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은 왜 한반도로 들어 올수 밖에 없었는가?(한국인은 누구인가 4/6)>
인류는 어떻게 형성이 되어 있는가?
지금 들고있는 부채가 고목나무 한그루 라고
생각을 하십시오!
이 인류의 지판대는 고목나무 처럼 생긴 것입니다.
이 고목나무 한그루는 뿌리가 있고
가지가 있는데.
이 가지는 서양을 이야기 하는 것이다.
서양은 어떻게 금이 그어져 있냐하면
천산산맥, 히말라야 산맥으로 금을 그어 놓았다.
이래서 이 윗쪽 건너서는 나뭇가지 이고,
이 산맥 안쪽으로는 나무 둥치이다.
그다음에 나무 둥치와 뿌리는 어떻게 분리했느냐?!
강으로 금을 그어 놓았다.
이렇게 3단계로 인류는 이루어져 있는 것이다.
그래서 물로 그어 놓았다.
그것이 압록강과 두만강이다.
그안에는 뿌리이고 그밖은 둥치인 것이다.
그러면 이 개념은 여기서 잘 정리는 해야 하는데
뿌리는 무엇을 하고, 둥치는 무엇을 하고,
가지는 무엇을 할까?
이런 질서가 않 맞으면
인류는 혼동이 일어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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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이 가지는 무엇을 해야할까요?
"생산을 합니다 "
그러면 쉽게 말을 해서...
고목나무 한그루를 사과나무로 봅시다.
가지는 생산을 합니다.
꽃도피고, 마음껏 놀고, 그리고 태양도 잘 받고,
이러면 에너지가 참 좋습니다.
그런 에너지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기는 광합성도 많이 받고해서
많이 활동을 할 수 있는 그런 곳입니다.
그리고 그다음에
점점 안쪽으로 들어 오면 좁아 지는데
나무둥치이다.
나무둥치는 아무것도 생산을 할 수 없다.
이것은 나중에 풀면 나오는데
하지만 지금 내가 잘났니 너가 잘났니 하면
않 받아 주는 것이다.
나중에 다 나온다.
그래서 고목나무 한그루에 둥치를 한번 보세요?
아무것도 생산하지 않는다.
못한다.
즉 직접적으로 생산하지 않는다.
이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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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뿌리인 우리는 어떤 것이냐?!
"직접적으로 생산을 합니다 "
그러면 뿌리가 생산한 것을 어디로 보낼까요?
몸통으로 시작해서 나뭇가지로 날라다 줘야한다.
그래서 인류를 다 만들어 놓고
뿌리가 언젠가는 뿌리로 들어 올 때가
있었던 것이다.
하지만 우리가 활동을 할때는
나무 둥치에 해당하는 곳에서 했다가
뿌리쪽으로 들락 거리며 있었고,
뿌리는 그때는 가만히 있으면서
에너지만 만들고 있었던 것이다.
그래서 과거에 뿌리는,
농사만 딱 짓고 있는 신선들이 살았던 것이다.
이렇게 된 것이고...
"나무뿌리"
그곳이 이 한반도 삼천리 금수강산이다.
티없이 뿌리에는 농사만 딱 짓고 살던 시대였다.
아무것도 걱정도 않하고...
왜, 걱정할 것도 없었다.
그렇게 있다가....
대륙에서 활동을 했던
우리 선조들이 뿌리에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그러면서 뿌리의 숫자가 축소되기 시작한 것이다.
뿌리로 씨가 들어 오는데
이것이 "몇년도 이다"라고 이 소리를 하지 않겠지만
때가 있었다.
이 시대를 과학자들이 역사를 짚어보면
나오는 것이다.
그래서 한반도로 들어오는 때가 있었는데
여기는 길이가 삼천리 둘레가 칠천리이며
공수가 나는 땅이다.
즉 뿌리는 근본이기 때문에 근본으로 만들어져야
하는 것이다.
그래서 이 우주가 빚어내는 최고의 근본은
3:7의 법칙이다.
그래서 이 근본의 뿌리의 땅은 여기에 대해 무수하게
연구해야 될 것이 나옵니다.
오늘은 짧막하게 토막토막 설명을 한 것이다.
여기는 뭐가 맞아줘야 하냐면
삼천리 금수강산이 맞아야 하는데
"길이가 삼천리
둘레가 칠천리로 공수가 떨어져야 한다"
이곳은 그런 곳입니다.
그래서 삼면이 물에 담겨져 있어
3:7의 법칙으로 물과 땅이 맞다아 있는 것이
3:7이 되어야 하고....
이지구를 빚을 때도 3:7의 법칙으로 빚어서
물이 70%이고, 해가 30%로 빚어 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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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인간을 빚을 때도
3:7의 법칙으로 빚었고, 인간의 몸도 37도
안팎에서 돌아야 하는 것이다.
그래서 이 3:7의 근본 자연의 법칙은
버릴 수가 없다.
우주변동수에서
나오는 것이기 때문에 이것이 과학에서 나온다.
그러면 이 한반도 땅에 프로테이지가 어떻게 될까?
산이 70%, 들이 30%인데
그런데 요즘 천지도 모르고 이땅을 변화시킨
사람들이 있는데.....
이 지구촌은
둘레가 칠천리 되는 땅을 만들려고 수십억년이 걸려서
이 환경을 만들어 놨는데
쌀 조금 얻겠다고 또 더 먹겠다고
이땅을 간척을 하고 그리고 바다를 메워서
"물길을 막지 마라" 라고
한 조상들의 뜻을 어기기 시작 합니다.
물질을 막지마라~
변고가 온다.
이것을 무시하고
땅을 넓히고 칠천리 땅의 둘레를 지금 매워서
서해안 간척을 시작합니다.
이런 행위가 무엇이 얼마나 잘못된 것인지
모릅니다!!
지금....
뿌리가 변하면 인류가 변합니다.
즉 '고목나무 한그루가 비틀어져 버린다' 라는 것이다.
왜, 이지구에는 에너지가 살아서 돌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기운을 거꾸로 비틀어 놓으면 않되는 것이다.
그래서 서해안 간척을 해 갖고
둘레의 길이를 막아 버리니까, 지구에 기운이
흐르는 것이 바뀌어 버렸는데
이러면 그 나비효과가 어디로 가느냐?!
"지구촌으로 가는 것이다"
이 뿌리를 흔들면
지구 통째로
이 고목나무 한그루는 잘못되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나라에서 어떤 일이 벌어졌냐면
동해안에 모래가 파입니다.
즉 서해안은 단단하게 채웠으니,
않 단단한 동해안에 약한 부분 부터 퍼갑니다.
하지만 인위적으로 만지지 않으면
모레가 들어와서 적당히 쌓이는 곳이
대한민국 금수강산입니다.
그런데 한 곳에서 메우니까
한쪽에는 퍼갑니다.
지금....
물의 힘은 어마어마합니다.
깍습니다.
깎아...
않 깍기려 힘을 쓰도 다른 곳에서 깍습니다.
그래서 너희들이 않 깍기려고 용을 쓰면
지진을 일으켜서 약하게 해 놓고
깍습니다.
이런 자연의 법칙을 어길 것이냐?!
아니면 지혜롭게 가져갈 것인가?
우리는 생각을 해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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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잘못 생각하며 살아가면
'석두' 이렇게 되는 것이다.
"머리는 돌" 무거운데 왜 달고다녀?!
지금 딱 이꼴이 나고 있는 것이다.
여기서 한번 생각해 볼 때
우리가 단지 먹고살기 위해 그렇게 한 것이다.
이제 우리는
삼천리금수강산을 잘 갖꾸어서
인류의 보물이 되야하고
인류의 평화지대가 되어야 한다.
그리고 인류가
삼천리 금수강산이 얼마나 아름다운 곳인지
알게되는
그러한 환경을 만들어가야 한다.
이 삼천리 금수강산은 인류의 뿌리입니다.
우리가 잘 성장해서 힘을 갖추면 어떻게 될까요?
인류에서 낫지 않은 병도 여기에 들어오면
다 낫게 됩니다.
이곳이 대한민국입니다.
이곳은 인류의 뿌리이다.
가지에서, 몸퉁에서 너희들이 손을 대지 못하고
또 지도자들이 그런 병에 걸리는데
이런 병들은 뿌리로 들어와야 낫는 것이다.
이런 에너지를
잘 보고, 잘 쓸 줄 알아야 하는데
이것을 신선들이라 하는 것이다.
홍익인간들은 사람을 널리 이롭게 하는 사람들입니다.
이것이 마지막 일생이고,
자신의 남은 삶을 모두 불태워서 홀연히 떠나는 사람들, 두번다시 이땅에 태어나지 않는 사람들....
지구에서 우리의 윤회는 끝났습니다.
유튜브정법강의 10748강 naya
https://youtu.be/OZWjsUun4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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