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나 설교
명령하시는 하나님/말씀하시는 하나님
불순종하는 요나/니느웨가 멸망하기를 바라는 요나/니느웨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북한 김정은, 시진핑이 망하기를 원하는 한국인들의 마음
우리 크리스찬들은 중국, 러시아에 가서 우리나라를 쳐들어 왔던 러시아 장군들에게도 복음을 전해서
저들이 목사님들이 되었고 미국 우리 교회에도 10분이나 오셨었고 푸짐한 대우를 해드렸었다.
진정한 그리스도인들은 저들이 예수님을 몰라서 하는 일들을 용서해 준다.
세계의 진정한 그리스도인들이 평화의 도구가 된다. 너무나 좋은 일본 선교사 가정을 유학온 남편의 신학교에서
만나 좋은 교제를 했었다. 오늘 설교는 큰 은혜가 되었다.
집에서 우연히 스마트폰을 보다가 A 목사님과 J 목사님의 사연들을 알게 되었다. 두 분 다 내가 존경하고 좋아하던 분들인데
너무 심하게 서로를 비방하고 이단? 마귀? ... 세상 법정으로 ... 너무 속이 상해서 답글을 ... 한참 읽다가 불면이 ...
이렇게 해서 전도가 막히고 주님을 다시금 못박게 ... 심판은 주님께 맡기라고 ... 의인은 하나도 없는데 ... 하나님이 되어 정죄하지 말자고 ... 너무나 안타깝고 속이 상한다. 밤을 꼬박 새울것 같다. 내 믿음 부족이다.
딸이 좋은 차를 사야 하는데 ... 한국에서 비영리 단체 등록을 해야 ... 50만원으로 계약하기로 하다. 끝나고 또 55만원을 내야 ..
백혈병 0기라고 ? ... 미국에서 이 사모님이 백혈병을 고쳤는데 ... 암이라고 ?? 어찌 그런 ...
9월이 되어 신학생들과 선교사님들께 후원비도 보내야 하고 캄보디아 선교도 가야하고 아들 집에도 가야 하고 ...
계속 생각이 꼬리를 물고 불면의 밤을 ... 이제 밤을 꼬박 새우고 교회 새벽기도회에 가야 한다.
주님 이 못난 여종을 불쌍히 여겨 주소서.
모든 생각을 주님께 맡기고 주님 뜻대로만 이루어지게 하소서.
세상은 이렇게 혼란 하기만 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좋은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의 복"을 내려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