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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청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
2011년 원북원포항 ‘나의 청춘예찬’ 공모 |
포항시립도서관(관장 서숙희)은 포항시 올해의 책 ‘아프니까 청춘이다’의 책 읽기 운동 행사로 나만의 특별한 청춘불패 경험을 8월 20일부터 9월 25일까지 공모한다.
직접 체험한 청춘, 나만의 청춘극복기, 잊을 수 없는 청춘 경험 등 나만의 힘들고 어려웠던 시절의 이야기를 들려주면 된다. 응모부문은 일반부와 학생부로 200자 원고지 8매~12매 내외로 작성해서 포항시립도서관(포은, 영암, 대잠, 오펀, 동해석곡도서관)이나 포항시 읍.면.동에 있는 가까운 작은도서관으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작품은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수작을 선정하며, 최우수상(2명) 30만원, 우수상은(4명) 15만원, 장려상(10명) 5만원의 시상금이 주어진다. 입상작의 판권 및 저작은 주최 측에 귀속되며 응모된 작품은 반환하지 않으며 이미 발표된 작품이나 모방성이 인정되는 작품은 심사에서 제외된다. 수상작품은 포항시립도서관 소식지「행복한 도서관」발간 시 수록될 예정이다. ※ 원북 원포항(One Book One Pohang) 이란? 매년 포항시립도서관에서 시민 모두가 함께 읽고 싶은 한 권을 선정해 다양한 책읽기 운동을 연중 전개하고 있으며 독서와 관련한 다양한 행사와 활동을 통해 시민 공감대를 형성하고 책 읽는 도시문화를 창출하는 독서진흥운동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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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나도 한 때 청춘이었지.....
기억 저 먼곳의 편린들......슬 슬~~ 뭔가가 나올 법도 합니다. ㅎ
한번 써보세요..^^
벌써 나오고 있는걸요? 계~속 풀어내시길요.. 기대합니다...^^
지금도 청춘인데...함 써 볼까~~ㅎㅎ
그리해보세요..^^
아파도 청춘은 좋은것이여,~~~
그런것이지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