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3월14,15일 양일간 순창제일고등학교 정구장외 보조경기장에서 개최된 순창 그랑프리 전국정구대회 겸 제9회 정구사랑 아마추어 전국정구 대회에서 곡성클럽 이혜진,오경은 조가 여자 은배부에서 대망의 우승을 차지함으로써 상장과 20만원의 상금을 획득, 곡성정구연합회의 위상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또 한편 곡성경기참가회원 6명 전원이 통일된 운동복과 노란 개나리색에 검정색갈이 배열된 깜찍한 비트로 신발을 갖추고나와 의상상까지 거머쥐는 겹경사가 났다.
곡성경기참가회원
( 이혜진,오경은) (현연자,윤재경) (정미자,안재식 )
곡성입상자
여자은배부 우 승 곡성팀(이혜진,오경은) 준우승(경남 진주팀) 공둥3위(대전,용인팀)
여자신인부 공동3위 곡성팀 (현연자,윤재경), (경기도 안성팀) 우승(충북 영동팀) 준우승(영동팀)
첫댓글 축하 드려요.
확실하게 돋 보였답니다.
^^***
곡성정구가 나날이 발전해서 기쁘고 특히 여성분들 의상이 머리에서 발끝까지 완전 짱 ☆
축하 축하.... 금배부에 한번 가 보슈... 연습 열심히 열씨미 하세요... 내년 대회를 위하여...
아무리 생각해도.....
수준이 금배수준이 아닌걸요~
방안좀 세워줘봐용ㅋ ㅋ ㅋ ㅋ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