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싱글 싱글벙글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삶ノ인생이야기 6월의 눈부신 햇살과 함께~♡
하얀꽃 추천 1 조회 189 19.06.22 23:09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9.06.22 23:11

    첫댓글 와인이 한잔 먹고 싶어지네요 만드신 요리를 보니 ~~~

  • 작성자 19.06.23 01:50

    네..
    나중에 맛있는 와인으로 만드는 "샹그릴라" ..알려드릴게요~

  • 19.06.22 23:17

    본문의 글은 게시판 '요리ノ나의레시피' 에 적당합니다.
    삶의 인생이야기방 설립자도 질서를 먼저 실천 하여야합니다.
    그동안 방이 어지럽고 할때는 잠시 보이시지 않았습니다.
    처음애는 보경이가 그다음에는 오분전님이 나중에는 산천님의 수고로 이제서 자리가 잡혀 가고 있습니다.
    이번글은 삭제를 해 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작성자 19.06.23 01:52

    안녕하세요?
    보경님^^
    반갑습니다. 그동안 수고 많으셨어요. ^^
    ((미쳐 글을 다 올리기전에 오셨군요 ..))

    이글은 요리를 보여드리기 위해 올린게 아닙니다.
    이정도면 충분히 올릴만 하구요.ㅎ
    관리하고.매일 글을 올리던 제가
    1달..인사를 하고..
    양해를 구하고 떠난 길이었습니다.

    그동안 나름 애쓰신것..감사합니다. ^^

    "삶의 이야기"

    삶의 모든것이 가능합니다.
    특히 이방의 회원인 모든분들의 이야기를 두팔벌려 환영 합니다. ^^

    보경님께서도
    삶의 이야기를 올려주시면..더욱 좋겠군요.^^

  • 19.06.22 23:23

    꽃 색상이 선명하여 유혹 하는것 같군요.
    지난봄 태국가서 파타이만 몇번 먹었네요ㆍ
    망고에 찹쌀 찐밥 올린것하고.
    혼자 자유 여행가니,먹는것이 부실했어요ㆍ

  • 작성자 19.06.23 01:51

    해풍님^^
    반갑습니다 ~
    펫타이 누들.볶음밥 이 유명하죠?^^
    더울때는 그곳의 향신료가 좋은것 같아요.
    더운 여름..즐겁게 보내세요. 그리고
    글도 좀 올려 주세요 ^^

  • 19.06.23 14:46

    6월도 괜찮은 계절이구나,,
    올해 비로소 알았어요,,
    하늘과 구름과 꽃들 보며,,
    그동안엔 눈감고 살았나봐요~~ㅋ

  • 작성자 19.06.23 01:51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어느 계절인들....
    아름답지 않나요?

    여름은 그 더움도..
    겨울의 그 차가움도..
    삶에 아름다움이 아닌지요?^^
    자주 뵈어요 ~~

  • 19.06.23 03:13

    음식 냄새에 꽃향기에 일어 났네여 .
    벌써 반이라는 시간도 흘러 후반전으로 가는 길목에 세월무상이 이런거구나
    하는 느낌도 받구여 항상 이시간에 일어 나면 삶이야기 방부터 들리는 습관이 돼어 버렸죠
    오늘은 어떤 이야기가 올라와 있나 .셀레이게 하구여

  • 작성자 19.06.23 03:16

    ㅎㅎ,방가방가요~~^^
    늘 새벽에 찾아오는 손님~~
    그래요,맛난 음식도,좋은 꽃향기도
    다 우리방 식구들에게 드리고 싶어서지요^^

    바다2님의 일상이야기도 넘 궁금해요.
    사진과 간단한 글과 함께 삶을 보여주세요!!!

    오늘도 눈부시게 좋은 날이길요~~

  • 19.06.23 03:18

    @하얀꽃 농장에서 일어나는 이야기는 많은데 글솜씨가 없어서요 .막상 쓸려면 머리속에서는
    빙빙도는데 나열할려면 손이 굳어옵니다..

  • 작성자 19.06.23 03:20

    @바다2 ㅎㅎ.
    멋진 일하는 사진.농장모습.
    근처의 풍경등....
    다 좋은 소재에요.
    그냥 일기쓰듯이.
    아니...누군가에게
    말하듯이....써 보세요^^

  • 19.06.23 07:40

    혼자서 음식만들기가..
    재료 구하기도 그렇고..
    태국 음식점에서 사먹을랍니다.ㅎㅎ
    꽃들이 이쁘네요.

  • 작성자 19.06.23 09:07

    ㅎㅎ.맞아요.
    혼자서는 오히려 재료비가 더 듭니다.^^ㅎㅎ

    첨 뵙나요?

    반가이 맞습니다 ^^

  • 19.06.23 08:22

    펫타이 누들~
    야채와 새우를 좋아하는
    딱 제 취향이네요
    요리솜씨는 없지만
    한번 도전해 볼게요

    파란하늘 아침바다가 넘 이뻐서 선물로 드립니다
    따님들과 함께 즐겁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작성자 19.06.23 09:08

    어머..그렇군요
    의외로 쉬워요.^^

    앗..이 바다는 부산인가요?

    감사드려요. 햇살처럼..바다처럼 푸르른 날 되세요~♡♡

  • 19.06.23 13:37

    @하얀꽃 서해안 작은 포구에 있는 제 서식지랍니다
    바다를 너무 좋아해서 작년에 이곳으로 이사 왔어요

  • 작성자 19.06.23 18:47

    @메이퀸 어머..전망이 넘 좋아요.하늘도 바다도 파랗군요^^
    정말 좋은곳에 사시네요~♡♡

  • 19.06.23 09:45

    이상하게 태국 음식은 우리 나라 사람들에게도
    입에 맞더군요 ㅎ
    근데요 먹어본지 오래 되서 가물 가물 해요 ㅋ
    유월의 햇빛 점점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나뭇잎들은 눈부신 초록으로 짙어가고..문제는 좀 있음
    장마가 온다는거 ㅋㅋ
    우리 모두 건강 한 여름 지내봅시다 ^^

  • 작성자 19.06.23 09:56

    ㅎ.그렇죠?
    전 더우면 태국음식이 땡겨요
    인도음식도...향신료때문인가요^^

    장마요?
    저런요.....언제인가염??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