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려는 하나님의 약속과
섭리를 불신하는 죄이면서도
그리스도인이 다른 어떤 죄보다
더 자주 범하는 죄일 것입니다.
- 존 맥아더
우리가 경험하는 염려는
보편적인 현상이고
그 종류도 다양합니다.
염려는 ‘항상 걱정하는
마음을 놓지 못하여 마음을
어둡게 한다’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염려는 설사 그것이 합당한
이유에서 하는 염려라
할지라도 분명히 죄입니다.
염려하는 것 자체 속에 이미
죄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염려는 하나님에 대한
신뢰를 파괴해 버립니다.
믿음을 약하게 만들어
버립니다.
미래를 소망과 기대로
주었는데 미래를 염려의
대상으로 삼아 버려 스스로를
무너뜨리게 만듭니다.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뢸 때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지켜주신다’(빌 4:6~7)는 말씀을
믿고 오직 믿음과 기도로
나아가야 합니다.
첫댓글 아 멘~~~~
아멘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