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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글로벌뉴스통신 시조시인 송영기 기자) 신두리 해안사구 외래식물 제거 모습 1
[태안=글로벌뉴스통신] (사)바다살리기운동본부(이사장 조정재, 전 해양수산부 장관 , 시조시인) 주관 후원으로 한국문예작가회(회장 나영봉,이사장 서병진) 회원 36명과 바다살리기본부 노갑철 사무총장 외 3명이 함께 참가하여, 충남 태안군 원북면 신두리 해안사구에 서식하는 외래식물(쑥 등) 제거 활동을 5월 14일(목) 8시에 전세버스로 서울 출발, 현지에 도착후 실시하였다.
(사진 : 글로벌뉴스통신 송영기 기자) 신두리 해안사구 외래식물 제거 활동 단체사진 2
현지의 최경자 생태 해설사에 의하면, 신두리 해안 사구(沙丘)는 1만 5천년 전부터 북서풍이 불어와 오랜 세월 속에 가는 모래가 쌓여 형성되었고, 이 모래언덕은 해풍을 막아 주변 생태계의 동식물 생장에 도움을 주고 방패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그런데 외래 식물들이 자라면 자연스럽게 모래가 쌓여 능선을 형성하지 못하므로 외래식물을 제거해 주어 보호 한다는 것이다.
(사진 : 글로벌뉴스통신 송영기 기자) 신두리 해안사구 외래식물 제거 활동 단체사진 3
푸른 바닷가에 형성된 둔덕 사구는 완만하고, 작은 미니 사막에 온 듯 아름답고 다소 이국적이었다. 해마다 입춘이 지나 4월 15일경 부터는 남서풍이 불어와 외래식물이 자라 무성하면 사구가 묻히게 되어 제거해주어야 한다.
(사진 : 글로벌뉴스통신 송영기 기자) 신두리 해안사구 원경
이곳에 자라는 무성한 쑥은 물로 아무리 씻어도 미세한 모래가 태생적으로 묻어 있어 씻기지 않으므로 집에 가져가서 먹으면 인체에 해롭다고 한다. 그러나 여기서 흔한 달롱개는 반찬으로 써도 괜찮다고 한다.
빙하기 이후 약 1만 5천년 동안 형성된 신두리 해안사구는 2001년에 천연기념물 제431호로 지정 보호 받고 있는 국내 최대의 모래언덕으로 출입이 제한적인 곳 인 데, 지금 여기저기 붉은 해당화(海棠花) 꽃이 피어 아름다운 봄 나들이 였다.
(사진 : 글로벌뉴스통신 송영기 기자) 해안사구에 핀 해당화(海棠花)
이날 내려가면서 원경숙 시인의 사회 진행으로 시조시인 오동춘 박사의 시조강좌, 귀경하면서 「해안사구」 시제로 4행시 백일장도 하였다. 현지에서 해물탕으로 점심하고, 천리포 수목원 탐방 후 귀경해서는 텁텁한 추어탕을 함꼐 하고 귀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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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