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로 배우는 불교용어 (부도, 탑, 재가불자)

[punuri]

영어로 배우는 불교용어

부도(Pudo), 탑(Pagoda), 재가불자(Lay People)



Within the confines of the temple compound
there are many different buildings.

But in between
there are Pudo, Pagoda
regarding as special objects to that temple.

Lay people must stop
in on their way to Pudo and Pagoda
to pay respects.

사찰 경내에는 다양한 건축물들이 있다.
이 중에서 그 사찰의 특징적인 것으로 부도와 탑을 들 수 있다.
재가불자들은 부도와 탑 앞에서 걸음을 멈추고 예를 올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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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도는 고승의 사리를 안치한 묘탑이다
(pudo, stone monuments to famous monks, sometimes have the sari of the monk).
부도는 사찰 경내 어느 곳에서나 찾을 수 있는데, 사찰의 앞이나 뒤 어느 곳에나 설치할 수 있다
(pudo can be bult in front, behind, or to the side of a temple complex).

탑은 부처님의 사리를 봉안하기 위해 만든 기념물이다
(pagoda is usually monuments to great buddha and enshrine their ashes or calcified remains).
사리는 화장 후 석회화 된 유골 조각으로, 불자들의 경배 대상이다.
(the sari is small stone-like calcified relics left after cremation. It’s much respected by Buddhist).

사찰은 불자들이 수행을 위해 찾는 곳이다.
(the main place that most buddhist go in order to do some serious practice).
이때 불자를 ‘buddhist’라고 했는데, ‘lay people’ 즉 재가불자라는 표현을 써도 무방하다.


(현대불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