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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3 성공적 인생을 살아가는 비결 / 고린도후서 6장 7절~10절
7 진리의 말씀과 하나님의 능력으로 의의 무기를 좌우에 가지고 8 영광과 욕됨으로 그러했으며 악한 이름과 아름다운 이름으로 그러했느니라 우리는 속이는 자 같으나 참되고
9 무명한 자 같으나 유명한 자요 죽은 자 같으나 보라 우리가 살아 있고 징계를 받는 자 같으나 죽임을 당하지 아니하고
10 근심하는 자 같으나 항상 기뻐하고 가난한 자 같으나 많은 사람을 부요하게 하고 아무 것도 없는 자 같으나 모든 것을 가진 자로다
인간은 누구나 성공적인 삶을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성공은 행복이라는 말에 뒤지지 않을 만큼 매우 매력적인 말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성공하기를 원합니다. 성공을 국어사전에 찾아보면 "일정한 뜻이나 목적한 바가 이루어 짐, 또는 이루어 냄, 부나 사회적 지위를 얻음"이라고 풀이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모든 사람이 성공하기를 원하는 것은 당연지사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여기서 두 가지의 질문이 생기게 됩니다. "성공하면 과연 행복하게 되느냐?"하는 것과 "성공의 비결이 그러면 무엇이냐?"하는 것입니다. 일정한 뜻이나 목적한 바가 다 이루어지거나 부나 사회적 지위를 얻게 되는 것이 반드시 행복하게 된다고 단정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한 사업에 성공한 친구의 이야기)
오히려 불행을 초래하는 원인이 되는 사례들이 얼마든지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역대 대통령들의 면면을 살펴보면 하나같이 그들의 성공이 그들에게 참담한 실패와 비극을 안겨주었기 때문입니다. 한때 부와 명예를 누렸던 강철회사 사장 찰스 슈와브는 빚더미에 앉은 채 세상을 떠났습니다. 월스트리트의 은행장 제스 리버모어는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어떤 일에 성공했다고 그 성공이 지속되거나 행복의 요인이 된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두뇌가 명석하거나 지식이 많아도 모든 일에 성공한다는 보장이 없으며 성격이 활달하고 긍정적이라고 해도 성공한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그렇다면 성공비결이나 원리 같은 것은 과연 존재하지 않는 것일까요?
오늘은 성경이 말하는 성공이 무엇인지를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누구든 반드시 이런 성공을 해야 합니다. 그렇지 못하면 여타의 일에서 아무리 많은 성공을 거두어도 인생의 끝 날에는 실패자가 되고 맙니다. 사전에 풀이된 성공이란 이처럼 누구나 결심하고 행한다고 다 이룰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성경이 말하는 성공이란 누구든 결심하고 행하면 누구나 다 도달할 수가 있습니다.
첫째로, 성공은 그가 이룬 일의 분량이나 결과가 아니라 일하는 목적과 이유에 달렸습니다.
인생은 하나님의 피조물입니다. 하나님을 섬기며 사랑하며 살아가도록 지음 받았습니다. 여기에 삶의 이유와 목적이 있습니다.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거하든지 떠나든지 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 위하여, 살든지 죽든지 그리스도께서 존귀하게 되시는 것을 위하여 사는 것이 진정한 성공적인 삶입니다. 이러한 성공은 일정한 기간이 지나야 확인 되는 것이 아니라 매일 매일 확인할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늘 결과를 중요시 하지만 사실은 과정이 중요한 것입니다. 천국은 죽어서 가는 곳이기 이전에 오늘 그 천국을 경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어제는 지나갔고 내일은 아직 오지 않았고 오늘이 나의 시간입니다.
둘째로, 우리는 성경에서 구체적인 성공 목표를 찾아서 이를 실천해야 합니다.
다시 말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주님을 기쁘시게 하기 위하여, 그리스도가 존귀하게 되시는 것을 위하여 라는 삶의 이유가 분명해야만 합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세부적으로 성공 목표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를 몇 가지로 대별해 보겠습니다.
첫째, 성경에는 하나님의 고유한 성품이 계시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거룩하시고 선하시고 인자하시고 의로우시고 진실하신 하나님의 성품에 대해서 말씀합니다. 우리들은 이에 부합되게 행하는 것을 성공 목표로 삼아야 합니다.
둘째, 성경에는 그리스도인의 의무인 예배와 기도 그리고 전도와 헌신, 봉사에 관하여 계시하고 있습니다. 우리들은 이를 행하는 것을 그리스도인의 성공목표로 삼아야 합니다.
셋째,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고 쉬지 말고 기도하며 범사에 감사하는 것을 성공의 목표로 삼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성품에 합당하게 행하고 그리스도인의 의무에 충실하게 살아가는 사람은 매일 성공자로서 살아가는 것입니다. 만일 그가 삶 속에서, 사회생활에서 경영하는 어떤 일이 뜻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할지라도 그는 이미 성공자입니다. 부나 사회적 지위를 얻지 못한다 해도 그는 성공자입니다. 그가 성공적인 인생을 살고 있다는 사실을 하나님께서 증명하십니다. 이런 성공은 누구나 결심하고 행하면 가능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인생들에게 바로 이런 일에 성공자가 되라고 말씀하십니다.
이렇게 행하는 사람이 때로는 사람의 보기에 여러 가지 일에 실패하는 것 같이 보이는 경우가 있으지라도 사실은 성공자입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장사 되었을 때 사람들은 실패자로 낙인찍었습니다. 심지어 예수님의 제자들도 그러했습니다. 예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은 실패가 아니라 성공이었습니다. 아버지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기 위한 것이며, 성경을 이루기 위하여 죽기까지 순종하신 것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께서 성경대로 믿고 행한다면 반드시 실패가 없는 인생을 살게 될 것입니다. 이를 하나님께서 보장해 주십니다.
셋째로, 우리 모두는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유심히 살피며 따라가야 합니다.
우리 개개인의 모든 일에 대해서 성경이 다 기록하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렇지만 성령님께서 우리 가까이 오셔서 각 사람과 함께 하시고, 여러 가지 형편과 사정에 따라서 무엇을 어떻게 결단해야 될 것인가를 도우시고 인도하기 원하십니다. 날마다 유심히 살피십시오. 바울 사도가 아시아로 가서 복음을 널리 전파하려고 계획하고 시도했을 때, 성령께서 막으셨습니다. 궤도수정을 한 후 비두니아로 가려고 했습니다. 여전히 성령께서 막으셨습니다. 드로아로 내려갔습니다. 한밤중에 환상을 보았습니다. 마케도니아 사람 하나가 이리로 와서 우리를 도우라고 손짓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바울은 아시아의 계획을 백지화하고 배를 타고 지중해로 건너갔습니다. 마케도니아의 성 빌립보에 발을 내디뎠습니다. 그로부터 2천 년의 세월이 지나서 우리가 살펴보니 각 나라와 민족 가운데서 많은 사람들이 복음을 듣고 회개하고 믿어 구원 얻도록 하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복음이 어떻게 전파되어 나갈 것인가 하는 원대한 스케줄을 가지고 계신 것이었습니다.
성도 여러분 역시 무슨 일을 하더라도 하나님의 원대한 계획 속에, 그 스케줄에 편성되는 삶을 살게 되기를 바랍니다.
사전의 풀이대로 '일정한 뜻이나 목적한 바를 이루고 부나 사회적 지위를 얻는 성공'을
위해서도 보편적인 공식이 있습니다.
첫째, 비전을 가져야 합니다.
둘째, 구체적인 목표를 세워야 합니다.
셋째, 달성 기한을 한정해야 합니다.
넷째, 이루게 될 것을 믿어야 합니다.
다섯째, 열정과 노력을 투여해야 합니다.
여섯째, 다른 사람의 도움을 얻도록 해야 합니다. 책을 통해서나 직접 조언을 듣거나 협조를 얻는 것이 필요합니다.
일곱째, 인내해야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무엇보다 궁극적이고 보편적인 신앙적 성공의 원리를 적용하는 것을 우선이 되도록 해야 합니다. 먼저 말씀대로
첫째,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주님을 기쁘시게 하기 위하여, 그리스도가 존귀하게 되게하는 것을 위하여 라는 목표를 분명히 가져야 합니다.
둘째, 하나님의 품성에 부합되게 행해야 합니다.
셋째, 그리스도인의 의무인 예배와 기도, 전도, 헌신, 봉사에 늘 힘써야 합니다.
넷째,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고 쉬지 말고 기도하며 범사에 감사해야 합니다.
다섯째,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늘 유심히 살피며 따라야 합니다.
강 상류에서 배를 타고 유람하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강은 힘이 있고 빠르게 흘러 내려가고 있고 저 아래 거대한 폭포가 있습니다. 배를 타고 유람하는 사람들은 그것을 모르고 있었습니다. 아름다운 주위 풍경에 도취되어 환호하며 즐거워했습니다. 그들은 상류로 가는 것으로 착각하고 열심히 노를 저었지만 사실은 강 아래로 내려가고 있었습니다. 거대한 폭포소리를 들었을 때는 이미 늦었습니다. 세상에 사는 동안 사람들은 부분적으로 자기들이 원하는 목표가 이루어지고 뜻이 성취되었다고 축하하고 기뻐합니다.
그러나 총체적으로 그들은 실패 속에 살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성경이 계시하는 대로 궁극적인 성공의 길을 걷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성공의 보편적 원리를 따라서 살아가면서 궁극적인 성공자로서 뿐 아니라 매일 매순간 성공자로 살아가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여타의 일이 뜻대로 잘 안 이루어져도 그것이 여러분의 근원적인 성공을 결코 훼손할 수 없습니다. 여러분은 날마다 매일 매일 성공자로서의 기쁨을 가지고 살아가는 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실패하는 사람들
모든 사람들이 다 성공하는 사람이 되기를 원하지만 그러나 성공하는 사람들보다 실패하는 사람들이 더 많은 것은 왜 그럴까? 왜 사람들은 성공하기를 원하면서도 실패로 끝나는 삶을 살아가게 될까? 실패하는 사람들 중에는 처음부터 실패로 끝날 수밖에 없는 길을 걷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몇 해 전 미국의 월간교양지 리더스 다이제스트지(Leader’s Digest)에 실패하는 사람들의 여덟 가지의 조건을 소개하였습니다. “실패한 사람들의 여덟 가지 습관”이란 제목의 그 글을 읽으며 나는 성경의 가르침에 비추어 생각해 보았습니다.
첫째는 자기 자신에 대하여 그릇된 생각을 하고 있는 사람들은 실패합니다.
물론 다른 사람들에게 부정직하게 대하는 것이 그릇된 것이지만, 그보다 더욱 심각한 경우는 자기 자신에 대하여 그릇된 생각을 하는 경우입니다. 어떤 경우에도 자기 자신에 대하여 먼저 정직하여야 합니다. 그런 사람만이 진정한 성공에 이를 수가 있습니다.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는 삶을 사십시오!
둘째로 비생산적인 사람들은 실패합니다.
사람이 사람답다는 것은 이웃과 사회에 무엇이든 쓸모 있는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들 주위에는 이웃에도 사회에도 아무런 유익을 주지 못한 채로 세월만 하송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을 무위도식(無爲徒食)하는 사람이라 부릅니다.
셋째로 감사할 줄 모르는 사람은 실패합니다.
우리는 어린 시절부터 많은 사람들의 도움을 받으며 살아왔습니다. 그런데 자기에게 도움을 베푼 사람들에게 감사할 줄을 모른다면 그 결과가 어떻게 되겠습니까? 점점 도움의 손길은 멀어지게 되고 사회로부터 소외되어 실패에 이를 수밖에 없게 됩니다. 이를 배은망덕한 자라고 합니다.
한 사람의 성공과 실패는 전적으로 그의 생각에 달려 있습니다. 생각이 일관되고 바르면 성공으로 가는 길이 열리는 것이고, 생각이 일그러지고 흔들리게 되면 그의 삶 또한 흔들릴 수밖에 없습니다.
네 번째로 예의 없는 사람들은 실패합니다.
가정에서나 사회에서나 교회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의 없는 사람들이 설 곳은 없습니다. 인간사회는 예의라는 규범을 통하여 이루어진다. 예절을 잃어버린 사람들은 반드시 실패로 가는 길을 향한다. 사랑장이라 일컫는 고린도전서 13장 5절에서 이르기를 “사랑은 무례히 행하지 않는다”하였습니다. 영어에서는 "He is impolite"라 하면 인격적으로 큰 결함이 있는 사람을 일컫는다. 예절은 집의 울타리와 같아서 인간다움을 보호하여 주는 울타리가 됩니다.
다섯째로 생각이 바르지 못하고 마음이 바르지 못한 사람은 실패합니다.
매사에 부정적인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르지 못한 마음의 대표적인 사람이며 늘 불만에 차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르지 못한 마음의 사람이다. 그런 사람들은 자신을 실패자로 광고하는 사람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스스로가 안 되겠다고 하는 부정적인 생각에 사로 잡혀 있거나 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을 도울 수 없으십니다. 그래서 민수기 14장 28절에서 言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 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라” 고 하셨습니다. 우리가 긍정적인 생각과 긍정적인 말을 할 때는 하나님께서 그렇게 이끌어 주시지만 부정적인 생각과 부정적인 말을 되풀이 할 때는 부정적으로 하시는 것입니다.
여섯째로 땀 흘리기를 싫어하는 사람은 실패자의 길을 걷게 됩니다.
성경에 이르기를 일하기 싫거든 먹지도 말라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자기가 맡은 일에 땀 흘려 전심전력을 다하는 사람을 일꾼으로 세우시고 사용하십니다. 특히 영적인 일에는 더욱 그러합니다. 자신의 일에 게으름을 피우고 요령을 피우며 살아가는 사람이 설 자리는 없다. 인생살이는 땀 흘린 양과 보람을 거두는 양이 비례하도록 되어 있다. 예로부터 땀 흘리기를 싫어하는 사람을 불한당(不汗黨)이라 하여 인간 이하로 치부하였습니다.
일곱째로 혼자 살겠다는 마음을 지닌 사람들은 실패자의 길을 가게 됩니다.
신앙생활은 혼자 하는 생활이 아닙니다. 성도와 성도가 공동체를 이루어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삶이 신앙인들의 삶입니다. 그런 공동체로 살아가는 삶은 성경적 삶의 본질에 속한다. 먼저 하나님 자신이 공동체로 존재하십니다. 하나님은 한분이시지만 성부하나님,성자하나님, 성령하나님, 삼위일체로 공동체를 이루어 존재하십니다. 그러기에 공동체로 존재하시는 하나님을 믿는 우리도 당연히 공동체적 삶을 살아야 합니다. 사도행전 2장 첫 부분에서 오순절 성령이 임하심으로 교회가 시작 되었습니다. 교회가 시작되자 자연스레 공동체가 출현하게 되었습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성령의 임재가 있는 곳에는 공동체가 출현한다. 그런데 혼자 살겠다는 사람은 이런 영적 질서를 벗어나는 것이기에 실패자의 길을 가게 됩니다. 더불어 살아가야 하는 인간 본성에서 벗어나는 것이기에 실패자의 길로 나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썬다싱이야기/눈길) 오늘날 한국교회의 심각성이 여기에 있습니다. 모이기에 힘쓰지 않고 개인주의 이기주의가 팽배함으로 패망의 길로 달려가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여덟째는 일을 처리하는 우선순위가 그릇된 사람은 실패합니다.
일의 우선순위 즉 Priority를 정하는 일은 다른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삶의 우선순위가 바뀌고 선택의 우선순위가 뒤바뀐 사람은 실컷 노력하고서도 기대하는 열매를 거두지 못한다. 많은 사람들이 먼저 하여야 할 일과 나중 하여야 할 일을 바르게 구별하지 못하여 세월과 정력, 자원과 재능을 낭비하게 됨으로서 성공으로 나아가지를 못하고 실패자로 머물게 된다. 그렇다면 크리스천들에게 최우선이 되는 일은 무엇이겠는가? 예수님께서 이를 일러 주셨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다른 일에 최고로 성공하였어도 이 일에 실패하게 되면 그의 삶 전체가 실패에 이르게 된다는 사실을 우리 모두 명심하여 진정한 성공자의 삶을 살아가는 성도들 되시기를 축원 드립니다.
기도
사랑의 하나님!
우리 모두 진리의 말씀과 하나님의 능력으로 의의 무기를 좌우에 가지고 날마다 매일 매일 승리의 삶을 살아가는 성도들 되게 하옵소서. 우리는 속이는 자 같으나 참되고 무명한 자 같으나 유명한 자요 죽은 자 같으나 보라 우리가 살아 있고 징계를 받는 자 같으나 죽임을 당하지 아니하고 근심하는 자 같으나 항상 기뻐하고 가난한 자 같으나 많은 사람을 부요케 하고 아무 것도 없는 자 같으나 모든 것을 가진 자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우리로서는 상상할 수 없는 하나님의 깊으시고 선하신 뜻과 계획을 믿고 순종함으로서 궁극적인 성공자로서 뿐 아니라 매일 매순간 성공자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