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크리스마스광공
박지윤 디스패치 기사를 보고 나서
가슴이 답답해져서
[박지윤]으로 검색한 글 중에
댓글에 웃긴 게 많아서
헐레벌떡 메바여 찌다가
글 다 썼는데...
2번이나
날라갔읍읍..... ㅠ
다시 호기롭게 재작성!!
나는야 포기를 모르는 여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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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락을 못 받았는데
혹시 삭제를 원하는 여시는
속삭여주세요
나는야 소심한 여시!
그럼 진자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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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발롬아 나는 가정있는 여자야!!!
최동석의 아무말대잔치에 박지윤이
그러면
"아나운서님 같은 사람이 이상형"이라는 사람한테
C발 놈아! 나는 가정 있는 여자야! 이래?
라고 반박한 글을 보고
네이놈!!!!!! 호통여시
이와중에 야무지게 닉줍한 여시
저도 가정이 없다 이거예요
인소 꽤 읽은 여시 제법 멋져요
2. 이제 혼자다?
이혼한 사람들이 나오는 프로그램에 나오던
박지윤 전 남편이
하차했다는 내용의 글에
이제 레알 혼자라구!!
덤덤하게 패는 여시
근데 대댓여시들 닉까지 제법 웃겨요
마지막 댓 여시 취뽀 성공 기원!!
3. 도장? 네가?
이종격투기에 웅앵 올라왔다는 글에 달린 댓글
이혼도장을 찍을 수 있을 것 같냐구요!
ㅋㅋㅋㅋㅋ
*혹시나 댓쓴여시에게 피해 있을까바 닉은 가림
4. 아무래도 우린 초면이니까..
박지윤 친언니 남편(=형부)가
박지윤 전남편과 친했다고 하는데
사건의 전말을 모두 알고 올린 인스타
누군가를 저격한 것처럼 보이는데..
아무래도 우린 초면인데
다리까지 보여주다니
의아했던 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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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처할 땐 웃겼는데...
여시아갓쉬들도 웃어주시길...
그럼 이만!
좋은 주말 보내게, 형.
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아 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