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당 사람들이 들고 있는 '오직 민생' 이라는 피켓에 실소를 금치 못합니다. 대한민국 민생을 파탄내고 한 알에 만원짜리 사과를 국민들에게 먹게 하는 국정운영 실력으로 '오직 민생' 이라는 문구는 가당치 않습니다.
만약에 국힘당 후보들이 판단하기에 윤석열 대통령이 잘했다면 선거운동에 적극 활용 했을 것입니다. 자신들이 판단하기에도 어디 내놓기 부끄럽기 때문에 윤석열대통령과 찍은 사진하나 활용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저는 1찍이라는게 자랑스럽고 민주당 시의원이라는 것에 자부심을 느낍니다. 내가 속한 정당 소속 대통령을 자랑스럽게 여기지 못하는 국힘당 후보들 반성하기 바랍니다. 당신들은 '오직 민생' 이라는 구호를 쓸 자격이 없습니다. 국민들이 심판할 것입니다. #총선승리D_23 #윤석열정권2년 #피의자도피시키는_윤석열정권심판하자 #힘들어서못살겠다 #총선에서심판하자 #부자는감세_서민은증세 #국민때려잡는_폭력정권_국민이심판한다 #변광용승리가_국민의승리입니다 #더불어민주당 #거제시 #국회의원예비후보 #변광용 #노동자 #서민 #아동 #청소년 #여성 #청년 #노인 #민생은민주당 #이태열 #거제시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