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선 예비후보
#지역 기반 속 존재감 부각
#생활정치로 왕조2동 변화 이끈다
- 김문수 지역위원장 사무실 방문 격려
- 민주당 조직 결집 속 박종선 행보 주목
[한국매일경제신문=이백형 기자] 전남 순천시 왕조2동 시의원 선거에 출마한 박종선 예비후보가 주민 중심의 생활정치를 앞세우며 지역 정치권에서 존재감을 높이고 있다.
14일 김문수 위원장이 박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실을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하면서 지역 정가의 관심도 한층 높아지고 있다.
정치권에서는 이번 방문을 왕조2동 민주당 조직 결집과 함께 박종선 예비후보에 대한 힘 실어주기 성격으로 해석하는 분위기다.
김 위원장은 현장에서 “지역 발전은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뛰는 생활정치에서 시작된다”며 “왕조2동의 변화와 미래를 위해 주민들과 함께하는 정치인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격려한 것으로 전해졌다.
박종선 예비후보는 현재 더불어민주당 순천(갑) 지역위원회 왕조2동 협의회장을 맡아 지역 조직 활동을 이끌며 주민들과의 소통을 중심으로 한 생활정치를 강조하고 있다.
특히 그는 왕조2동 주민자치위원장과 주암농공단지협의회 회장을 역임하며 지역 현안 해결과 주민 참여 확대에 앞장서 온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기업 분야에서도 성우산업㈜ 대표이사를 지내며 산업 현장 경험을 쌓았고,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기업유치특별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 정책에도 참여해 왔다.
이 같은 활동을 바탕으로 그는 2024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며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인정받았으며, 2025년 대통령선거 과정에서도 당의 승리에 기여한 공로로 당 1급 포상을 받은 바 있다.
순천대학교 기계공학과를 졸업한 그는 더불어민주당 전국혁신회의 상임위원, 재순천·광양 향우회 부회장 등을 맡으며 정치·사회 활동도 이어왔다.
박 예비후보는 “왕조2동은 순천의 핵심 생활권이지만 아직 해결해야 할 생활 현안이 많다”며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현장에서 답을 찾는 시의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어 “왕조2동의 변화와 발전을 이끌 책임 있는 정치로 주민 기대에 보답하겠다”며 “생활 속 문제를 해결하는 실천형 의정활동으로 주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주민자치 경험과 지역 조직 기반을 동시에 갖춘 박종선 예비후보의 향후 행보가 왕조2동 시의원 선거 구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하고 있다.
이백형 koreamk1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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