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김성호 화백 풍경유화작품

[캬페지기]

김성호  화백 풍경 유화 작품 작품

새벽-한라산, 218.2x333.3cm, oil on canvas, 2012

새벽-해운대, 80.3x116.8cm, oil on canvas, 2012

새벽-한강, 80x200cm, oil on canvas, 2012

새벽-성산포, 85x230cm, oil on canvas, 2012

새벽-한강, 218.2x333.3cm, oil on canvas, 2012

새벽-한강, 218.2x333.3cm, oil on canvas, 2012

새벽-홍콩, 83x240cm, oil on canvas, 2012

새벽-홍콩, 89.4x145.5cm, oil on canvas, 2012

새벽-통영, 130.3x162cm, oil on canvas, 2012

새벽-홍콩, 89.4x145.5cm, oil on canvas, 2012

[캬페지기]

나무는 가을이 되어 잎이 떨어진 뒤라야
꽃피던 가지와 무성하던 잎이 다 헛된 영화였음을 알고
사람은 죽어서 관뚜껑을 닫기에 이르러서야
자손과 재화가 쓸 데 없음을 안다
-"채근담"에서-
늘 즐겁고 健康 하시고 幸福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