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불교불교 소식
미주현대불교 대각선원 조실
佛心 도문 법사 초청 미주순희법회
본지에서는 지령 24호를 축하하는 의미에서 대각선원조실 불심 도문 스님올 초청하여 4월 5일 산호세 정원사에서부터 4월 11, 12일 나성 4월 13일 유타, 19일 시카고, 22일 뉴욕주립대 스토니브룩 캠퍼스, 25일 뉴욕불교인의 밤, 26일 뉴욕 원각사, 27일 마이애미등에서 법회를 갖는다.
석가여래 부촉법 제 七十세 불심도문스님은 동헌 대선사, 만암대종사, 동산대종사, 고암대종사, 탄허대종사등으로 부터 사사를 받았으며 용성대종사께서 상역과해한 경전 및 어록 저술 간행한 금강삼매경,대방광원각경, 금강마하반야바라밀경, 육조법보단경, 수심론, 용성어록, 각해일륜, 대방광불화엄경,아미타경, 무량수경, 관무량수경인 정토삼부경, 묘법연화경, 호국호법삼부경 등
많은 책을 발행하였으며 신수대장경을 3년 동안 한질당 54,964페이지 백질을 영인 발간하여 동국대학 불교학 교수 및 조계종 산하 불교전문 강원등에 불교학 자료로 증정하였다.
또 서울대학교 총불교학생회 초대지도법사, 양양 낙산 보육원 원장, 강능 금천 유치원 원장, 평창 연화유치원을 설립하고 초대원장을 지냈으며 용성 대종사의 유훈을 이어받아 폐허된 성지 가꾸기등에 앞장 서왔다.
동 부
필라원각사 법당 증축기공식 가져
신도회장에 김대성화보살 재선
지난 2월 23일 필라원각사에서는 백일기도 회향을 갖고 법당증축식을 가졌다. 백일기도 회향법회에 이어 가진 증축 기공식에는 뉴욕원각사 법안,혜관스님을 비롯하여 해당스님,주지 청해스님등 7명의 스님과 신도 1백 여명이 참석했다. 한편 많은 불자들의 관심속에 열린 신도회장 선거에서 전임 회장 김대성화회장이 단독 추대되어 압도적인 지지로 재선됐다.
뉴욕 원각사
청년회에서는 사물놀이패 바람단장인 육상민씨를 초청하여 4월 중순부터 청년회원들과 관심있는 사람들에게 무료로 지도할 예정이다.
불심사
주지 법춘스님이 서울, 부산, 대구,대전등에 거주하는 신도들과 미국에서의 불교사업협의차 1992년 2월 20일에 한국방문 길에 올랐고 3월 28일 귀국하실 예정이다.
불타사
1992년 2월 25일에 거행된 종립 동국대학교 교육대학원 석사학위 수여식에 참석하기 위해 회랑주지스님은 2월20일에 출국했다가 3월 8일에 시카고에 돌아오셨다.
시카고 한마음선원
3월 10일에 오천석 신도부회장은 3년간의 조흥은행 시카고 지점 근무를 마치고 귀국했다. 3월 1일에는 선원에서 많은 신도들이 모인 가운데 환송회가 열렸고 한국애서는 서울 본점에서 근무할예정이다.
메디슨 위슨콘슨대에 불교학생회 모임 발족
윈스콘슨대에서 불교를 전공하는천장길, 서정형, 박광수씨 등과 김상동 불교학생회장, 러시아 문학전공하는 서상국씨 등이 중심이 되어 불교역사 및 교리등의 공부를 하는 모임이 발족됐다.
서 부
불광심인당 이전
로스 엔젤레스 불광심인당이 새롭게 법당을 이전하고 청년회 창립, 미주불교문고 도서관 설치,주보발행 등을 하면서 착 실하게 내실을 기하고있다.
청년회는 지난 23일 약 15명의 회원이 중심이 되어 창립되었는데 회장에는 신동길씨가 선출되었으며 남부회장에는 윤승한,여부회장에는 김연정씨가 각각 선출되었다. 청년회에서는 매주 일요일 오후에 영여경전읽기 모임을 한다. 미주불교문고 도선관은 현재 2천5백여개의 장서를 소장하고 있는데 회원제로 운영하고 있으며 문학강좌등 문화행사를 자주 가질 예정이다.
주소: 524 S. Serano, Ave., L.A, CA 90020 ☎ (21)389-0709
나무묘법연화경 홍통원븐부 3. 1절 단식기도
3.1절을 기해 세계평화와 불교단합을 위하고 나무묘법연화경을 세계적으로 홍포하여 불교진흥을 위한 3일 단식 기도를 신원경법주지월, 영산스님등과 하영자 신상철씨등 8명이 참가하여 법화흥통원본부에서 가졌다. 이들은 이 기간중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함께 생활을 하였으며 이 단 한 모금의 물도 마시지 않았다.
고려사 청년회 재창립법회
지난 3월 1일 고려사에서는 청년회 재창립법회가 있었다. 약 1백여명이 참석한 이날 법회에는 고려사 회주 현호스님, 반야사주지 현철스님의 축사가 있었으며 안석표 남가주불교 청년학생총연합 회장, 최동수,이정규씨등의 격력사가 있었다. 2부에서는 송상현 고려사 청년회장의 사회로 진행되었는데 임철스님의 선무도, 이근찬씨의 피리, 그리고 인간문화재 박초선씨가 남도창을 열창하였고 유승회씨가 살풀이를 선보였다.
L.A. 관음사 개원 18주년 성료
지난 1992년 3월 8일 관음사에서는 개원 18 주년을 맞이하여 관음사 법당에서 개원 기념 법회를 가졌다. 스리랑카,태국스님 등 타민족스님등과 진각스님,기현스님, 영산스님등과 관음사 창립자 정정달법사황천오법사,안석표청년학생총연합회장등 나성지역 불교지도자등 신도 1백여명이 참석한 행사는 박초선씨의 노래,관음사 청년들의 부채춤등으로 다채롭게 펼쳐졌다.
타코마 서미사 부처님 진신사리 통도사로부터 기증 받을 예정
타코마에 한국 전통사찰을 짓고 마무리 작업을 하고있는 서미사는 한국에서 사리탑, 석등, 본존불, 천불들이 도착하여 마무리 작업에 박차를가하고 있다. 한편 본지 발행인이며 주지이신 일면스님은 통도사 금강계단 보살계 증사로 출국하여 4월 20일 미국에 들어오실 예정인데 이번 보살계가 끝나고 통도사에서 부처님 진신사리를 기증 받을 예정이다.
미주불교계인사 동정
이다옥 한미교육연구회회장뉴욕주 상원 보좌관으로 임명됨
뉴욕에서 한미교육연구회 회장으로 활동하면서 본지에 불교미술에 관한 글을 썼던 이다옥 박사가 뉴욕주 상원의원 엠마뉴엘 R골드의원 아시안 담당 보좌관으로 임명되어 주정부와 한인사회의 교량역할에 일익을 담당하게 됐다.
1992년 4월호. 미주현대불교제 24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