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남 재건축 이주, 강남 집값 자극. 올해 강남권 집값 변동률은,,,?
신반포 3차.경남 등 8곳
강남도 4곳 6000여 가구
동작.과천 등 주변 '들썩'
올해 재건축으로 인해 서울 서초구에서만 최대 8000여 가구가 이주할 전망이다. 재건축 초과이익환수제를 피하기 위해
조합들이 속도전을 벌인 결과 일시에 이주가 몰린 탓이다. 내년에도 다수의 가구가 이주할 계획이어서 가뜩이나
불붙은 강남 집값에 기름을 끼얹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9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올해 서초구에서 이주를 진행할 계획을 갖고 있는 주요 재건축 사업장은 8개다.
이 중 가장 규모가 큰 것은 조합원 수 2565명의 신반포3차ㆍ경남아파트로 올해 하반기 이주가 진행될 전망이다.
이밖에 반포우성(조합원 408명), 신반포13차(180명), 14차(177명), 15차(180명) 등도 올해 이주를 목표로 하고 있다.
서초구만이 아니다. 강남구청 역시 올해 재건축으로 인해 5870 가구가 이주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우선 5040 가구의
개포주공1단지가 오는 4월 이후 이주하는 것이 결정됐다. 또 대치쌍용2차, 대치 구마을2지구, 대치 구마을 3지구도
연내 이주를 시작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주변 지역의 집값 불안과 전세난을 불러올 우려가 있다.
문제는 이러한 이주 행렬이 일회성 이벤트에 그치지 않는다는 것이다. 서초구의 경우 지난해 하반기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던 반포주공1단지(조합원 2294명), 한신4지구(2925명), 방배13구역(1415명), 서초 신동아(950명) 등
대형 사업장들은 올해 사업계획변경 등을 거쳐 내년 이주하는 것을 계획하고 있다. 이들만 더해도 올해와 비슷한 규모다.
또 올해 이주 가구가 없을 것으로 전망되는 송파구는 내년 미성ㆍ크로바, 진주아파트, 문정동136 재건축 등이 이주할
것으로 보인다.
강남권 이주시작...강남권 아직도 투자시기인가...?
강남권 올해전망, 내년입주 후 전망,,,
2018년 아파트시장전망, 뜨는지역과 지는지역은 어디...?
부자들의 세판짜기...(재건축.분양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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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정보 감사
강남 불패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