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8일 원미구 노인 종합복지관 (관장 경운 스님 )에서는 관내 노인 및 자원봉사자들에게 골밀도
무료검진을 했다.꽃마을 법인 의료 지원본부에서 골밀도 초음파 검사기를 대여해 주었고 본 복지관
주간 보호센터 담당 강애숙 간호사의 주관하에 대학생 자원봉사자 이미정양의 인터넷 보조로 노인
검진자 350명을 예정했으나 450여명의 진료로 눈코 뜰새 없이 바쁜일정을 전력 봉사했다.
그리고 나이, 키,몸무게,신발싸이즈등 전년도 비교도 해드리고 식이요법과 운동요법등도 상당해
드리고 기능 회복센터도 겸해서 관리한다.
1년에 2번씩 하는 검사에 많은 노인들이 혜택을 받고 매번 그루코사민,기토산을 후원해 주시는
독지가에게 말로 표현할 수가 없는 고마움을 느낀다고 간호사는 말한다.
담당 강 간호사는 이 외에도 교도소 교정 선교도 겸하는 열혈 자원 봉사자로 정평이 나있다고
진료받는 할머니 할아버지의 칭송이 자자하다. 본복지관 이수경 복지사는 원미 복지관의 하는
일이 굉장히 많다고 전한다.
첫댓글 빨리도 모니터 하셨네요 수고 하셨습니다.
실적입력해드렸습니다^^
안녕하세요!원미복지관 강애숙 간호사입니다.좋은 기사와 사진으로 모니터 해주셔서 감사합니다.그 날 수고 많으셨고요,아름다운 활동에 감동이었습니다.더욱 건승하시고 즐거운 활동을 빕니다.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