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란 여자가 길을 걸어가고 있었다.
그때, 경희의 남자친구가 경희의 어깨를 확잡더니....
남자친구 : 경희대!
경희 : (아쭈~ 열 받네.) 외대?
남자친구 : 잔말말고 중앙대!
경희 : 안돼, 나 바뻐. 가야대.
남자친구 : 어허 , 쑥대!!
이리하여 그들은 길거리에서 일을 치르게 되었다.
지나가던 여자가 그 광경을 목격하게 되었다.
지나기는 여자 : 아니, 이봐요. 지금 길거리에서 뭣하는 짓이에요! !
남자친구 : (에이 18, 기분 잡쳤네) 대신대! !
기분을 잡친 관계로 그들은 남자친구의 하숙방으로 가게 되었다.
옆방의 노부부가 그들의 소란대는 소리를 들었다.
노부부중 할아버지 : 할멈 , 쟤네 왜 이렇게 부산대?
노부부중 할머니 : 쟤네 한대 ! !
그들의 일이 끝났다.
경희 : 아 , 그놈 물건국대~ ! !
남자친구 : 아 , 고년세대~ ! !
근데, 미안하게시리 문간에서 울대 ! !
마침 그 집앞을 지나가던 남자의 남자친구가 이렇게 외쳤다.
남자친구 : (헐떡거리며) 교대~~~~~~!!!!!
첫댓글 에고


츠암나






하긴 물한대
홍콩간대욨~!!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