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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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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기타 가정폭력 휘두르던 부모 거두시겠습니까?
와이파이를깍잡으라고 추천 0 조회 12,636 24.09.28 23:51 댓글 6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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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9.29 02:25

    19년에 28살이면 부모가 그렇게 어마어마하게 옛날사람도 아닐거같은데 말도안돼 ㅋㅋㅋ 그냥 그런 사람인거야 옛날사람이 아니라 그렇게 천성이 엄마는 남자에 미친사람이고 개비는 폭력충인거라고.. 그냥 둘 다 버려야해

  • 24.09.29 04:36

    아버지를 불쌍해하는 어머니 = 어머니를 불쌍해하는 글쓴이... 아닐까... 어머니 버리길...

  • 24.09.29 05:11

    난 엄마도 안데려감

  • 24.09.29 06:11

    애비는당연히버리고 엄마한테도 단호하게얘기하고 안되면 엄마랑도 연끊어야지 진짜부모들이란게 왜저따구야

  • 24.09.29 07:00

    엄마왜데려가...버려

  • 24.09.29 08:14

    폴더폰 쓰고 하루 두시간씩 잤다는 독한 사람이 저런 마음은 독하게 못먹는게 신기하네….

  • 24.09.29 08:24

    둘다 버림

  • 24.09.29 08:24

    엄마도 안 됨. 슬프긴 하지만 엄마가 선택한 인생이야. 성인되면 내 인생 사는거지 엄마 인생 따라가면 안 됨. 벗어나야됨.

  • 둘다 버려.

  • 24.09.29 08:56

    둘다 버려 제발..

  • 24.09.29 10:37

    절대 안돼요 절대. 제발.ㅠ 사람은 변하지 않고 글쓴이가 받은 상처도 없던 일이 될 수가 없음. 가족이라는 사실 하나에 약해지지 마시고 단호하게 끊어야 돼. 경험자들이 해줄 말은 딱 하나야 끊어내세요 본인 인생이 우선이셔요

  • 24.09.29 10:42

    같이가면 어느순간 그 집도 날라갈듯..

  • 24.09.29 10:51

    부모들이 자식을 먼저 버렸는데
    자식이라고 부모를 못 버리나 ㅋㅋㅋ

    딸이 엄마를 미워하는게
    정말 쉽지 않은건 알지..

    근데 저 미친사랑 사이에 낄 필요 전혀없음
    엄마랑 아빠랑 똑같은 사람끼리 만났네

  • 가족 연 끊는게 쉽지 않아서 망설이는건 이해 되지만, 저건 꼭 끊어내야해. 마음 단단히 먹고 끊어내고 가뿐한 삶 살고 계시길.

  • 24.09.29 16:38

    둘 다 버려야될듯

  • 24.09.29 16:42

    이게 정말 그 시절 여성이라 저러시는거야? 그냥 생각이 없으신거 아니야? 미치겠네 진짜

  • 24.09.29 17:28

    제발 둘 다 버려 제발

  • 24.09.29 20:47

    저 엄마 딸보다 남편사랑함ㅋㅋ
    이혼안하면 손절한다는 말에 이혼한건
    그냥 본인 살려고..

  • 24.10.04 17:07

    둘다 버리는게 맞아 죄책감 가질필요 없어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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