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theqoo.net/square/3422565736
세자 때부터 저만한 종기(등창)가 있었음이게 악화되지 않으려면 수술을 해야 하는데 왕족 몸에 칼을 대는 건 미친 짓이었으니까 그냥 짜기만 함결국 문종은 그대로 죽고 계유정난 엔딩
첫댓글 으...ㅠㅠ홍콩방에 종기짜는거 생각난다...
어우 너무 크네
먼 a4용지가
등창이랑 피지낭종?그거랑 다른건가
아 미쳤다 개아팠겠다
360cc… 스벅 숏사이즈인가
아아아아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선왕들의 고질병.. 저것도 유전이었을까??ㅠ
폼생폼사…
허미
종기가 무서운 병이구나... 수술해서 뿌리까지 뽑았어야되는건가?
저정도 크기면 진짜 이미 온몸에 염증 퍼졌을듯 ㄷㄷㄷㄷ 헐
허우... ㅠㅠ 조선시대 왕들 잠 못자니깐 면역력 개 약해서 그랬을듯.. 나 과로하면 질염오는 것처럼
종기 때문에 사람이 죽기도 한다니...끔찍... 저렇게 크게 종기가 날수도 있구나;;
와… ㅠㅠㅠ
아니 어떻게 저만한게 생길 수가 있어...? 세자인데 저렇게 큰게 생길 때까지 모를 수도 있는건가
수술 못해서 그냥 짜기만 햇뎅
@비엠오 그건 봤는데 막 첨에 일이센치 이정도 되는거도 짜기만 하고 방치하면 저렇게 되는건가...??
@Earth ㅈㄴㄱㄷ 조선시대에는 소염제가 없었기 때문에 염증나고 짜다가 염증나고 악순환이지ㅠ… 현대에는 약이 있으니 별거 아닌 질병으로 보지만 조선시대 왕 중에서도 종기 땜에 죽은 왕 많고 평민들은 더 했을거여
어우
지방종인건가
종기로 고생한 왕들 꽤됐지? 그냥 초장에 칼한번 댔으면 해결됐을수도 있는거를. ㅠ
피지낭종이엿나보당
첫댓글 으...ㅠㅠ홍콩방에 종기짜는거 생각난다...
어우 너무 크네
먼 a4용지가
등창이랑 피지낭종?그거랑 다른건가
아 미쳤다 개아팠겠다
360cc… 스벅 숏사이즈인가
아아아아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선왕들의 고질병.. 저것도 유전이었을까??ㅠ
폼생폼사…
허미
종기가 무서운 병이구나... 수술해서 뿌리까지 뽑았어야되는건가?
저정도 크기면 진짜 이미 온몸에 염증 퍼졌을듯 ㄷㄷㄷㄷ 헐
허우... ㅠㅠ 조선시대 왕들 잠 못자니깐 면역력 개 약해서 그랬을듯.. 나 과로하면 질염오는 것처럼
종기 때문에 사람이 죽기도 한다니...끔찍...
저렇게 크게 종기가 날수도 있구나;;
와… ㅠㅠㅠ
아니 어떻게 저만한게 생길 수가 있어...? 세자인데 저렇게 큰게 생길 때까지 모를 수도 있는건가
수술 못해서 그냥 짜기만 햇뎅
@비엠오 그건 봤는데 막 첨에 일이센치 이정도 되는거도 짜기만 하고 방치하면 저렇게 되는건가...??
@Earth ㅈㄴㄱㄷ 조선시대에는 소염제가 없었기 때문에 염증나고 짜다가 염증나고 악순환이지ㅠ… 현대에는 약이 있으니 별거 아닌 질병으로 보지만 조선시대 왕 중에서도 종기 땜에 죽은 왕 많고 평민들은 더 했을거여
어우
지방종인건가
종기로 고생한 왕들 꽤됐지? 그냥 초장에 칼한번 댔으면 해결됐을수도 있는거를. ㅠ
피지낭종이엿나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