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보아짱 콘테스트에서 대상을 받았고, 2007년 7월 '물끄러미'로 데뷔했다.
당시 얼굴 없는 가수를 내걸고 뮤직비디오 역시 수많은 스타들이 참여해 주며
일약 스타덤에 올랐고, 그 후 '바이올린'이라는 곡으로 활동했다.
‘소주 한잔 어때요
시간 없다면 내 시간 빌려 줄 게요
그대 떠나간 후에 내 시간은 넘쳐요
눈치 없는 여자라 생각해도 좋아요
난 그냥 편하게 그대와
한잔하고 싶을 뿐
괜찮다면 나와요‘
https://www.youtube.com/watch?v=F1JGdTu9qcQ
첫댓글
들려주셔 감사~^^
처음 들어 봅니다~ㅎ
처음이지만 노래 좋네유~^^
술 한잔 좋지만~~오늘부터 일요일까지는 금주입니다.
Wow! Good call~~~~
실연에 아파하는
그녀 마음~~
술한잔이 특효인가유? 한병은 돼야 할 듯한데...ㅎㅎ
@퍼플
술 한병해요~라고
할수는 없으니까요~ㅎ
@희연 아! 역시 현실적이시네~ㅎㅎ
지아의 보이스가
다정 다감을 주어요 ㅎ
멜로디도 감성을 두드러유~^^
@퍼플
서정적인 멜로디에요 ㅎ^^
노래가사가 쥑이네요.
오늘 볼링이나 치고 한잔 해야겠어요
좋지유...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