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Z60과의 대결에서 패한 ATC 11을 단번에 내치고
승자인 Z60을 거실로 오고 책상위에서 사용할 작은 스피커를 보던중
그냥 신제품과 가격차이가 별로 없고 구하기 힘든걸 장터에서 기다리기 보다
그냥 신품으로 지르고자
오늘 잠자는 호랭이랑 같이 왕싸다에 다녀왔습니다.
샾에는 같이 용산에 나가보던중 몇번 들려 조금은 익숙해졌고
오늘은 현금들고 같이 쇼핑다녀왔습니다.
가서 책상위에서 쓸 모니터 오디오 실버 6G 50을 구입했습니다.
가서 청음하는 동안 저보다 귀가 좋은 호랭님에게 의견도 묻고
다른제안..
가서 들어보니 모니터 오디오 6G300 소릴 듣고 좋아 서브로 하자고 하니 핀잔도 듣고^^
하여간 이젠 울 호랭이도 제법 즐길줄 알게 되었습니다.
현재
거실엔 메인은로 몽크 서브로 Z60
그리고 제방엔
Z60을 치우고 작은 모니터 오됴를 설치하니 일할 수 있는 공간이 훨 넓어졌습니다.
그나저나 네트워크 플레이어는 언제 올지 아직 연락이 없네요ㅕ^^
첫댓글 77G1 사용시간을 줄이려고 서브로 사용할 모니터로 Asus VG258QR 166Hz 를 구입했음 좀 더 작고 저렴한 모니터 구입을 고려했으나 이왕이면 주사율이 높고 눈이 편안한 제품을 선택하자고 생각해서 구입했는데 UHD 모니터를 구입할 것을 잘못했나 하는 후회도 조금 들지만 사용에는 좋은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