
    제 정신이 들 겁니다.
    미성숙자라서 그렇죠.

  • 24.09.02 10:00

    “세상에 백조일손(百祖一孫)이라는 말이 있고, 또 병란(兵亂)도 아니고 기근(饑饉)도 아닌데 시체가 길에 쌓인다는 말이 있사오니 이것을 말씀하시는 것입니까?” 하고 여쭈니, 말씀하시기를 “선천의 모든 악업(惡業)과 신명들의 원한과 보복이 천하의 병을 빚어내어 괴질이 되느니라. 봄과 여름에는 큰 병이 없다가 가을에 접어드는 환절기(換節期)가 되면 봄여름의 죄업에 대한 인과응보가 큰 병세(病勢)를 불러일으키느니라.” 하시고, 또 말씀하시기를 “천지대운이 이제서야 큰 가을의 때를 맞이하였느니라.

    천지의 만물 농사가 가을 운수를 맞이하여, 선천의 모든 악업이 추운(秋運) 아래에서 큰 병을 일으키고 천하의 큰 난리를 빚어내는 것이니
    큰 난리가 있은 뒤에 큰 병이 일어나서 전 세계를 휩쓸게 되면 피할 방도가 없고 어떤 약으로도 고칠 수가 없느니라.” 하시니라.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병겁이 휩쓸면 자리를 말아 치우는 줄초상을 치른다.” 하시고, 또 말씀하시기를 “병겁으로 사람을 솎아야 사(私)가 없다.” 하시니라


    부귀한 자는 자만자족하여 그 명리(名利)를 증대하기에 몰두하여 딴 생각이 나지 않으리니 어느 겨를에 나에게 생각이 미치리오.

  • 24.09.03 09:08

  • 24.09.04 09:47

    북에서 남한에 천연두 바이러스를 뿌린다???? 어처구니가 없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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