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이런 기사들은 한 쪽면만 부각해서 이야기 하고 있어서 진실을 알기란 무척 어렵습니다. 모더나와 아스트라제네카가 부작용이 많다면 화이자 또한 부작용이 많을 거란건 너무 당연합니다.
한국사람들은 화이자 백신 많이 맞았죠?
아래에 화이자사가 백신 사망률을 은폐하고 조작했다는 기사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타이레놀이 부작용이 많다는 기사가 나왔습니다. 그러면 모든 해열진통제에 부작용이 많다고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타이레놀은 부작용이 많으니까 다른 해열진통제를 찾습니다. 항상 언론은 이런식으로 특정약물에 대해 부작용이 많다는 기사를 쏟아내고 특정약물을 홍보하는 듯한 방식으로 기사를 씁니다.
일본' 자국민 모니터링 이후 30대 미만 접종 금지 But 질병청 늑장 대응 강윤희 식약처 전 심사위원 "일본보다 늦어 그 사이 청소년, 청년 심근염 피해 '多'
[팜뉴스=최선재 기자] 한국의 모더나사의 코로나19 백신 부작용 사망자가 일본보다 높다는 주장이 나왔다. 일본은 자국민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특정 연령에 대한 백신 접종 금지 조치를 선제적으로 취한 반면 질병청 등 보건 당국은 늑장 대응을 했다는 이유에서다.
심지어 우리 국민 대다수가 접종한 코로나19 백신이 60대 미만에 효과가 없었다는 점을 입증하는 자료도 제시됐다. 60대 미만에 효과가 없었는데도 우리 정부가 백신 효과를 부풀리는 행태까지 취했다는 것. 'AZ 백신의 비극...역대급 '부작용 피해'의 후속으로, 강윤희 전 식약처 임상 심사위원의 목소리를 전한다.
화이자-바이오엔텍(Pfizer-BioNTech)의 코로나19 백신 임상 시험 데이터에 대한 국제 백신 이론, 실습 및 연구 저널(International Journal of Vaccine Theory, Practice, and Research)에 이번 달 발표된 분석에 따르면, 백신 제조업체는 긴급 사용 승인 자격을 얻기 위해 규제 당국에 치사율 데이터를 숨겼습니다.
화이자-바이오NTech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해당 제품에 대한 긴급 사용 승인(EUA)을 발표할 때까지 BNT162b2 임상 시험 참가자의 백신 관련 사망 보고를 연기했습니다.
국제 백신 이론, 실습 및 연구 저널(International Journal of Vaccine Theory, Practice, and Research )의 분석에 따르면 이러한 전략으로 인해 규제 기관과 대중은 백신을 접종한 피험자의 심장 사망이 3.7 배 증가했다는 사실을 무시하게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