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 하지도 않는 남자가 자기 몸에 침을 발라 놓는거 이게 더러운 짓이기 때문에 더러울 추자를 써서 추행이라고 한다
여자가 그 더러운 행위를 감당하는 것은 그 남자를 좋아해서이다
아니면 이익이 생기기에 참는 것 일 수도 있다
사람의 구강은 더러운 곳이고 여자의 음호도 더러운 곳 임에도 불구하고
생식 본능 이 시키면 더러움을 모르게 되니 조물주의 기술이 놀라울 뿐이다
강제추행은 남성만 하는게 아니다
여성도 가끔 씩 강제추행으로 뉴스에 나오기도 한다
요즈음 드라마에는 남자가 여자한테 얻어 터지는 장면이 많이 나오는데
가정내 비밀사항으로 잠자리에서 여자에게 얻어 맞는 남자가 많은 거 아닌지 의심이 든다
그래도 남자가 맞는게 낮다
여자나 어린이에게 폭행을 가하는 것은 야만인 짓이다
그런데 요즈음은 강제추행이라고 하지 않고 성추행이라고 한다
이는 우리 시대가 개념이 없는 시대라는 것을 웅변으로 말 해주고 있다
성은 성품이라고 할 때 성이고 인성이라고 할 때 성이다
성이 만약 생식기라고 한다면 인성이라는 말 과 성품이라는 말을 설명할 수 없게 된다
불성은 부천님 마음이라는 말인데 성이 생식기라고 하면 불성이라는 말을 어떻게 설명할 수 있나?
여성 남성 할 때 그 성은 이룰성 자 성인데 성품성자 성으로 오기하고 있으니 무개념인 것이다
여자가 되고 남자가 되는 것은 이루어진 것이니 이룰 성 자를 써야 맞는 것이다
공자님에게 누가 물었다
정치에 나아가면 무엇을 할 생각입니까?
공자님은 주저함 없이 ,,, 개념을 바르게 하는 정명 (바른 이름)을 하고 싶다고 하셨다
공자님 시대에도 무개념이 있었던 것이다
바른 개념은 시대를 불문하고 항상 갈고 닦아 빛을 비추고 있어야 한다
중앙 아시아 신라인 사카족 사카무니 부천님,, 인과응보를 설법하신 신라인 사카무니가 열반하셨을 때 제자들은
세상의 바른 눈 ,,, 세상의 광명이 사라졌다고 통곡 하였다
박원순 시장이 고인이 되고 그의 명예가 자꾸 훼손 되고 있는데도 그의 친구들이 침묵하고 있다
진실을 밝혀야 한다
일방적 강제추행인지?
박시장의 높은 지위 때문에 울분을 참고 강제추행을 4년 간 당한건지?
박시장이 근육질이고 힘이 세서 피해자를 한 손으로 제압하면서 강제추행을 하였는지?
피해자가 박시장으로 부터 금품제공이나 편의를 제공 받는 댓가로 강제추행을 합의 용인 하였는지?
경찰이나 검찰에 또는 인권위에 고소 와 진정등 합법적 구제행위를 무슨 이유로 하지 않고 있었는지?
박시장과 피해자는 사내 연인 사이였는데 여자 변심한건 아닌지?
여자의 변심이라면 변심이유가 금전 아니면 청탁이 아닌지?
인권 위원회는 여성단체 입맛에 맞게 처리 하지 말고
오직 진실 만을 추구해야한다
박원순 시장의 친구들은 무얼하고 있는가?
강제추행에 관하여 여성단체만 있고 남성단체들은 없는가?
남자들도 비겁하게 침묵하지 말고 말해야 한다
박시장 의 9년집권을 시기 질투 하는 마음을 버리고
우리시대 남녀간에 존재하는 부당한 편견을 깨 부수는데 망서리지 말고 나와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