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타이 누들 만들어 보았어요..
어렵지 않아요 ^^
특히 태국 음식은 간단하답니다.
브로콜리 와 양파를 볶다가
준비한 쌀국수(당면보다 얇은것을 준비)와
살짝 볶은 새우를 넣고...
다같이 볶아주세요 ~
더울때는 매콤한 카페 파우더나 태국 빨간 칠리소스를 넣어 주세요~
새우가 없을때는 계란이나
맛살도 좋아요~
(깨나 땅콩을 으깨어 뿌려줍니다.)
홍합으로 미소국을 만들어 보았어요.
다진 파를 넣어야하는데...
없네요.ㅠ
(넣으시면..더 맛나겠죠?)
6월의 햇살이
눈 부신 오후입니다....^^
바쁘던 사랑하는 두 딸들과 함께하는 주말이어서
나가 먹느니..시간과 돈을 절약하느라 만들어 보았어요~♡♡
여름꽃이 한창입니다.
노란 나리꽃이며.....^^
파란 나무에 이름없는 빨간 꽃이 피었네요~
비가 와서 많이 졌지만..
들장미도 한창입니다
이토록 선명한 노랑꽃.붉은 꽃은 여름한철.....
벌과 나비를 유혹하기 위함이겠지요?
그것은 가을에 열매를 위함이겠구요......^^
나름의 질서를 가지고
이 세상 만물이
움직이는것 같습니다.
6월..
아직 한 여름이 오기전~
햇살도.
바람도.
아직은 다사롭습니다.
꽃향기는 멀리서도
달콤합니다.
"사랑하는 삶방 식구들~♡♡"
눈이 부시게 화려하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동영상1시간듣기/1HOUR LOOP/OST | The Sense Waltz - 김형석 | 눈이 부시게 With Pianowww.youtube.com
첫댓글 와인이 한잔 먹고 싶어지네요 만드신 요리를 보니 ~~~
네..
나중에 맛있는 와인으로 만드는 "샹그릴라" ..알려드릴게요~
본문의 글은 게시판 '요리ノ나의레시피' 에 적당합니다.
삶의 인생이야기방 설립자도 질서를 먼저 실천 하여야합니다.
그동안 방이 어지럽고 할때는 잠시 보이시지 않았습니다.
처음애는 보경이가 그다음에는 오분전님이 나중에는 산천님의 수고로 이제서 자리가 잡혀 가고 있습니다.
이번글은 삭제를 해 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안녕하세요?
보경님^^
반갑습니다. 그동안 수고 많으셨어요. ^^
((미쳐 글을 다 올리기전에 오셨군요 ..))
이글은 요리를 보여드리기 위해 올린게 아닙니다.
이정도면 충분히 올릴만 하구요.ㅎ
관리하고.매일 글을 올리던 제가
1달..인사를 하고..
양해를 구하고 떠난 길이었습니다.
그동안 나름 애쓰신것..감사합니다. ^^
"삶의 이야기"
삶의 모든것이 가능합니다.
특히 이방의 회원인 모든분들의 이야기를 두팔벌려 환영 합니다. ^^
보경님께서도
삶의 이야기를 올려주시면..더욱 좋겠군요.^^
꽃 색상이 선명하여 유혹 하는것 같군요.
지난봄 태국가서 파타이만 몇번 먹었네요ㆍ
망고에 찹쌀 찐밥 올린것하고.
혼자 자유 여행가니,먹는것이 부실했어요ㆍ
해풍님^^
반갑습니다 ~
펫타이 누들.볶음밥 이 유명하죠?^^
더울때는 그곳의 향신료가 좋은것 같아요.
더운 여름..즐겁게 보내세요. 그리고
글도 좀 올려 주세요 ^^
6월도 괜찮은 계절이구나,,
올해 비로소 알았어요,,
하늘과 구름과 꽃들 보며,,
그동안엔 눈감고 살았나봐요~~ㅋ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어느 계절인들....
아름답지 않나요?
여름은 그 더움도..
겨울의 그 차가움도..
삶에 아름다움이 아닌지요?^^
자주 뵈어요 ~~
음식 냄새에 꽃향기에 일어 났네여 .
벌써 반이라는 시간도 흘러 후반전으로 가는 길목에 세월무상이 이런거구나
하는 느낌도 받구여 항상 이시간에 일어 나면 삶이야기 방부터 들리는 습관이 돼어 버렸죠
오늘은 어떤 이야기가 올라와 있나 .셀레이게 하구여
ㅎㅎ,방가방가요~~^^
늘 새벽에 찾아오는 손님~~
그래요,맛난 음식도,좋은 꽃향기도
다 우리방 식구들에게 드리고 싶어서지요^^
바다2님의 일상이야기도 넘 궁금해요.
사진과 간단한 글과 함께 삶을 보여주세요!!!
오늘도 눈부시게 좋은 날이길요~~
@하얀꽃 농장에서 일어나는 이야기는 많은데 글솜씨가 없어서요 .막상 쓸려면 머리속에서는
빙빙도는데 나열할려면 손이 굳어옵니다..
@바다2 ㅎㅎ.
멋진 일하는 사진.농장모습.
근처의 풍경등....
다 좋은 소재에요.
그냥 일기쓰듯이.
아니...누군가에게
말하듯이....써 보세요^^
혼자서 음식만들기가..
재료 구하기도 그렇고..
태국 음식점에서 사먹을랍니다.ㅎㅎ
꽃들이 이쁘네요.
ㅎㅎ.맞아요.
혼자서는 오히려 재료비가 더 듭니다.^^ㅎㅎ
첨 뵙나요?
반가이 맞습니다 ^^
펫타이 누들~
야채와 새우를 좋아하는
딱 제 취향이네요
요리솜씨는 없지만
한번 도전해 볼게요
파란하늘 아침바다가 넘 이뻐서 선물로 드립니다
따님들과 함께 즐겁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어머..그렇군요
의외로 쉬워요.^^
앗..이 바다는 부산인가요?
감사드려요. 햇살처럼..바다처럼 푸르른 날 되세요~♡♡
@하얀꽃 서해안 작은 포구에 있는 제 서식지랍니다
바다를 너무 좋아해서 작년에 이곳으로 이사 왔어요
@메이퀸 어머..전망이 넘 좋아요.하늘도 바다도 파랗군요^^
정말 좋은곳에 사시네요~♡♡
이상하게 태국 음식은 우리 나라 사람들에게도
입에 맞더군요 ㅎ
근데요 먹어본지 오래 되서 가물 가물 해요 ㅋ
유월의 햇빛 점점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나뭇잎들은 눈부신 초록으로 짙어가고..문제는 좀 있음
장마가 온다는거 ㅋㅋ
우리 모두 건강 한 여름 지내봅시다 ^^
ㅎ.그렇죠?
전 더우면 태국음식이 땡겨요
인도음식도...향신료때문인가요^^
장마요?
저런요.....언제인가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