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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478 번빼 시간으로 [예수그리스도의 계시라 (계15 : 1- 4 해석)]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본문말씀
계 15 : 1- 4 → 1) 또 하늘에 크고 이상(異常)한 다른 이적을 보매 일곱천사가 일곱재앙을 가졌으니 곧 마지막 재앙이라 하나님의 진노가 이것으로 마치리도다 2) 또 내가보니 불이 섞인 유리(琉璃) 바다같은것이 있고 짐승과 그의 우상과 그의 이름의 수(數)를 이기고 벗어난 자들이 유리바다가에 서서 하나님의 거문고를 가지고 3) 하나님의 종 모세의 노래, 어린양의 노래를 불러 가로되 주 하나님 곧 전능(全能)하신이시여 하시는 일이 크고 기이(奇異)하시도다 만국의 왕이시여 주(主)의 길이 의(義)롭고 참되시도다 4) 주여 누가 주의 이름을 두려워하지 아니하며 영화롭게 하지 아니하오리이까 오직주만 거룩하시나이다 주의 의로우신 일이 나타났으매 만국이 와서 주(主)께경배(敬拜)하리이다
지금 계시의 말씀을 깨달아 보고 있으나 처음 한번 읽어보시고는 그 뜻을 알기가 어렵습니다 한번 읽어보았던 말씀은 얼마 시간이 자나서 혼자서 성경책만 가지고 말씀을 증거하려고 하면 말씀이 떠오르지 않을것입니다 그러므로 중간에 포기하는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편하게 성경말씀은 적당히보고 예배보는 교회에 나가서 세상에속한 재미있는 설교말씀을 듣고 또 모이시는 분들과 친분을 나누고 또 전도하는 일도하며 이웃을 서로 알게되면서 도와줄일은 서로도와주면서 공존(共存)하는 소위(所謂) 말하여 하나님에게 예배드리는 회당이 세상의 공동체 (共同體) 라는것을 형성하게 되면서 신앙 생활이 즐거운것입니다
그러므로 회당에 나가면 여러가지 육적인 일로 봉사하는 일이나 목자를 섬기는 일이 즐겁고 재미도 있으므로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 믿은일보다는 교회다니는것이 편하고 또 천국은 당연히 가는것으로 알고있으므로 마음도 편한것입니다 이미 본 말씀이지만 진리말씀안에서 성도(聖徒)들의 인내 라는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그리고 주님의 진리말씀을 지킨다는 믿음은 결코 쉬운일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끝까지(령으로 거듭날때까지) 인내 라는 성경말씀에 많이 나오고 있는것입니다
한 나무가 자라서 열매를 맺기까지는 많은 풍파(風波)를 만나면서 큰나무로 성장을 하여서 많은 열매를 맺게 되는것처럼 믿음도 처음은 싹으로 시작을 하여서 줄기가 나오고 꽃이피고 열매를 맺게 되는것입니다 어느 누가 이러한 일을 몰라서 말씀드리는것이 아니라 이처럼 진리말씀을 깨닫고보면 정말 어려운 시간을 이겨내고 나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는자가될때에 비로서 성령이 임하게 되고 하나님과 예수님이 함께 하시게 되는것입니다
특히 진리 말씀은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달아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 일을 하는것이기때문에 육신의 마음이 싫어합니다 그러므로 교회나 적당히 다니라고 속삭이는 말에 마음이 솔깃하여 따라가는것입니다 그리고 특히 교단 교파 교리가 없는곳은 다 이단들이라고 거짓목자 마귀들이 부추기는 말에 미혹이 되어 사망의 흑암으로 가는 길로 달려 가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인 씨가 떨어졌으나 흙이 앏아서 (마음의 생각이 깊지못하여서) 대부분의 분들이 천국길을 정상으로 가시다가 중간에서 버려버리고 또 다시 교회로 자리를 옮겨서 교회마당이나 밟으며 왔다갔다하며 율법인 성경의 겉말씀에서 잠들어 버리고 진리말씀에서 떠나게 되는것입니다 (사 1 : 12-13 )
모세로 부터 바톤(Barton)을 이어받은 여호수아도 가나안땅을 들어갈때에 얼마나 망설이며 용기를 갖지못하므로 하나님은 마음을 강하게 하라 담대하라 (수 1 : 6-7 ) 고 하나님은 여러 말씀을 하시는것을 여호수아서를 보면 알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저는 천천히 라는 말씀을 자주 드리는데 걸음이 느린 거북이가 묵묵하게 가다보니 빨리 달리는 토끼보다 먼저 정상에 도착하는 이야기가 생각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읽어보았던 말씀을 다시 또 읽어보면 자신만이 또 깨달아지는 말씀이 많이 있게 되는것입니다 이것이 영생의 양식을 준비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믿음은 단거리 경주가 아닙니다 장거리 경주가 되므로 처음부터 육신적으로 무리하게 하는 일은 현명하지 못한것입니다 마음에 부담을 갖지마시고 믿음은 자연적으로 일상생활중에 하나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살아가는데 먹고사는 일은 해결이 되어야 하므로 돈버는 일도 열심히 하여야 하는것은 당연한것입니다
그러나 쓸때없이 시간을 낭바하는 일은 삼가하며 성경말씀을 읽어보는 일을 하셔야 한다는 말씀을 드리는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닫은 믿음을 하고 안하는것은 말씀을 읽어보시는 분들의 자유입니다 말씀을 증거하는 저로서는 다만 하나님이 주신 사명인 말씀을 증거하는일에 충실한 일꾼으로 일하다가 육신의 생명이 끝나는날 육신은 벗어버리고 부활한 령은 하나님과 예수님의 하늘 보좌로 올라가게 되는것입니다 진리말씀안에서 믿은 여러분도 저와 마찬가지 인것입니다 우리는 한평생을 살아가면서 믿음을 너무 먼 훈날의 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또한 하나님의 심판하심도 그런가 보다 하는정도로 덤덤하게 생각을 합니다
그러므로 마음에 성령의 불이 믿음에 불지를 않은것입니다 그러므로 육신의 생각이 나를 지배하므로 항상 삶이 기쁘고 즐거움보다는 고달프고 돈을 많이 벌어야 행복하다는 강박관념(强迫觀念)으로 생각이 가득하고 모든 일들이 불만스럽고 못마땅한일들이 되어 나의 생각을 지배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어떤날은 믿음도 귀잖고 삶도 귀잖을 때가 있는것이며 오직 마음속에는 어떻게 하여야 돈을 많이 벌수 있을까 하는 마음에 고민만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물론 이러한 마음은 세상살아가는 사람이라면 누구나가 가지고 있는 마음이 될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말씀처럼 나자신이 좋은땅이 되어있으면 씨(하나님말씀)가 떨어지면 기쁨이 넘치게 되는것입니다 싹이 나고 줄기가 나오고 영생하는 열매를 맺게 되는것입니다 나자신이 성실하면 주위에서 도와주시려고하는 분들이 많이 있음을 생각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무엇보다도 먼저 나자신의 인품( 人品=사람의 됨됨이) 이나 인성(人性=다른사람과 구별될수 있는 바른 태도와 행실) 을 인격적으로 겸손하며 정직하고 성실하게 나자신을 나자신이 가꾸고 만들어 놓아야 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좋은 인품과 인성은 어디로 부터 생겨 나오게 되는것인가 ?
세상의 지식이나 학문에 있을 것으로 생각을 할수 있으나 이는 천만에 말씀입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안에 다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령으로 계시는 하나님과 예수님이 주시는 성령의 거룩한 말씀만이 나자신을 세상의 흑암에서 끌어 올리셔서 신령한 몸의 빛으로 변화를 시켜주시므로 신령한 몸이 되어 인품과 인성도 갖추어지는것입니다
또한 믿음이라고 말하면 예수믿고 천국가는것만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세상에 육신으로 있을때에도 신령한 몸으로 변화를 받아서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하는 마음을 갖게됩니다 그리고 마음에 평강이 오고 하나님과 예수님의 꼴이 있는 푸른초장으로 인도를 하여 주시므로 영생의 양식을 또한 먹고 영원한 안식에 들어갈수 있는 예비하는 일도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것입니다
사람마다 생각이 다 다르겠지만 회당을 분주(奔走)하게 다닌다고 나의 성품에 변화가 올수있는가 ? 결코 변화하지 않습니다 마음속에 잠시 악(惡)이 숨어있다가 마음에 분(憤) 이 있을때는 다시 기회를 타서 악(惡)은 다시 나타나서 나자신의 마음을 악(惡)한 쪽으로 행동하도록 부추기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겉말씀에서 제아무리 신앙이 좋다고 하여도 선(善) 한 마음은 잠시잠깐 있는것이며 지속성이 없는 까닭으로 악(惡)은 나자신에게서 떠나지 않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여러분류(分類)의 믿음에 대하여 씨뿌리는 비유로 믿음을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예수님은 믿은자들의 마음을 미리 다 아시고 마태복음 13: 1-9 절에서 다음과 같이 말씀을 하셨던것입니다
마 13 : 3-9 → 예수께서 비유로 여러가지를 저희에게 말씀하여 가라사대 씨(진리말씀)를 뿌리는 자가 뿌리러 나가서 뿌릴새 더러는 길가에 떨어지매 새들이 와서 먹어버렸고 더러는 흙이 앏은 돌밭에 떨어지매 흙이 깊지 아니하므로 곧 싹이나오나 해가 돋은 후에 타져서 뿌리가 없으므로 말랐고 더러는 가시떨기위에 떨어지매 가시가 자라서 기운을 막았고 더러는 좋은땅에 떨어지매 혹 100배 혹 60배 혹 30배의 결실을 하였느니라 (전장에서 이미 다 설명드린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어차피 믿은자들은 예수그리스도의 계시의 말씀은 육신이 죽기전에는 한번은 읽어보고 그 뜻을 생각할수 있어야 하므로 이왕시작을 하였으면 천천히 말씀을 읽어보시면서 깨달아 보시기를 바랍니다 한번 해석한 다음 다시 두번째 또 껍질을 벗겨내야 합니다 기회가 될때에 두번째 다시 1장 - 22장까지 말씀을 재해석(再解釋= 돼새김) 하여 더깊은 깨달음의 말씀으로 증거하는 시간을 가지게 될것입니다
영생하는 생명은 말씀깊은곳에 숨겨져 있으므로 껍질을 한번벗겨서 영생하는 생명이 모두 쉽게 나타나지 않고 일부만 껍질이 벗겨지므로 일부의 인봉(印封)한것이 열리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회당에서 처럼 성경의 겉말씀에서 아무리 읽고 또 읽어보아도 인봉(印封)된 말씀은 열리지를 않고 진리말씀은 보이지 않으며 겉말씀인 세상에서 일어났던 사건들만을 지식으로 알게 될 뿐인것입니다
어쩌다 유튜브를 보게되면 한시간 이내로 요한계시록 정리하기 라든가 또는 짧게 요약하므로 무엇인가 다 알아지는것처럼 이야기 하는분들이 계신데 하나님의 말씀은 6천년이 걸려서 이루어진 생명책인 성경책의 내용입니다 그러므로 어느 성경말씀이고 피조물인 인생이 감히 계시의 말씀을 그렇게 짧은 시간에 정리요약이 되지 않은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증거하는 제가 볼때는 어불성설(語不成說) 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세상살이도 눈에 보이는 일임에도 마음대로 되지 않아서 어려움을 격은일이 많은데 하물며 육신의 눈에 보이지 아니하는 하늘나라를 비유의 말씀으로 기록되어있으며 봉함(封緘)이 되어 있는 말씀을 짦은 시간에 요약하여 알수는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한때 두때 반때에 대하여 말씀을 깨달아 보았던것입니다
성경책을 한번 일독하는것도 힘들다고들 하시는데 깨닫는일은 한말씀 한말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해석을 하여야 하는일인데 피조물인 인생이 몇십분안에 창조주인 하나님과 예수님이 하늘나라의 일을 기록하신 성경말씀을 안다는것은 말이 안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에는 스스로 속이지말라(갈 6 : 7)고 그렇게 말씀을 하여도 사람들은 세상에속한 목자가 설교하는 회당을 좋아하는것입니다 회당의 신앙이 좋아서 가는분은 그분의 마음이 될것입니다 모든 판단는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기에 말씀을 증거하는자로서는 진리말씀으로 신앙하시기를 권(勸)하는것으로 끝날수 밖에 없는것입니다
본문 말씀을 보겠습니다
짝의 말씀입니다
계12 : 1.3 / 계16 : 1 / 계17: 1 / 계21 : 9 / 계 4 : 6 / 계21 :18 / 계13 :17 / 계12 : 11 / 계5 : 8 / 계14 : 2 / 히 3 : 5 / 출15 : 1 /
신 31 :30 / 욥37 : 5 / 시 111 : 2 / 시 139 :14 / 시 145 : 17 / 딤전 1 : 17 / 렘10 : 7 / 계16 : 7 / 호 14 : 9 / 계14 : 7 / 말 2 : 2/
계16 : 5 / 히 7 : 26 / 시86 : 9 /
1) 또 하늘에 크고 이상(異常)한 다른 이적을 보매 일곱천사가 일곱재앙을 가졌으니 곧 마지막 재앙(災殃)이라 하나님의 진노가 이것으로 마치리도다
▣ 또 하늘에 크고 이상(異常)한 다른 이적(異蹟)을 보매.
계시의 말씀을 12장부터 보아 왔으나 그동안도 많은 이적들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계시의 말씀인 15장에서는 하늘에 크고 이상(異常)한 다른 이적(異蹟) 을 보이신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말씀의 짝의 말씀을 보면 계 16 : 1절의 말씀입니다
계16 : 1 → 또 내가 들으니 성전에서 큰음성이 나서 일곱천사에게 말하되 너희는 가서 하나님의 진노의 일곱대접을 땅에 쏟으라 하시더라
하늘= 하나님 / 하나님= 말씀 / 말씀= 성전 / 성전 = 하나님과 예수님을 비유로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여러분 대접이라는 말이 우리가 가정에서 사용하고있는 대접 즉 그릇을 말씀하는것으로 알면 안됩니다 대접이라는 말씀은 비유인것입니다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대접으로 알고 하나님의 진노의 재앙을 대접에 담아서 땅에 쏟아서 인생들에게 재앙을 주는것으로만 알면 전혀 성경말씀을 알지못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대접(大楪)은 무엇을 말하는것인가 ?
대접(大楪) =그릇 / 그릇= 우리= 사람 (롬 9 : 24 ) 진리 말씀을 온전히 깨달아서 령으로 거듭난자로 하나님과 예수님이 인정하신 하나님의 일을 하는자 곧 천사를 말씀하는것입니다 하늘나라의 하나님의 보좌에서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사명을 감당하는자를 말씀하는것입니다 이러한 분들을 일곱대접이라는 비유의 말씀으로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우리의 일상생활에서도 무엇이든지 대접에 담아놓고 사용을 하고 있는것과 같은 이치가 될것입니다 하나님의 진리말씀으로 온전한자가 되어 영생하는자이며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난자를 말씀하는것입니다
일곱대접으로 택함을 받은자는 하나님이 택하신 온전한 일곱천사 를말하는것이며 이들이 하나님으로 부터 권세를 받아서 하나님의 진노를 가지고 땅에있는자 (깨닫지못한자) 들에게 재앙을 주라고 명령 하시는데로 일곱천사가 각자 자기에게 맡겨주신 사명을 감당하는것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늘에 크고 이상(異常)한 다른 이적(異蹟) 이라는 말씀은 계 16 : 1절의 말씀의 다른 이적을 보이시는것을 말씀하는것입니다
▣ 일곱천사가 일곱재앙을 가졌으니 곧 마지막 재앙(災殃)이라 하나님의 진노가 이것으로 마치리로다
그동안 하나님의 재앙은 노아시대의 홍수가 있었습니다 또한 소돔과 고모라 성(城)의 심판으로 재앙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후에 하나님은 예수님을 이세상에 보내셔서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구원을 줄수있는 성경말씀을 다 이루게 하셨던것입니다 하나님의 모략을 감히 인생중에 어느누가 상상이나 할수 있었겠습니까 그러므로 믿은자들이 영생할수 있는 길을 온전히 하나님의 계획대로 만들어 놓으신것입니다
그러나 여전히 땅에 있는자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 신앙을 하지 않은자들) 들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세상에속한 목자와 함께 우상숭배하는 신앙을 하고 있으므로 이제 일곱천사로 하여금 일곱재앙을 가지고 땅에있는자에게 마지막으로 하나님의 진노의 재앙( 정죄에대한 심판) 을 내리시고 세상나라는 끝내시겠다는 말씀입니다
롬 9 : 27- 28 → 또 이사야가 이스라엘에 관하여 외치되 이스라엘의 뭇 자손의 수(數) 가 비록 바다의 모래같을 지라도 남은자만 구원을 얻으리니 주(主)께서 땅위에서 그 말씀을 이루사 필(畢마칠필) 하시고 끝내시리라 하셨느니라
위 말씀이 일곱천사가 일곱재앙을 가지고 땅에 있는자들에게 일곱대접(일곱천사) 안에 들어있는 하나님의 진노의 말씀으로 재앙을 행하시는것으로 세상나라는 마지막이 된다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남은자만 구원을 얻은다는 말씀은 하나님의 진노의 재앙에서 제외된자 곧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진리말씀안에서 령으로 거듭난자들의 신앙한자를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여러분 진리말씀에서 떠나지 마시고 주님이 하시는 말씀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믿은자가 바다의 모래와 같이 많을 지라도 온세상의 많은 무리들이 하는 세상에속한 우상숭배의 신앙으로 남아 있으면 하나님이 말씀하신대로 정죄의 심판을 하시는것을 마지막 재앙이라고 말씀하는것이며 하나님은 더 이상 이제는 회개하여 진리말씀으로 돌아올자가 없고 하나님이 정하신 숫자가 차면 지체하지 아니하시고 정죄의 재앙의 심판을 통하여 악을 멸절하게 되고 사망의 권세는 없어지는것입니다
다시 에덴동산을 회복하시는것이며 비로서 창세 이후로 존재하던 세상나라는 없어지고 하늘나라가 이루어져서 하나님과 예수님 그리고 하나님의 보좌에 함께 하는자들이 영원한 세계에서 온 우주 만물을 하나님의 명령에 의하여 다스리는 권세를 받게 되는것입니다
2) 또 내가보니 불이 섞인 유리(琉璃) 바다같은것이 있고 짐승과 그의 우상과 그의 이름의 수(數)를 이기고 벗어난 자들이 유리바다가에 서서 하나님의 거문고를 가지고.
▣ 또 내가보니 불이 섞인 유리(琉璃) 바다같은것이 있고.
여러분 비유의 말씀이 어렵게 생각이 될때에는 항상 짝의 말씀을 상고(詳考)하여야 합니다 먼저불에 대한 말씀을 다시 한번 보시겠습니다
눅 12 : 49 → 내가(예수) 불(성령의 거룩한 말씀) 이 땅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한자) 에 던지러 왔노니 이 불(성령)이 이미 붙었으면 내가 무엇을 원하리요
무슨말인가 ?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시기 전까지는 불(성령=거룩한 하나님의 말씀) 이 선지자들을 제외하고는 믿은자들에게 없었습니다 그러므로 불을 땅에 던지러 오셨다는 말씀은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인 성령을 주시려고 오셨다는 말씀입니다 불이라는 말만 나오면 심판이라고 생각하면 안됩니다 그때 그때마다 비유의 말씀이 다르게 해석된다는 점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계4 : 6 → 보좌앞에 수정(水晶물수,맑은정 밝을정) 과 같은 유리(琉璃) 바다가 있고 보좌 가운데와 주위에 네 생물이 있는데 앞뒤에 눈이 가득하더라 보좌라는 말씀은 하나님과 예수님이 계신곳입니다 하나님의 보좌에는 성령의 거룩한 말씀으로 온전히 령으로 거듭난자들이 있는곳입니다 이곳을 비유의 말씀으로 수정(水晶물수,맑을정 밝을정) 과 같은 유리(琉璃) 바다 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아는것을 수정(水晶)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수정 = 유리바다 라는 말씀입니다 전장에서 바다 = 세상이라고 깨달아 해석하였습니다 그렇다면 본문말씀에서 말씀하는 불이 섞인 유리(琉璃) 바다 라는 말은 무슨 뜻인가 ? 라고 할때의 세상= 바다 라고 하였으니까 이해가 금방가지 않으실것입니다 이말씀에서 바다란 ? 바다=세상을 말씀하시는데 이 세상은 악(惡)이 존재하는 세상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렇다면 어떠한 세상을 유리바다라고 말씀하는것인가 ?
마 19 :28 →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저희에게 이르노니 세상이 새롭게 되어 인자가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을 때에 나를 좇은 너희도 열두보좌에 앉아 이스라엘 12지파를 심판하리라
이정도의 말씀을 가지고 또 내가보니 불이 섞인 유리(琉璃) 바다같은것이 있고 라는 말씀을 해석을 하면 불은 성령을 말씀하는것이고 유리는 수정같이 맑은것 ,밝은것을 말씀하는것이고 바다 라는 말씀은 세상을 말씀하는데 현재의 깨닫지못한자들이 있는 악한 세상을 말씀하는것이 아니라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난자들이 존재하는 세상이 되어 세상이 새롭게 된것을 말씀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새롭게 변화된 세상 = 바다가 되는것입니다
▣ 또 내가보니 불이 섞인 유리(琉璃) 바다같은것이 있고.
해석 → 하나님의 거룩한 성령이 함께하는 수정과 같이 맑고 깨끗한 말씀 즉 령으로 거듭난자들의 말씀으로 죄가 없는 세상이 새롭게 되어 거듭난자들이 하나님의 권세를 받아서 세상의 악(惡)한것들을 멸망을 시키므로 세상(바다)이 새롭게 되어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 짐승과 그의 우상과 그의 이름의 수(數)를 이기고 벗어난 자들이 유리바다가에 서서 하나님의 거문고를 가지고. 깨닫지못한 믿음자들과 (짐승) 과 거짓으로 하나님의 나라를 설교하는 거짓목자들의 우상숭배함과 (우상숭배 = 탐욕 골 3 : 5 ) 이러한 거짓목자의 이름으로 신앙한 많은 무리들을 이기고 성령의 겉말씀에서 벗어나서 비유의 말씀을 깨달음으로 사망의 권세에서 벗어난자들이 불이 섞인 유리바다가 되어 하나님의 거룩한 영생하는 말씀 (거문고) 을 가지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이제 이들이 거문고를 비유의 말씀으로 하시는 하나님의 거룩한 영생하는 말씀으로 노래를 하게 되는것입니다
3) 하나님의 종 모세의 노래, 어린양의 노래를 불러 가로되 주 하나님 곧 전능(全能)하신이시여 하시는 일이 크고 기이(奇異)하시도다 만국의 왕이시여 주(主)의 길이 의(義)롭고 참되시도다
▣ 하나님의 종 모세의 노래, 어린양의 노래를 불러 가로되.
하나님의 종 모세의 노래와 어린양의 노래를 부르는자들이 누구인가를 알아야 합니다 앞절에서 본말씀과 같이 불이 섞인 유리(琉璃) 바다같은것이 있고 짐승과 그의 우상과 그의 이름의 수(數)를 이기고 벗어난 자들이 유리바다가에 서서 하나님의 거문고를 가지고 있는자들이 노래를 부르고 있는것입니다 특히 짐승과 그의 우상과 그의 이름의 수(數)를 이기고 벗어난 자들이 노래를 부르고 있는것입니다
문제는 믿은자들이 거의 대부분이 인생들이 만들어 놓은 교파 교리를 통한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을 한다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짐승과 그의 우상과 그의 이름의 수(數)를 가지고 있는 많은 무리들은 유리바다 즉 새롭게 변화된 세계에서 신앙을 하고 있지 못하므로 이들은 흑암의 어두운곳에서 나오지 못하고 있는것이며 유리바다에 있지 못하므로 이긴자가 되지 못하므로 하나님의 거문고 (진리말씀) 로 노래를 하지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들은 스스로 옛뱀의 후손이 되어 신앙을 하고 있으므로 본인들이 곧 용,마귀,귀신임에도 이러한 사실을 깨닫지못하고 신앙을 하고있는것입니다 마귀,귀신이라고 하면 본인들은 아니고 다른 사람을 생각하는것입니다 나자신이 거짓목자로 말미암아 음란한자이며 하나님앞에 유리바다가 되지 못하고 탐욕과 욕심이 가득한 더러운자로 육신에 머물러 있는것을 알지 못하고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면 모세와 어린양인 예수와는 무엇이 다른것인가 ?
히 3 : 5-9 → 또한 모세는 장래(將來)에 말할것을 증거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온집에서 사환(使喚)으로 충성(忠誠)하였고 그리스도는 그의(하나님) 집맡은 아들로 충성하였으니 우리가 소망의 담대함과 자랑을 끝까지 견고히 잡으면 그의 (하나님) 집이라 그러므로 성경이 이르신바와 같이 오날날 너희가 그의 (예수)음성(音聲=비유의 깨달은말씀)을 들거든 노(怒)하심을 격동하여 광야에서 시험하던 때와 같이 너희 마음을 강팍케하지말라 거기서 너희 열조가 나를 시험하여 증험(證驗=증거를 통하여 시험하여본 경험) 하고 40년동안에 나의 행사를 보았느니라
먼저 모세에 대하여 보겠습니다
위말씀은 대단한 말씀입니다 오늘날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고 성경의 겉말씀에서 믿은자들을 향하여 하시는 말씀인것입니다 믿은자들중에는 하나님의 집에서 모세와 같이 사환(使喚)으로 충성(忠誠) 하는자가 있다고 말씀을 하심에 놀라게 되는것입니다 모세는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못하고 느보산 꼭대기에서 가나안땅을 바라보는 신앙으로 끝난자입니다 그리고 40년동안 모세를 따르던 열조(列祖)들은 하나님을 시험하며 증험하는 우(愚)을 범하였던것입니다 그러므로 40년이라는세월속에서 하나님을 믿으면서 하늘의 만나를 먹고 살았으나 구원을 받은자는 없고 다 사망의 길을 갔던것입니다
그런데 성경은 모세는 장래(將來=오늘날)에 말할것을 증거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온집에서 사환(使喚)으로 충성(忠誠)하였다 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짝의 말씀은 본문 말씀을 해석하기 위하여 하나님이 기록하여 놓으신 말씀이라는것을 잘 이해하고 깨달아 보아야 하는것입니다 즉 모세는 오늘날의 그림자로 하나님의 사명을 감당한자인데 사환(使喚=시키는 일을 심부름하는자 )으로 하나님에게 충성하였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가 하면 하나님이 성경말씀을 이루시고자 하는일에 하나님이 시키는 일에 다만 심부름을 한자에 불과하였다는 말씀입니다
그렇다면 모세는 하나님에게 노래를 하지 않았느냐 하면 그렇지 않습니다 모세도 하나님을 향하여 노래를 하였습니다 출애굽기 15장이 모세가 하나님을 찬송(讚頌)한 노래입니다 홍해를 건넌후에 하나님의 놀라운 권세의 능력을 찬송(讚頌)하였던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모세를 장래일을 증거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온집에서 ( 온집이라는 말씀은 세상에있는 모든 하나님을 믿은 회당을 말씀하는것임) 사환으로 충성하였다고 말씀하십니다
세상에서도 사환(머슴) 이 아무리 주인집(하나님집) 에서 일을 잘한다고 하여도 유산은 상속되지 않습니다 집주인은 설사 못난 아들이 있다하여도 아들에게 유산을 상속하여 주시는것입니다 하나님이 아들에게 상속하여 주시는것은 영생인것입니다
그렇다면 장래의 그림자로 오신 모세와 그를 따르던 조상들은 오늘날 누구를 말씀하는것인가 ?
하나님의 종(從)모세의 노래 라고 말씀하십니다
짐승과 그의 우상과 그의 이름의 수(數)를이기지못한자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한자) 들의 신앙하는자들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이들도 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였으나 회당(會堂)에서 찬송(讚頌)의 노래를 부릅니다 눈물이나도록 감동을 받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집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아닌 사환(使喚)으로 충성(忠誠) 하는자 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많은 무리들이 회당에 모여서 하나님과 예수님에 대하여 찬송(讚頌)을 노래 합니다 그리고 육적인 신앙은 잘들하고있습니다 그러나 령으로 거듭나지 못하여 하나님의 아들로 낳아지지 아니하면 영생하는 상속을 받지 못하므로 다 사망의 길을 가게 되는것입니다
마 7 : 21-23 → 나더러 (예수) 주여주여 하는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자라야 들어가리라 그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목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예수) 너희를 도무지 알지못하니 불법(不法)을 행하는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거짓목자들과 그를 따르는 신자들이 하는 절망적인 말씀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책임은 모두가 목자에게 있는것입니다 신자들은 목자를 믿고 그를 따랐을 뿐인데 막상 예수님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신다고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이보다 더 실망스러운일이 또 있을 수는 없는것입니다 이 말씀은 예수님이 정죄의 심판을 받은 분들이 하는 말에 대하여 대답하여 주시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의 회당의 신앙이 예수님의 이러한 말씀에 해당이 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는자는 말씀대로 셩령의 거룩한 말씀을 주시는대로 말씀을 드리는것입니다 이러한 신앙을 하는자들이 하나님의 종 모세의 노래를 부르면서 신앙하는자들이 되는것입니다 여러말로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만 나자신의 신앙에 대하여 생각하여 보시지 않으면 이러한 잔소리같은 많은 말을 아무리 되풀이 하여 말씀을 드려도 영생하는 일에는 소용이 없게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청함을 받고 신앙하는자가 되지말고 택함을 받고 신앙하는자들로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다음은 어린양의 노래에 대하여 알아 보겠습니다
모세는 하나님의 종으로 사명을 감당하신분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아들인 어린양이신 예수님의 노래는 어떠한노래인가?
요 15 :15 → 이제부터는 너희를 종이라 하지 아니하리니(진리 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을 말씀하심) 종은 주인의 하는것을 알지못함이라 (이 말씀은 종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육적인 신앙을 하는자를 말씀하는것임 = 령으로 거듭나지못한자 ) 너희를 친구(親舊=창세전부터 함께있던 자) 라 하였노니 내가 내 아버지께들은것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였음이니라 (육신의 형상을 입고 있는 너희들에게 창조주 하나님의 뜻을 다 알려 주신다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그것은 다름아닌 영생인것입니다 )
모세는 육적인 신앙을 하는 사환으로 하나님을 믿은자이며 어린양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령으로거듭나게하는 영생하는자로 믿은자들을 말씀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도 모세(肉)을 따르는자가 있고 어린양의 령(靈)을 따르는자가 있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이 두 분이 서로 따로따로 다른것인가?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들의 믿음이 처음 어릴때는 모세와 함께하였었고 그 다음은 성장하면서 어린양과 함께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서로 상호작용이 되므로 하나가 되어서 영생하는자들은 모세와 어린양의 노래를 부르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진리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을 일컬어서 하나님의 종모세의 노래,어린양의 노래를 부른다 라고 말씀을 하는것입니다
▣ 주 하나님 곧 전능(全能)하신이시여 하시는 일이 크고 기이(奇異)하시도다
모세와 어린양이 하나가되어 영생하는자들이 나타나게 되는것을 주 하나님 곧 전능(全能)하신이시여 하시는 일이 크고 기이(奇異)하시는 일이 크고 기이(奇異=보통인생이 생각하는것과는 하늘과 땅차이의 일을 말씀하는것입니다)하시도다 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모략을 조금이나마 이러한 성경말씀을 통하여 알수 있을것입니다
그러므로 인생은 처음에 모세를 만나서 신앙하는 신앙을 육신이 죽은 날까지 성경의 겉말씀에서 육신의 신앙으로 남아있는것을 우상숭배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우상숭배라는 말은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이 없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어리석은 신앙을 고집하는자가 되어서는 안되는것입니다
▣ 만국(萬國)의 왕(王)이시여 주(主)의 길이 의(義)롭고 참되시도다
만국의왕 이라는 말씀은 창조주인신 하나님이 온세상과 하나님이 창조하신 모든 피조물을 다스리는분이라는 말씀입니다 주님의 다스림은 항상 의(義)롭고 참되신것입니다 여러분 오늘날 세상나라를 보십시요 악(惡)이 판을 치는 세상이 되어있고 피조물인 사람은 모두가 거짓말하는자로 존재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야 주(主)의 길이 의(義)롭고 참되시도다 라는 말씀이 이루어지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의 왕들이 권세를 잡고 정치하는것을 보고 실망할필요가없는것입니다 세상권세 잡은자들은 령이 죽은자들이기 때문에 마음에는 탐심으로 가득하고 정의롭지 못하고 하나님의 백성을 섬기며 끼쁨을 주기보다는 억압하고 짖밞아서 백성들의 눈에서 눈물이 나게 하는자들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딤전 1 :15-17 → 예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임하셨다 하였도다 죄인중에 내가 (사도바울) 괴수(魁首=악한자 죄인중에 으뜸가는자) 니라 그러나 내가 긍휼을 입은 까닭은 예수그리스도께서 내게 먼저 일절(一切) 오래 참으심을 보이사 후(後)에 주(主)를 믿어 영생얻은자들에게 본(本)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만세(萬歲)의 왕(王) 곧 썩지 아니하고 보이지 아니하고 홀로 하나이신 하나님께 존귀와 영광이 세세토록 있어지이다 아멘
만국의 왕이 곧 만세의 왕이 되시는것입니다 신앙하는자들은 이러한 영원한 대제사장이신 예수를 버리고 잠시 있다 없어지는 인생목자를 제사장으로 섬기는 일이 있어서는 영생하는자가 될수 없다는것을 사도 바울이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4) 주여 누가 주의 이름을 두려워하지 아니하며 영화롭게 하지 아니하오리이까 오직 주만 거룩하시나이다 주의 의로우신 일이 나타났으매 만국이 와서 주(主)께경배(敬拜)하리이다
▣주여 누가 주의 이름을 두려워하지 아니하며 영화롭게 하지 아니하오리이까
주의 이름을 깨달아 주님의 뜻을 아는자가 주님을 두려워하는것이지 주님의 이름을 모르는자는 두려워하지도 않고 영화롭게도 하지 않은것입니다 왜그런가 ? 무지(無知)하기 때문인것입니다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한다는것은 껍질만 가지고 있으므로 알곡이 있는것을 알지못한다는 말씀과 같은것입니다 껍질을 알곡으로 알고 있는것입니다 다시말하여 성경의 겉말씀이 하나님이 말씀하시고자하는 뜻인것으로 알고 있는입니다
호 14 : 9 → 누가 지혜(智慧)가 있어 이런일을 깨달으며 누가 총명(聰明)이 있어 이런일을 알겠느냐 여호와의 도(道)은 정직하니 의인(義人)이라야 그 도(道=진리말씀=말씀을 깨닫은일) 에 행하리라 그러나 죄인(罪人)은 그 도(道=진리말씀=비유의 말씀을 깨닫은일)에 거쳐 넘어지느니라
성경의 겉말씀에서 세상에속한 지식과학문에 의존하는자에게는 하나님의 지혜나 총명이 없으며 하늘에 속한 정직한 의인이라야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대로 행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죄인인 깨닫지못한자는 오히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을 아는일에 걸려서 넘어지므로 의인(義人)이 될수없다는 말씀입니다
말 2 : 2 →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가 만일 듣지아니하며 마음에 두지 아니하여 내 이름을 영화롭게 하지 아니하면 내가 너희에게 저주를 내려 너희의 복(福=영생 시 133 : 3 )을 저주하리라 내가 이미 저주하였나니 이는 너희가 그것을 마음에 두지 아니하였음이니라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 일을 마음에 두지 않고 신앙을 하고 있으므로 이미 하나님은 이렇게 신앙하는자들에게 저주(詛呪)을 내리셔서 그들에게서 복(福)인 영생하는 일을 거두어 들였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저주 (詛呪)가 있게 되는것입니다
▣ 오직 주(主)만 거룩하시나이다 주(主)의 의(義)로우신 일이 나타났으매.
거룩한자는 누구인가 ? 물론 하나님과 예수님이 될것입니다 그러나 육신으로 신앙하던자가 령으로 신앙을 하여서 거듭난자도 거룩하게 되는것입니다
히 7 : 26-28 → 이러한 대제사장은 우리에게 합당하니 거룩하고 악(惡)이 없고 더러움이 없고 죄인(罪人)에게서 떠나계시고 하늘보다 높이되신자라 저가 저 대제사장들이 먼저 자기죄를 위하고 다음에 백성의 죄를 위하여 날마다 제사드리는것과 같이 할필요가 없으니 이는 저가 단번에 자기를 드려 이루셨음이니라 율법은 약점(弱點)을 가진 사람들을 제사장으로 세웠거니와 율법후(後)에 하신 맹세의 말씀은 영원히 온전케되신 아들을 세우셨느니라
예수님은 날마다 드리는 예배(제사)을 하지 아니하시고 본인이 십자가에서의 죽음으로 단번에 죄를 멸(滅)하셨다는것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예수님이 이렇게 말씀하심에도믿은자들은 령으로 계신 예수님은 보이지아니하고 육에속한 인생들의 목자는 육적인 눈에는 보이므로 인생목자를 택하므로 율법의 약점을 가진 사람들을 제사장으로 세웠으므로 사망의 길을 가고 있다고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역시 예수님의 말씀대로 믿음은 택함을 받지 아니한자는 결코 진리 말씀으로 들어오지 않은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것입니다
▣만국(萬國)이 와서 주(主)께 경배(敬拜)하리이다
주(主)의 의(義)로우신 일이 나타나므로 온세상 사람들이 다 령으로 계시는 예수님에게로 와서 경배(敬拜)하게 된다고 말씀하십니다 하늘나라의 하나님과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은 겉말씀으로 알아들을수 있는 말씀이 아닙니다 경배(敬拜)한다는 말씀은 우상을 섬기는자들에게는 해당이 되지 않은것입니다 다만 진리 말씀에서신앙하는자들이 온세상에서 다 주님께 경배하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시편 86 : 8-10 → 주(主)여 신(神)들 중(中)에 주(主)와 같은 자 없사오며 주의 행사와 같음도 없나이다 주여 주의 지으신 모든 열방(列邦)이 와서 주의 앞에 경배하며 주의 이름에 영화를 돌리리이다 대저 주(主)는 광대(廣大)하사 기사(寄事)을 행(行)하시오니 주(主)만 하나님이시니이다
열방(列邦)이라는 말씀을 온세상나라로만 생각하면 안됩니다 만백성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세상에는 가짜 하나님을 믿은자들이 많이 있음을 말씀하는것입니다 믿은자들은 우상숭배하는 신앙을 하면서도 하나님을 믿은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을 모르는자로 신앙을 하기 때문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인생목자를 떠나고 령으로 계신 예수님에게로 돌아와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주님께 경배하는자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지 않은 예배에는 하나님과 예수님은 계시지 않습니다
오늘은 (계15 : 1- 4 해석) 을 살펴보았습니다
계시의 말씀도 반복되는 말씀이 많이 나옵니다 그러므로 한장이라도 확실이 알고 있으면 다른 장의 말씀도 표현이 좀 다를뿐이지 결론은 영생하는자와 사망에 이르는자에 관한 말씀입니다 영생에 이르는자의 믿음의 과정과 사망에 이르는자의 믿음의 과정이 어떻게 다른가 하는것에 대하여 말씀을 하시고 있는것입니다 또 세상나라에서 하늘나라로 변화되는 과정을 말씀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차분하게 인내를 가지고 말씀을 읽어보시면 나중에는 본인 자신이 또 깨닫은 말씀으로 자신이 증거할수 있는것입니다 성경말씀은 어느 특정인이 해석하는 책이 아닙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보실때는 만백성은 다 똑같은 사람으로 보시는것입니다 다만 일찍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자에게 성령이 임하게 하심으로 말씀을 증거할수 있는 지혜를 주실뿐인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믿은자들의 마음을 다 감찰하시므로 마음이 변할수 있는 자에게는 성령의 거룩한 말씀을 주시지 않습니다 일순간적으로 성령을 주었다 뺏었다 하는분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진리말씀에서 신앙하는자는 이미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을 구(求)하고 찿은 자가 되는데 이러한 사람들 중에는 중간에 마음에 변하여서 다시 옛조상들의 믿음인 율법교회로 돌아가는 분이 있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이러한 마음으로 변할수 있는 분들의 마음도 이미 다 알고 계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율법교회로 다시 돌아가신분들은 이미 그 마음이 변할것을 하나님은 아시고 그러한 분들에게는 성령이 임하게 하시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실것을 미리 다 아시고 씨뿌리는 비유의 말씀을 하셨던것입니다 창조주이신 하나님의 뜻대로 피조물인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만하면 되는것입니다 믿음은 어려운것이 없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변함이 없으시나 사람의 마음이 조석(朝夕)으로 변할뿐인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은 진리말씀을 아는것도 중요하지만 지키는 일도 쉽지 않은것입니다 그이유는 세상의 육적인 눈에 보이는 모든것들은 육신을 즐겁게 하는것이기때문에 그러한 유혹에 다 넘어가는것입니다 생명으로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찿은 이가 적다고 말씀하십니다
이러한 생명길을 가는곳에는 우리 주 예수님이 함께 동행 하시지 않고는 갈수 없는 길인것입니다 그러므러 항상 주님과 친구가 되어 동행하는 삶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인생의 고된삶이란 항상 반복하여 일어나는 일입니다 참고 인내하심으로 영생하는자로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시기를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