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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도계 노인복지관이 신축, 개관해 지역 노인 복지가 크게 개선됐다. 19일 개관식을 갖고 여가·건강·사회참여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했다. 김억연·김희창 시의원, 기관·단체장, 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된 노인복지관은 2017년 7월 착공해 폐광기금 47억원 등 모두 56억원이 투입됐다. 프로그램과 다양한 노인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첫댓글 어르신들이 취미생활하시는데
맞춤형으로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삶의 기쁨을 누리면 좋겟다는 생각이다..
천년향기님
좋은 의견이시세요
복지 회관이 잘 건축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