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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켜주지 못해 미안합니다”… 순천 여고생 살해 현장 추모 물결 이어져
새벽시간 순천서 귀가하다 30대 남성에게 살해된 10대 여성을 애도하는 추모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전남 순천시 조례동 한 도로변 범행 장소 옆 화단에는 국화꽃과 딸기 우유, 과자 등이 쌓여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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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우 살인자 개새끼 똑같이 누가 죽이면 안 되나
소주 네병 마신건 기억이 나고? 하
너무안타깝다
너무 안타까워...앞으로 할 일도 많고 하고 싶은 일도 많았을텐데 저렇게 갑자기 떠났으니...피해자가 억울함 없게 꼭 가해자 죄값 치뤘으면 좋겠어
아이가 살고 싶어서 계속 일어나려고 하던 게 잊히지 않는다 살인자새끼 사형좀때려라
첫댓글 아우 살인자 개새끼 똑같이 누가 죽이면 안 되나
소주 네병 마신건 기억이 나고? 하
너무안타깝다
너무 안타까워...앞으로 할 일도 많고 하고 싶은 일도 많았을텐데 저렇게 갑자기 떠났으니...피해자가 억울함 없게 꼭 가해자 죄값 치뤘으면 좋겠어
아이가 살고 싶어서 계속 일어나려고 하던 게 잊히지 않는다 살인자새끼 사형좀때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