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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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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기타 (후기)조카가 강아지 죽였어요 싸이코패스같아요.. 4년이 지났습니다
난 할 수 있 다 추천 0 조회 16,866 24.09.29 00:47 댓글 6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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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9.29 09:21

    와,.,너무안타까워

  • 24.09.29 09:35

    하 대체 쟤가 죽인 생명이 몇이야 어쩌냐

  • 24.09.29 09:38

    저런거 낳아도 버릴 수도 없고.. 가족도 힘들고 사회도 힘들고 에휴ㅠ

  • 24.09.29 09:56

    고칠수없으면 걍 죽이면 안되나? 크면 걍 살인자될거같은데

  • 24.09.29 10:07

    다시봐도 너무 충격이야.. 저때보다 5년이 더 지났으니까 저 가족이 상처를 이겨내고 평범한 일상을 보내고 계시길 간절히 바라게 되네 ㅠㅠ

  • 24.09.29 10:08

    와 나 왜 얘 계속 여자애라고 생각했지 예전에도 몇번을 봤었는디 남자조카라 적혀있는거 이 글 볼때마다 한번도 못보고 지나쳤네 보통 남자애면 폭력성향 걱정글을 안쓸거라 생각해서 그랬나…

  • 이런 글 여자애인 것도 있었어. 그건 남동생이 쓴 글이고 부모님이 빨리 병원 데려가서 온 집이 다 그 애 교육 시켜서 사회규범 익히면서 자라서 괜찮게 사는 집...그 집은 성공케이스고 이 집은..ㅜㅜ불쌍함

  • 24.09.29 10:11

    이런글보면 궁금한제 왜 첨부터 병원을 안데려가고 방치하는걸까?

  • 24.09.29 12:13

    본인 아이가 그런거 인정못하니까ㅇㅇ....누가 봐도 지체인 애들 고학년때까지 인정안하는 부모들도 많음..저정도면 그냥 애 성격 사납다 생각햇을듯 강아지사건전엔

  • 24.09.29 10:29

    제발 본인이 낳았다고 본인 자식이라고 애틋함에 눈멀어서 모른척하지말고 병원이던 뭐던 데려가서 해결방법을 찾던 뭐던 책임을졌으면..

  • 24.09.29 10:46

    와 나 이글 몇년전에 봤는데 후기가 올라오네.... 진짜 안타깝다...

  • 24.09.29 22:23

    나 두개를 다른 에피로 기억하고 있었는데 이어지는거였다니… 척추 손상 어떡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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