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초6 채승윤언니 모녀......4일동안 우리와 같은 조로 함께 붙어 다녔다.
승윤언니는 웃는 모습이 항상 예뻤다고 한다.
후정초6. 이후빈언니와 동생.
카리스마가 있고 무척 신중하고 프로그램마다 가장 적극적이라는 인상을 받았다.
후빈언니의 언니가 직접 만든 필통이다. 그림솜씨가...!
오토마타를 만들기 위한 준비물이다.
오리고, 접고, 붙이는 공작은 과학의 기본이라고 생각된 하루였다.
선생님이 준비해 온 다른 작품들을 작동해 보았다.
종이와, 풀과 가위만으로 만들어진 움직이는 인형들이다.
건희와 내가 함께 만든 작품이다. 손잡이를 돌리면 얼룩소가 상하로 움직인다.
이것이 `캠'이라는 전동요소를 이용한 방법이다.
시간이 짧은 관계로 설명보다는 직접 만들어 보면서 원리를 찾아내는 학습이 되었다.
호기심 많고 마음이 바쁜 우리들에게 딱 들어맞는 실험이었던것 같다.
www.ipteacher.net 한 작품으로 만족할 수 없다!
첫댓글 움직이는 소 오토마타 인형 도안이 필요합니다. 어디서 얻을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