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짜 호구사장 대사 스타일
1. 아 됐어 이사람 좋게 뽑기 하고서는.. 아 괜찮아요. 이거 무료 이벤트 뽑기에요!
- 10연차x5일 이벤트. 흰박은 구경도 못햇지만 자존심은 살렸다-
2. (대리 뽑기를 실패하며)아, 이걸 왜 뽑아? 아니 어떻게 이걸 못뽑지? 아.. 진짜 운빨이 그렇게 없나 참..
(2700젬이 그렇게 아까우세요?)
젬이 문제가 아니라 나도 지고는 못사는 성격이거든..
(아, 네 그러셨군요. 전 그냥 이번 픽업 패스 할게요.)
예림이! 예림이! 내가 잘못했어 내가 나쁜놈이야.
(아니요, 제가 나빴어요.)
- 썸녀한테 자신만만하게 뽑기운을 뽐냈지만 히크조차도 17개 밖에 안나왔다-
3. 뽑기는 운칠기삼이야. 운이 70이고 기세가 30이야 그런데 기세라는게 곧 과금이거든
- 이제 믿을건 과금뿐이야! -
4. 어이 김기사! 예림이한테 전화좀 돌려봐
(사장님, 이러시면 안됩니다. 뽑기는 재미로 하셔야죠)
이 사람 어서 전화걸어!
- 연이은 뽑기 실패로 썸녀가 돌아가 버렸지만 이제는 물러설 수 없다-
5. 예림이 예림이. 콩스 진짜 나쁜 놈들이야. 지금 당장 가테접어! 여기서 빼줄께!!
(지금 이 마당에 꼬접하세요? 여기는 지금 지옥이에요 이 XX야. 각자 알아서 살아남자고?)
- 100연차를 질렀지만 신캐는 커녕 중복 흰박도 구경도 못했다-
6. 예림이 그흰박 봐봐 혹시 신캐야?
-중복이네.. 중복이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