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7일 탄생화] 벚꽃난(Honey-Plant) : 동감

[대태양/김현수]

벚꽃난 (Honey-Plant)

12월 17일의 탄생화

벚꽃난(Honey-Plant)
과명 : 박주가리과
원산지 : 열대, 아시아
꽃말 : 동감

꽃 점 : 당신의 아름다운 감성을 소중히 간직하길 바랍니다. 마치 조각을 하듯이 하나하나를 정성스레 가꾸어 갈 수 있는 사람.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라면 조금쯤 희생해도 아깝지 않습니다. 파트너도 마찬가지 타입. 두 사람에게 있어 사랑은 세계를 공유하는 것, 그것입니다. 사랑의 본질을 잘 알고 있군요.

벚꽃난 : 쌍떡잎식물 합판화군 용담목 박주가리과의 상록 덩굴식물. 꽃은 벚꽃, 잎새는 두터운 난과 비슷합니다.하지만 그것은 그저 비슷할 뿐 난이나 벚꽃과는 분류학상으로 아무런 공통점도 없는 것이 이상합니다. 잎새는 짙은 녹색이지만 광택이 있어서 밝은 녹색으로 보입니다. 잎 중앙에 백색 얼룩무늬가 있는 것을 얼룩옥접매(var. variegata)라고 합니다. 꽃이삭이 둥글고 잎이 난초과식물처럼 생겨 중국에서는 구란(球蘭)이라고 합니다. 요즘 인기있는 관상용으로 온실에서 가꾸며 많은 품종이 있습니다.

  12월17일
벚꽃난 (Honey-Plant)

꽃  말 : 동감
원산지 : 열대 아시아

[꽃점]
당신의 아름다운 감성을
소중히 간직하길 바랍니다.
마치 조각을 하듯이 하나하나를
정성스레 가꾸어 갈 수 있는 사람.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라면
조금쯤 희생해도 아깝지 않습니다.
파트너도 마찬가지 타입.
두 사람에게 있어 사랑은 세계를
공유하는 것, 그것입니다.
사랑의 본질을 잘 알고 있군요.

[벚꽃난]
쌍떡잎식물 합판화군 용담목 박주가리과의 상록 덩굴식물.

꽃은 벚꽃, 잎새는 두터운 난과 비슷합니다.
하지만 그것은 그저 비슷할 뿐 난이나
벚꽃과는 분류학상으로 아무런 공통점도
없는 것이 이상합니다.
잎새는 짙은 녹색이지만 광택이 있어서
밝은 녹색으로 보입니다.
잎 중앙에 백색 얼룩무늬가 있는 것을
얼룩옥접매(var. variegata)라고 합니다
꽃이삭이 둥글고 잎이 난초과식물처럼 생겨
중국에서는 구란(球蘭)이라고 합니다.
요즘 인기있는 관상용으로 온실에서 가꾸며
많은 품종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