華輪
6일 ·
언제부터 아버지의 정자가 어머니의 난자에 착상된날을 생일이라고 했는가 ?
이 질문은 1919년 상해 임시정부는 착상이고 1948년인 출산이라 건국이라고 주장하고 싶어서 이야기한 모양인데...
..
흠..
자세히 설명해 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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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태어나면 백일상을 차려줍니다.
이게 신생아가 백일이 지나면 살 확률이 높아 잔치를 한다고들 하는데...
사실은 말입니다.
정자가 어머니의 난자에 착상한지 일년째 되는 날이라서 백일 잔치를 하는 겁니다.
임신기간에 100일을 더하면 일년 정도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말이죠..
착상한 날을 기념했다는 말씀입니다.
또한 그러니까..
우리는 태어나면 1살인겁니다.
착상한 날이 생일인데 그날은 백일로 대신하고...
태어난 순간 1살이라고 이야기했던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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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이라는 나라는...
1919년에 건국된겁니다.
조선이라는 나라 대신에 대한 민국이라는 나라를 세운건 1919년이 맞는다는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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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정권에 느닷없이 만나이 어쩌구하는 이유가 있는 겁니다.
건국일이 1948년이라는 개수작을 하기위한 밑밥을 까는거죠.
정말 우매한 백성들이..
좃도 모르면서 환영하는 개나발을 부는 겁니다.
뭐...
만나이를 쓸수도 있죠..
그런데 이번 정권이 왜 그러지는 정도 알고 찬성을 하던 해야죠.
뭐든 글로벌이면 장땡인가 ?
https://www.youtube.com/@user-zw9qb1tw7x/vide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