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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정시인회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너무 시끄러운 고독/보후밀 흐라발
신연옥 추천 0 조회 65 24.08.27 13:07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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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8.27 22:06

    첫댓글 <너무 시끄러운 고독>
    함께 책을 본 듯 귀한 자료 잘 읽었습니다.^^
    수고에 감사합니다.

    보르헤스의 명언을 마무리로 인용, 잠시 눈을 감아봅니다.
    이 밤이 더욱 고즈넉해지며 감동입니다.

  • 작성자 24.08.28 14:27

    홀로 가는 듯한 밤길, 그러나 결코 외롭지 않은 책 속의 길, 앞서 걸으시는 선생님의 등을 봅니다. 마음이 먼저 환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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