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개표상황표입니다. 이 지역은 전자개표기 1대만 돌렸습니다. (기기번호 : 1)
어느 지역이든지 다른 동네와 섞어서 전자개표기를 돌릴 수는 없습니다.
전자개표기가 수량 카운트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13-3 이후로부터는 이상한 현상이 발생합니다.
13-3의 투표지분류 종료시각(18시 57분)과 13-4의 투표지분류 개시시각(18시 54분)이 겹칩니다.
13-4의 투표지분류 종료시각(19시4분)보다 빠른 13-5의 투표지분류 개시시각(19시1분)
13-5의 투표지분류 종료시각(19시10분)보다 빠른 13-6의 투표지분류 개시시각(19시6분)
13-6의 투표지분류 종료시각(19시14분)과 13-7의 투표지분류 개시시각(19시14분)이 같게 나오는데, 같은 시간 나오는 것도 불가능합니다. 개표상황표 출력시간, 유표표와 미분류표 수량체크시간, 바구니에 담아서 보내는 시간, 바구니 담긴것 올려서 여러 사람들에게 분배하는 시간, 고무줄 묶은것 풀어서 정렬하는 시간 따져보면 1분 이상은 걸립니다.
13-9의 개표상황표는 더욱 의심이 갑니다.
투표지분류 개시시각(19시23분)이 13-8은 물론 13-7의 투표지분류 종료시각(19시 26분)보다도 빠릅니다.
도대체 시간을 어떻게 장난쳤길래 이런일이 발생합니까?
아래는 13-9의 투표지분류 종료시각(19시 35분)보다 빠른 13-10의 투표지분류 개시시각(19시 34분)
13-12를 13-11보다 먼저 전자개표기를 돌린것 같은데, 그렇다고 해도 13-10의 투표지분류 종료시각(19시43분)보다 13-12의 투표지분류 개시시각(19시 37분)이 빠르다는건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결국 계룡시는 조작된 개표상황표를 작성했다고 볼 수 밖에 없으며, 개표 원천 무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