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11장) 44 죽은 자가 수족을 베로 동인 채로 나오는데 그 얼굴은 수건에 싸였더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풀어 놓아 다니게 하라 하시니라
다시 세워지고 출발하는 지금 이시간이다. 나사로가 죽은지 3일이 되어 완전하게 죽었다. 예수님은 이 세상에 오신 이유는 죽은자를 살리시려고 세상을 살리려고 오셨다. 갤럽조사 18%가 기독교인이다. 완전히 거듭났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10%로 여길 것이다. 바닷물의 짠맛은 염도가 3%뿐이다. 어느날 갑자기 무엇인가 되는것이 없다. 작은 물하나가 작은 땜이 무너지는 사건 절대로 작은자는 없다 하나님이 하실수 있다면 하실 수가 있다. 죽은 나사로를 살리신 하나님을 통해 완벽하게 살아나실 것이다.
CBMC 70년을 통한 하나님이 맡기신 일이 무엇인가? 열방을 민족을 일터를 살려내야 한다 하늘로 부터 내려오는 지혜, 능력으로 한국교회를 살리고 열방을 살려내야 한다.
어떻게 살려내야 하는가? 진리가 살리는 것이다. 어떻게 살려낼수 있을까? 어떻게 공동체를 살려야 하나? 1. 통분이 여긴다 나사로의 죽음을 보고 분개했다. 결단과 각오를 갖으셨다. 예수님은 눈물을 흘리셨고 비통히 여기고 무덤을 향하셨다. 예수님은 왜 분개하셨는가? 하나님이 창조한 세상을 슬픔으로 된 세상이 아니라고 하신 것이다. 내가 다스리는 창조된 나라는 죽음이 없다는 것이다. 슬픔이 없고 눈물이 없다는 것이다. 이렇게 살라는 것이 아니다. 이것이 죄 때문이였다. 마귀로 사탄으로 인해 세상이 변했다. 발뒤꿈치에 물려도 밟아 버릴 것이라고 분개했다.
우리는 일터에서도 수많은 문제들 주를 통하여 이것을 풀어 내리라고 분개해야 한다. 본질적인 문제다. 풀어야될 문제지 위로와 격려로는 안된다. 구원에 대한 문제가 아니고 일터에 가치와 의미를 갖고 결단과 각오의 야성을 일으켜야 한다.
예수님이 마리아를 훈계하셨다. 우리의 믿음이 온전하지 못하는 모습을 본것이다.
우리에게 필요한것은 무엇일까? 마리아와 같은 믿음이 아니다. 마리아가 믿는 믿음이 아니다. 그들 자매는 왜 늦게 오셨냐고? 조금더 일찍오셨으면 오빠 나사로가 죽지 않았을 것인데.. 그들은 어떤 것은 믿고 어떤 것은 믿지 않는다는 것이다. 죽은지 사흘 되었어요..
온전한 믿음 절대적인 믿음이 필요하다. 밸런스와 파워를 적절히 작용해야 한다는 생각보다 믿음에 대해서는 파워에 대하여 생각해 봐야 한다. 나는 온전한 완변한 주님에 대한 신뢰를 하고 있는가? 불가능한 것을 믿을수 있는 것의 믿음이 나와야 한다.
(로마서 4장) 17 기록된 바 내가 너를 많은 민족의 조상으로 세웠다 하심과 같으니 그가 믿은 바 하나님은 죽은 자를 살리시며 없는 것을 있는 것으로 부르시는 이시니라 18 아브라함이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었으니 이는 네 후손이 이같으리라 하신 말씀대로 많은 민족의 조상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죽은자가 살아난 믿음. 아브라함은 없는 것을 있는것으로 예수님은 부르신다. 나와라 내려와라등등 명령하신다. 아브라함은 불가능한 지점까지도 믿었다. 없는 것을 불러내서 믿었다. 질서적 창조를 할수있다. 진료창조는 말씀에 반응하여 우리 심령이 바뀌듯이 온전한 절대적 믿음은 믿고 안믿고가 아니라 그냥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이다.
주님께 무릎을 꿇고 주님에게만 초점을 맞춰야 한다. 날마다 자기 자신을 부인하며 주님께 나아가야 한다. 이 모든것이 당신이 하셨기에 아멘하는 믿음이다 무덤속에 있는 나사로를 살리신 모습이다. 우리가 인격 신앙이라는 무덤에 갇혀있는가? 우리가 무덤속에 있는가? 내가 죽었어도 온전한 믿음을 갖어라 우리는 장애물을 다 옮겨야 한다. 무덤을 막은 돌을 옮겨야 한다. 주님은 돌을 옮기도록 하여 나사로를 살리셨다 복음의 능력은 무덤속에 있는 나를 살리신다. 나의 일터 문제였던 은행, 스폰서등 아무리 해도 소용없다. 생명이신 그분을 만나야 한다. 나사로야 나오라고~~ 나와도 수족 손발이 다묶여있다. 살아있지만 하나님의 일과 우리가 해야될 일이 있다. 살아 있으나 아무것도 못하는 우리들.. 우리는 풀어 내야 한다. 수건을 벗기는 일을 CBMC가 해야 한다. 유명, 무명 아무것도 아니다 말씀을 가르치며 벗겨내야 한다. 나만 깨닫지말고 많이 나누어주라. 베끈을 풀어주어라.
CBMC는 한국교회가 어려울때마다 일으켜 세운것이다. 그 얼굴의 수건을 벗겨주라. 죽은것도 살리신 백성들이 열방들을 살리실 것이다. 죽은 나사로를 살리신 CBMC 모든분이 기적의 역사가 이룰 것이다.
구약은 완료태와 미완료태로만 나타나고 신약은 과거 현재 미래를 나타낸다. 3일동안 집회를 통하여 마지막 결단하라! 이 땅위에 하나님의 교회 부르심을 따라 일어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