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직장에 다니다가 결혼해서 급하게 직접 내놓는 거랍니다.
혼자나 둘이 살기 아담하고 딱 좋은거 같애요.
일단 옥상을 따로 쓸수 있기 때문에 여유로워서 너무 좋고여
창문이 전부 방범창으로 되있어 여성들도 안전하게 지낼수 있답니다.
사실 주변환경이 너무 마음에 들었는데요.
집 바로옆이 유명한 기사식당들 이라서 음식이 너무 맛있고여..
집에서 300미터 안되는 거리에 한강 망원고수부지가 있어 산책이나
운동하기가 너무 좋습니다. 넗은 잔디밭에서 놀기도 한적하고,
인라인이나 자전거,데이트하기 너무 좋습니다.
집바로 옆에 큰 시장이 있고, 상암경기장이 바로 근처에 있는데 거기가면
까르프,상암CGV극장,수영장,찜질방...이용할수있습니다.
한적한 주택가라 조용하고 주차하기 편합니다.
첫댓글 실평수가.. ?? 사진좀 보내주세요.. 옵션은 없나요?? neojsm2@hotmail.com
저두 자료 좀 부탁드려요 sawdust@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