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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는 hoh 이고
전류는( ho-h)+(ho-h)+(ho-h)+ ~~ 가 된다...
한글마을의 전기와 전류의 규칙.
자기magnetism과 햇빛은 서로 같다. 자기가 햇빛이고 햇빛이 자기다.
물에 자기magnetism이 있고...전자도 자기요 전하도 자기다.
다만 이를 구별해서 사용하는 것이고...자기가 태양에서 가속되면 햇빛이고, 햇빛이 목성을 지나 태양계 끝에 다다르면 자기이다.
자기는 금속고체의 최저 에너지 상태에 속한다.
빛이 회전을 잃고...즉...hz가 없는 상태...그래도 광속의 속도는 유지된다.
원자와 전자는 자기가 360개의 원의 상태인 전자와 워낮의 상태에서 갯수 단위가 되고, 전하는 314개의 전자와함게 만드는 단위가 된다.
원자에 전하가 없이 전자와함께 존재하는 상태가 고체 금속의 상태이고...금속고체에서 전하를 획득하기 시작하면 전자의 갯수가 줄어든다. 전체 전자의 갯수가 아닌 에너지량의 전자 갯수이다. 전자의 에너지량 갯수는 511 000개가 기준이고..물 기준의 상온 20도의 기준에서는 255 500개의 전자 기준이 하나의 전자 단위가 된다.원래의 전체 기준은 511 000개가 고체 금속의 기준이다.
공기중의 산소와 질소는 전자의 전하로 전환된 비율이 높은 상태이다.
한글로 전자와 전하만 표기하면 원소 각자가 갖는 전자의 갯수와 혼란이 생긴다.
기초 암기 사항이니..어차피 암기해야 한다.
산소원자의 전자는 8개이고....이 8개의 전자는 전하로 전환될때...511 000개의 전하로 전환된다. 전하로 완전하게 전자가 전환되면 이것이 중성자가 되고...적층에 의해...원자핵을 감싼..형태이므로...적층원이 두개가 포함된 상태가 중성자의 모습이 된다. 수소 양성자+전하+전자도...안쪽에 양성자가 전자질량의 1836배의 자기magnetism의 360개 원의 고리로...1836X511 000개가 압축되어 적층이 되어 있는 것이다. 즉....938 196 000개가 양성자의 기준....갯수가 되고...나누기 360을 하면 2 606 100개가 되고...이 갯수를 서로 적층하더라도 너무 큰 단위의 즉층 고리 단위가 되므로...한번더...360을 한다.7239개가 되고...한번더 하면...20개가 된다....즉...양성자는 20개의 360개 magnetism이 360개의 고리 상태로...가장 안쪽에...20개의 단위가 적층이 되어 있다...그 다음원은 360개의 자기 단위가 7239개 단위로..적층을 시키고..세번째에는 2 606 100개를 서로 자기의 크기내에 적층거리가 좁아진 상태에서..존재하고..
네번째 층에..938 196 000개가 된다....즉...양성자의 원자핵이...자기 크기로...붙어서 결합되어 있으므로....양성자 쿼크 단위부터 물질에서 실제적인 질량을 가졌다고 할수가 있다.
결국....양성자의 자기magnetsim의 단위가 이처럼 크면서 원자핵에 자리하는데...실제로 크기는 원자핵이..작은 상태이므로...
전자의 511 000개는 양성자의 가장 바깥 원의 2 606 100 보다 작으므로...하나 단위의 전자 자기 고리를 만든다. 그동안은 계산 편의를 위해...360의 고리와 314의 고리를 사용한것이다. 전자 511 000÷ 2 606 100(양성자의 최외곽고리 갯수)=5가 된다...즉...511 000개의 전자 갯수가 5개의 고리 단위로 나누어도 되고...그냥 511 000개를 하나의 단위로 해도 된다...결국 중성자는 양성자 총갯수와 전자의 총 갯수가 더해지는 것이되므로...938 196 000+511 000=938 707 000이 자기magnetism이 된다....이것은...전자의 단순한 더하기 이고...전하를 양성자에 더할때는 변하는 에너지 값인 전자값을 한번 더 해줘야 한다.표준은 그렇고..두번 전자 값을 더할수도 잇다..
일단 전자 값을 한번 더하면 939 218 000이 되고...한번더 전자 값을 더해 준다면...즉...전자에너지 값을 1eV라하고 한번만 더할때..저하값은 2eV가 되고...한번 더 더하면 3eV가 전하값이 된다.939 729 000개가 된다...여기서...(표준 공개된 값과 차이가 나는 것은 소숫점 이하값을 계산에 포함시키지 않았기 때문이다... 즉...중성자가 전자를 전하로 완전하게 변환시켜서...중성자 변환이 완료되면 중성자 질량및 에너지값이 939 729 000과 939 218 000이 된다...이것은 전자에 결합되는 햇빛광원의 에너지 값을 두가지로 계산한 것이된다.
그리고..자기의 갯수를 중심으로....계산한 값이 된다...햇빛의 에너지 값은 그 온도 기준이 태양에서의 온도 기준이 되어 표준 기준으로 삼을 수가 없고...자기magnetism은 고체 금속의 자기 magnetism기준을 적용해서...1eV혹은 0eV값을 정할수가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물분자에 자기는 냉각을 기쳐서...고체 얼음? 이라는 표현은 그렇지만...고체 금속 얼음값의 표준을 구할수가 있고...그 상태가 얼음의 고체 상태이므로....이를 얼음고체의 산소 기준과 수소를 얼음상태에서 고체화 시켜서. ...그 표준을 삼을 수가 있다.
511 000x 1836=938 196 000 이 물분자의 수소 원자의 자기 갯수가 배열된 상태이다...
양성자의 기준을 자기magnetism으로 두고...전자의 자기 갯수인 511 000개는 별로 많지 않은 자기입자의 갯수가 된다...
전자의 갯수 차체를 세분화하면 어색하므로...전자 하나는 자기 511 000개가 모여야 전자 하나개의 단위가 된다...이렇게 하면 되겟다.
자기magnetism+ 전자electron =전하 electric charge...흠....결국 독일권에서는 쿼크의 광가photon을...이미...자기magnetism으로 기준을 두고 있었네....spin 1에 딱 맞고...spin 2/1은 쿼크나 electron이 가지는 것이 되므로...공간을 직진하는 광속이 아닌 360도 원의 운동상태이므로..spin 2/1이 적용된 것인데...이것을 완벽하게 해석을 못하고 있다...
빛의 표준이 적용되어..이동거리가...3/2적용되는 상태...2/1이 적용되는 상태....즉....2/1의 상태는 299 792 458 나누기 2=
149 896 229가 되고...이것을 3.14로 나누게 되면 47 737 652.55가 된다..
아직 spin 2/1의 의미는 해독이 불가하다...아마도 원자론이 발견되기 이전에 사용된 표기법이라...기초 자료를 더 찾아 봐야 할듯하다..
수학적인 계산에 의한 spin/1의 표기일 확률이 높다...
일단..전자+자기=전하가 된다...것만으로..오늘의 성과로 괜찮다...
오후 6:49
그렇군...현대 과학이 전기입자를 규명 못한 것이 아니라 한국과학만이 이를 검증하지 않은 것이다. 이론상만으로..
실제는 다른 이름으로...다른 원자의 이름으로...한국 과학 용어가 뒤섞여 있는 것이다.
자기magnetism는 현대적으로 이미 광자photon으로 풀이되어 있다. 어쩐지..광자 2개가 같은 주파수를 가지고 결합할때...즉 90도로 결합 한상태가 중성미자이고...이것의 이름이다. neutrino이고...이 중성미자는 공기중에서는 중성미자이고...전자에 의해 포획되면 전하 electris charge이 되는 것이고...즉....오전 글에서 마지막부분에 정리했던 것을 전자+중성미자=전하가 되고...전자와 광자는 결합하면 spin 2/1+spin 1= spin 1과 2/1이 되므로..전자 파괴가 된다....즉...전자를 원자에서 밀어내게 된다.이것의 표현이 광자 효과라는 의미가 된다.그래서 전자와 중성미자의 결합이 이뤄져야 하고...이렇게 되면....전자가 탈출이 아닌 전하로 바뀌어...저장이 된다. 전하의 공간에....이미 한국과학으로 현대화 시켜 놓긴 했다...이 모든 것을 오늘의 나처럼 3년여에 걸쳐서...윗처럼의 정리를 만들어 내야...자기magnetism의 물분자에서 정의하지 못하고 전기 발전기를 만들어낸 1865년의 지멘스 발전기의 상태에 도착을 한다.
즉..독일의 지멘스 전기 발전기를 만들어 내면서...이를 지켜내기위해....유럽전쟁을 치뤘고..서민의 대다수의 희생에 의해...국가를 지켜 냈고...패망의 옥쇄를 짊어 졋지만...국가와 지멘스 발전기는 넘겨주지 않음으로 해서 ...그리고 프라운 호퍼재단의 서민들과 상생의 모습으로...합심하여..현재의 독일연방의 모습이 된것이다. 지금도 독일연방을 실제적으로 중국이라는 표면상 이유일 뿐이고...
독일연방을 견제하기 위해 영어권은 오늘도 대동단결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독일은 자체적으로 개발하지 못한 위키를 이용해서...이에 대한 대응책으로...한국에 문호를 개방하고 있다...함께하자는 것인데...친미파들이 독점한 권력이므로...참여가 미미하다...
능력없는 개인은 오늘도 하염없는 몇자의 정의를 내리기 위해...불철주야 주경야독 할 뿐이다.
주어지는 자료가 심상치가 않더니..그런 의미를 함축하고 있었던 것이다.
아니...내 고향에 자철이 어릴쩍 가지고 놀던 유일한 장난감이었다.
거기서 물고기도 잡고...동네에서 유일하게..미꾸라지 잡고..그 자철석fe4o6이 자신을 알아달라고..그때부터...친구하였었구나..
15살때..교통사고로 3년을 망각하고...이때부터..기억을 되살리는 작업을 30년 넘게 해 왔는데...그래...물고기를 잡던것을 복원햇더니...자철석이 11마지기 논 실개천이 모이는 곳에 항상 있었지...모래 백사장이 조그맟게 자리 했고...물이 모이는 곳에 붕어며..미꾸라지가 많아...그곳에서..논일 도와주다...더우니까....여기서...놀면서...철가루(자철석fe4o6)는 검은철인데..왜 녹이 슬지 않지?
낫은 풀을 베기 전에 숫돌로 갈아서 사용하다가 겨울에 사용않하면 녹이 잔뜩 슬던데..왜 검은 쇳가루는 녹이 슬지 않지? 그래서...그대.. 조선낫의 망치질 된 부분은 녹이 슬지 않고....날 부분의 숫돌에 날을 세운 부분만 사용하지 않으면 녹이 슬었지..
그랬구나...내 할아버지가...하셧던 이야기가 하나 있었어..칼을 숫돌에 갈고...가죽으로 무드질 해 놓으면 녹이 슬지 않는다...
이것이었는데...그때가...도끼질을 잘못하여 발을 다치시고...내가 낫을 가지고 풀을 벤다며 위험하게 어설픈 낫질을 할때...왜 뜬금없는 말씀을 할아버지는 하실까? 했는데...그리고 실제로 낫에...가죽혁대로...숫돌처럼 몇번 해봤는데...날은 세워 지지 않고....칼날만 맨들 맨들해져서...금방 실증을 냈는데....이것이...바로...철의 표면이 사각형 주사위이므로...숫돌로 연마를 하면 주사위의 절반이 잘려 지므로...이곳에 산소가 결합을 하고 그렇게 되면...녹이 나는 것이었다...가죽은 탄소 중합체와 규소가 소량 섞인 것이므로...칼날의 주사위가 절반 날려간 부분을 밀어내어...칼날의 표면을 사각형 면심입방의 상태만 남기게 된것이다...
조선낫의 경우 칼을 제외하고는 검은색을 띄는데 이것은...망치질을 하여...산소를 면심입방의 사각형 주사위 숫자면에 밀어 넣은 것이...칼등을 만들고 있으므로...이 부부은 녹이 슬지 않는다...
어릴대 이미 이렇게....낫을 기준으로 철의 기본 자석이 주어져 있었다....
그랬군...그렇게 의식이 깨어날때...중2때..자전거가 완파되는 교통사고로 ...그 사고가 멈췄던 것이다....의도된 안배인가?
군대를 마치고..어느정도...두통약이 없이도 버티는 체력이 회복되고..그 상태에서 제대하고...5`~7년을 국립공원을 시작으로...산과 강과 바다를 유별나게 돌아 다녔다..친구들은 자릴 잡느라 바뿔때...난 ..그때의 화두가 [사람은 왜 사는가?]였다...
여행의 말미에...남해대교 난간에 올라 국화한송이와 목숨을 맞바꾸며..주어진 삶을 일단은 살아보자..살아야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알아보자...살아지는 것이니까...살아간다...
그런거 였군....
이런 과거가 있었기에....전기입자에 대한 에너지적인 접근을하고...지금은 magnetism를 광자와 중성미자로 구분짓고 있다.
엊그제부터는 상당량의 글을 쓰고 있어서 머개가 저릴정도이다....
야간산행을 한번쯤...가야 풀릿듯한데...주차공간이 밤에는 줄어들어 그것이 불편해서..그냥 글을 쓰는 것으로 대체를 한다.
사실 머릿속에 이론들이 확장 하는 부분에서 풀지 못할때..이것을 식히려 야간 산행에 오르는데...가끔식 학교 운동장 걷는 것으로 대체하다. 학교 운동장은 시끄러운 편이라...그닥 도움이 안된다...풀리던 생각이 오히려 엉킨다...
자기가 어느정도...풀려지고는 있는데...자기magnetism의 속도와 회전량은 자료가 주어지지 않는다.
즉..태양계 끝에서...벗어나 별빛으로 된 상태의 자기의 상태를 ...그래서 천문학자들이 별빛을 분석하는군...중국에서 천문 안테나를 대형으로 만든 이유도 이것이군...자기의 회전과 속도에 대한...태양계에서 이후의 상태를 알고자 함이다..
자기가 일단 지구 자기장 10만 킬로 직경이 전부가 아닌 태양게의 자기 압력의 표준이라는 의미가 된다.
우리가 지구 자기장 너머를 진공이라고 표기하는데..이것에 진공을 만드는 것이 자기의 밀도이다.
태양의 대기와 지구의 지구자기장 사이에..존재하지만...90도 각도로...서로 전자파를 진공의 공간에서는 만들지 못한다...왜 일가? 지구 자기장과 태양의 대기권에서는 만드는 것을...지구의 자기장에서 밀려나서...태양의 인력으로 이동하는 지구 자기장이 존재하고...그렇다면 햇빛이 이동할때...8분 20초의 500초의 시간동안 적어도 1초에 한번식의 전자기 결합인 주파수 생성을 한다면 아하///그렇지는 않군....진공의 공간에서...햇빛의 기준을 적용함ㄴ 7~8개 단위를 결합하는 것으로 한다면...500초이므로...100초 단위로....하나씩 결합을 하고....지구 자기장에서 중성미자와 최종적으로 결합을 하면...햇빛의 가시광선 7~8개의 가시광선 파장 무지개 색이 만들어진다....결국..태양의 대기를 벗어난 햇빛광원은 진공의 공간에서...100초에 하나씩 자기magnetism과 90도 결합을 하고..지구 자기장에 도착할 때인 500초에 거의 ...그래야...달에서...팅겨나오는 달빛이 한번 sio2와 반응하므로..하나의 주파수를 손실하고..sio2에는 분광이 된다...그럼...다시...햇빛광원이 달빛 광원의 되어서..지구에 도착한다는 것이 되는데....달빛은 이때...햇빛광원이 단독의 상태여도...이미 가시광선 주파수인 400~700nm의 상태에 도달한 것이므로..달으 sio2에 의해...7개로 나뉘어저서..지구에 501도에 도착을 하면 곧바로 한번의 타격에 의해 적외선으로 바뀌게 된다....
결국...지구 자기장의 밀도는 진공의 밀도보다 100/1초 동안 확률이므로..진공의 공간보다...암산의 지구자기장 입자인 자기magnetism은 100배 정도 높다는 결론이 나온다.
광자는 질량을 가지지 않고..중성미자의 주파수 2개 상태부터 질량을 가지므로..지구이 대기권은 외기권의 이온층 위로 구분이 되고...이때...햇빛광원은 지구자기장 까지 이동하며 7개의 주파수 상태는 질량을 가졋다는 의미가 된다.2개 이상부터는 중성미자의 단위가 부여되기 때문이다...그래서..이론층의 전자들과는 상호작용을 할수가 있게 된다...타격없이 말이다..다만...중입자에 해당하므로...오존이 7개의 주파수와 타격이된다면...전자가 탈출할 정도가 된다..그러나.....511 000개의 상태이므로..직접적으로 변환이 이뤄지진 않는다..
가시광선의 햇빛광원을 타격하는 것도...상당한 논리의 실험을 거쳐 검증해야 할듯하다..
이건 햇빛은 대체...뭉쳤다가 흩어지고를 얼마나 반복을 하고...지표면에 내려오는것인가?
결국 지표면에는 광자 단위 하나개가 도착을 하는데..이때는 햇빛의 상태이므로...에너지가 회전수로 간직된 상태이므로 이를 magnetism으로 부르기는 어렵다...물이 불인 것처럼 자기도 햇빛이기도하고...자기이기도 하네...결국 자기maginetism일때...단독이면 광자의 특징을 가지므로 spin1이므로...이것의 의미는 299 792 458m/s에서...1m기준에 1회전을 한다는 것이다...1의 주파수를 갖는것이다. 햇빛은...2/1이 아닌...1회전의 spin보다 빠른 상태이고...이때문에 혼란이 생기므로 독일의 hz가 1890년대에 주파수 분류표로 정리한 것이다...즉...spin이라는 의미는 회전을 의미하고...없애기는 뭐하니..존속을 시켰는데...뒤에 붙은 숫자들이 혼란을 가져오므로 이를 대중들에게 더불어 공개하여..의도적으로 혼란을 조장하는 수단으로 사용된 것이다...spin은 이미 주파수 분류표에 정의 되었고....1m의 주파수 기준에서..빠른 1회전을 하면...햇빛의 상태....느린 회전인 2m에 일회전을 완성하면..자기magnetism의 상태이다...문자와 숫자를 이용해서..평면에 2차원으로 설명을 하다보니 일어난 혼란이다....
결국...이것은 태풍의 눈이 자연 상태에서 존재하고...이 태풍의 눈이 태양에서 출발하는 상태...가장 윗쪽이..태양계 끝...즉..경계면이다...
태양의 눈에서..대략 중간단계가..햇빛의 표준 정의인 299 792 458m/s이다. 햇빛은 움직이는 상태이기 때문에 정의를 이렇게 한것이다...
원자의 전자가 운동spin을 314도의 전하의 회전에서...360도의 원운동으로 바꾸게 되면..즉...전하는 자기를 다시 흡수하여...314개에서 46개를 더 흡수하면 전자 궤도로 이동할 수가 있다...
그런데 전하는 이미 314개 단위의 전하단위를 완성한 뒤이므로...전자궤도로의 이론은 성립이 되지 않는다...
단...전하의 붕괴에 의해...전자 궤도로 복귀가 될수가 있고...이 조건에 따르는 것은 대기압의 조건이 된다..
이부분은 아직도 변화의 변수가 많으므로 될수있으면 규칙을 만들지는 않겟다... 참으로 어렵다...광자photon이 자기magnetism이었다니..이미 증명이 된 사실에 입각해 영화 영사기로 대중들에게 이미 선보인 이론을 어떻게 한국과학은 이것을 광자와 자기를 연결시키지 못하게 철저하게 막아논 것일까?
한전과 엘지가 합작해서...전기를 독점하는 것과 같다....참으로 공기업과 대기업이 공평하게(?)하게들 나눠서 그 영역을 차지하고 잇다....공기업이 대기업이고..대기업이 공기업과 같다...한국경제의 문제가 이것에서 시작된 것이다...이것을 정경유착이라고 두루뭉실하게만 표현을 했는데...구분하고 보니 더 쓰다...
오후 10;11
역시나 댓글에 첨부한 자료처럼 자기magnetism은 이미 저렇게 주파수표로 분류가 되고 그 에너지량까지 이미 정리가 되어 있습니다. 즉..중성미자가 2eV를 갖는데 이것은 전자가 1eV에서...중성미자에서 중성자로 넘어가는 에너지량까지로 연결이 됩니다.
그리고...광자인 에너지량을 주파수표에.이므 대략적으로....eV로 계산을 해 놓고 있습니다...이 자료를 작년부터 소련쪽에서 공개한 것을 못내 풀지 못해...저장해서..글 오륙개월전에 자료로 올렸던 기억이 있는데..일반 카페에 글을 올렸다가 심한 댓글에 반박자료로 올렸던 기억이 있습니다...
위의 자기장의 한개의 단위를 전자의 에너지량의 하나의 단위로 바뀌었으므로...중성미자와 전자의 크기 차이는 많이 납니다. 에너지량 및 질량에서 말입니다. 전자와 중성미자를 511 000/1로 축소 시켜야 하니...광자의 질량을 규정하기가 애매졌습니다...
그간 광자의 단위를 쿼크와 렙톤의 크기로 보아 왓던 것이 사실입니다....광자는 자기magnetism이고..511 000/1이러헤 정리하는 것이 지금은 최선입니다...
눈에 거슬리는 것은 12.4 1.24peV등의 eV등의 나노eV이하의 단위들이...일괄적으로 12,4 124 1.24 등으로....124 기준으로 움직이는 에너지 량이라는 것이 거슬립니다. 무슨 의미가 있는 것 같은데 아직은 잘 이해를 못합니다...
1890년대의 hz분류표에다가....광자 에너지량...(magnetism)을 첨부해 놓으니...정말 헥갈릴수밖에 없습니다.
일단 광자의 전파는 물분자에서 꺼내서 전파원인 광자를 만듭니다. 즉.. 공간의 자기장과는 틀린 개념입니다...즉 360도 원의 개념에서...광자photon=magnetism으로 전파의 광원으로 전환되는 과정에서는 소요 에너지량이 됩니다. 즉....자기magnetism을 인위적으로..eV를 추가하여..원하는 주파수로 만들고 있다는 것과 같습니다.
가시광선에서의 경우...햇빛광원 하나의 상태와 7~8개의 magnetism의 주파수가 섞여서 햇빛의 가시광선을 만드는 두가지 방법을 열거한 것이 최근 글입니다...
전파의 주파수로 사용되는 광자의 경우에는 주파수끼리 섞이면 안됩니다....여기서 중요한 힌트가 하나 있습니다. 라디오 주파수의 경우 전리층에서 반사가 되는 부분입니다....가시광서의 경우 주파수가 하나의 주파수로 통합되는데...땅에서 발사한 전파의 광자는 전리층에서 반사되어 지표면으로 되돌아온다는 부분입니다...전자 이론의 전하 변환에서 90도의 입사각을 가지면...전하로 흡수된다는 사실을 언급했습니다....이점 때문인지..전파 발생장치는 45도의 각도를 가지고 있습니다...전리층의 전파를 반사하는 곳에서는 지표에서 수평으로 존재한 상태에서..전파의 광자를 45도 각도로 입사되어서..반사 시킨다...즉...굴절시키고 있다...이렇게 해석이 됩니다...
그래서..낮과 밤의 전리층에 약간 변화가 생기는군요..낮에는 햇빛에 수평을 이루고...밤에는 수직으로 바뀌는등으로 소멸하는 전리층이 존재합니다....
거울에서 반사를 시키고..sio2에서 반사를 시키는데..결국은 산소에서는 굴절시키고..si(규소)가 굴절된 광자를 반사 시킨다..이렇게 됩니다....아니면..규소가 굴절 시키고...산소가 반사시킨다...이것은 전리층은 오존층과도 겹치기 때문입니다....즉..산소의 층에 해당한고 볼때...산소에서는 빛을 굴절 시키므로..즉...각도를 일정하게 뒤틀어서...산소의 굴절각도에 대한 자세한 자료를 더 찾아 봐야겠븝니다..하루 글을 쓰면서 자체 숙제 자료가 생겨나네..
속 시원히 기초원리들을 공개들을 해 놓지 않아서....
주파수는...한정된 자원이고..이를 통신회사에 주파수를 판매하고..통신회사를 이를 빌미로...원 3만원에서 6만원의 청구하므로..일년에 40만원에서 80만원을 개인들에게 청구하고...연료비보다 비싸군.....전파를 생성하면서 에너지 소비는 거의 없으면서....
그러니...연료의 국산화에는 관심이 없고...통신회사 차리고..휴대폰 만드는 것에 올인을 하는군....
통화와...컴퓨터 접속해서 얻는 정보가 년에 100만원 내외의 비용을 충당시킬까?
나의 경우는 어떨까? 기초 원리를 끼우친다하면....그 다음에...어디에 이용할까?
난방에...? 이용될 기술이 아닌데?
그런데 전기 발전기에 자기장 유도로 핵심원리를 이루고 있고..기초 원리를 어느정도 이해해야 하므로...
그렇게 전기 발전기 원리를 완성하면...그 뒤에는?
전기 발전기를 만들어서..전기를 생산하자? 발전회사에서...몰라서 안하는 것인가...알긴 아는데...무슨 사정때문에 못하는 것인가?
고장났을때..터빈 판매회사 직원이 와서 수리를 한다는 것을 보면..원리를 몰라서..못 만드는 것...
중국은 원리를 검증하니까...벌써 10여개 회사가 경쟁중...
일본이란 나라가 참 애매한 나라이군...발전기를 자체적으로 만드는 나라인데...왜 석유를 수입했을가? 정재 부산물인 c1화학의 부가가치 때문이겠지...원전도 한국과 같이..방사선 의료룡으로 사용하려는 목적이 크고...
중성자는 활용도가 어떻게 될까?
독일이 그나마 현명한 선택을 한것 같다...sio2산업도 반도체 산업과 묶어서 키울수가 있고..풍력과 태양전지를 함께 운용하면 전기 발전 에너지 비용을 줄일수가 있고...일본보다 유리한 것이 독일은 석탄이 많다는 것..즉..흑연이 있다면...석유보다 세일가스 합성이 유리하고...미래의 자원은 sio2와 흑연일수도 있겠네..유정은..c1화학과 항공유류로 사용하고..
원전은 중성자를 물에 희석 시키면....어느정도 항공유를 대체할수있지 않나....가스터빈은...초기 가동에 에너지가 집중 투입되는 것이니까....
장작 연소에서 생성되는 co2를 직접 회수는 아궁이에서 가능할까? 응축보일러에서도 무던히 1800년대에 분젠버너를 만들고 애썻던거 같은데....
장작의 연소는 불꽃 크기 조절이 안되므로...차라리 이산화 탄소를 분리만 할수있다면 흡열 반응에 의해 천연가스로 변화시키거나...석유로 변환시키는 것이 어려울까? 석탄에서 인공석유가 합성이 된것이 100년도 넘었는데...수많은 이들이 검증한 부분이다.
그럼에도..어차피...이산화탄소도 순환에너지의 한 영역이다..자석에서 산소와 물분자를 자기장으로 유도할 수잇다면..이산화탄소도 자석같은 원리 물질을 찾으면...이산화탄소만 전문적으로 유도하는 물질은 없을까?
주택의 난방의 핵심은 단열이군...난방열을 얼마나 사용하느냐를 결정한다..
보일러 난방수의..열원은...그럼...적외선 계열의 광자가..전자파 형태로 방출되는 것이 되는가?
광자가 적외선 영역에서 방출을 의미하는가...적외선을 차폐하는 방법은?
물의 액체 7~80도는 보일러에서의 온수의 온도특징이고.플라스틱 관이므로...si+o+c의 조합에 의하여..전하의 방출이 되므로...광자+중성미자 단위가 되는가? 이것이 적외선 파장을 유지하는 것과..1hz주파수를 갖는 것에서...실내에서 상호작용을 해줘야 하므로..
잂단 차폐 방법을 찾아 보는 것이 현명할 듯...시멘트가 caco3인가? 규소가 안들어가네? 시멘트 벽에서는 산소의 암석화된 상태?
그래서..열을 일단 흡수하고..평행의 상태를 언제 맞추는 것이지?
난방의 단열을 산소의 암석의 고체에서 결정하고 있나?
벽이 산소의 암석화 고체라면 공기중이 물분자와 수소결합을 직접적으로 하게 되므로...산소와는 ca이 수소결합을 하므로..벽지를 발라 차단을 시킨다..석고보드도 시멘트와 성분이 거의 흡사하므로...벽과 벽사이에 밀폐된 공기층이 더 핵심이군...그래서 유리섬유를 많이 사용했나...? 스피로폼은 어떨가?
황토의 경우는 sio2fe가 주 재료이니...황토 자체는 차폐물질이 안될듯.....밀폐를 시키고...나무를 대는 것이 좋은데.....시멘트는 그래서 요즘...모래가루를 사용하는 패턴..차폐와...밀폐가 동시에 달성되어야 단열이 된다는 것이 되네...
첫댓글 주파수 분류표=magnetism 분류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