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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청춘남여 사랑방 ♣정담♣ 오늘은 초복입니다. 여름 건강히 보내세요(삼계탕 이야기/조리법)
먼지나는빗자루 추천 0 조회 174 06.07.20 12:30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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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7.20 12:49

    첫댓글 캡숑 극도로 하기 귀찮은 삼계탕... 카프리도 아닌것을 눈으로 쏘아 먹었슴돠~ 초복이었구나,, 뭘로 보신을 하남,,,, 음....

  • 06.07.20 13:39

    아니,왜 여기서 나의 아뒤가.내가 뭐 어쩐다고.ㅋㅋ.먼빗.삼계탕 그거 귀차니즘땜시 요리하기 고달프면 간댕이 부어 배짼 생닭사다가 대충 씻은 갖은 재료 집어넣고 코킹호일로 돌돌,꼼꼼, 잘 싼다음에 쟁반에 올려놓고 회사 리플로우에 사정없이 흘려...언제까지..잘 익을때까지..그럼 쉽지..ㅎㅎ..회사 오븐에 나도 함 해볼까..갑자기 궁금해지네..칠리나 머스타드 소스 준비하고..ㅋㅋ..초복이라고 해뜨고 더워지는거 보이소..담백하게 육수 빼내고 저녁에 보양식 채워줘야 하는디..슬프게도 밤 9시40분 퇴근..나..보양 못하니..니 책상위에 있다는 5종 거시기 셋트..나도 좀 나눠주기요..

  • 06.07.20 14:07

    나른 하사님 요즘 운동은 하시나요???그날 제가 있었어야 했는데..지송..^^

  • 작성자 06.07.20 16:55

    그 5종 거시기 셋트가 도대체 모죠? ㅇ,.ㅇ?

  • 06.07.20 17:44

    운동이요...그거..33회(1년유효)..840원...샤워비..미포함으로..갈까..생각중입니다..아직..등록은 안했습니다.짝궁이..없네요..등록후에 프론트에 배드민턴 칠때 미리 전화하면 짝궁은 무료입장이라고 해서 짝궁을 만들어서 5:5 할까 고민중입니다..ㅋㅋ..더 파헤치면 환상의 복식게임을 위해 1인 등록에 운동갈때마다 미리 전화하면 3인동반무료입장 될듯 싶기도하고..1/4까지..그럼..210원인가...ㅋㅋㅋ...일단..셔틀콕도 준비하고..기타 부자재(?)도..준비되면..등록할까 합니다..

  • 작성자 06.07.20 18:34

    아하~그래서 나른하사님께서 요원모집중이구낭~^^ㅎㅎ 전 시간이 넘 없어가지구...ㅠㅠ 골프연습장 티켓두 지금 썩고 있다는...ㅠㅠ 아무래도 요즘 너무 달리는거 같으니 자제합시당~

  • 06.07.21 18:28

    차수 카드네요....5:5라...헉...^^한명밖에 안되는데..^^

  • 06.07.20 14:08

    먼빗님 감사합니다....오늘이 초복이었군요!!어쩐지 몸에 힘이 없더라고요...몸보신 하러가야겠네용..^^

  • 작성자 06.07.20 16:54

    금산으로 전부 집합할까요?^^ㅎㅎㅎㅎ

  • 06.07.20 17:41

    금산..내꺼..회사로..배달 안될까..먼빗...ㅋㅋ...야근..정말..시로..ㅠㅠ

  • 06.07.21 18:25

    앗~~~몸보신 못했내....^^

  • 06.07.20 17:07

    초복이란걸 잊었네용~ 먼빗님도 요리 잘하나용????그냥 궁금해서용~

  • 작성자 06.07.20 18:25

    양식 쪼끔은 하죠^^; 옛날 주방에서 알바한 격이 오히려 안좋게 작용해서 때려죽여도 안 할 생각입니다.^^; 그래도 미래의 와이프를 위해선 한다고 말하는 쎈쑤~ㅋㅋ

  • 06.07.20 17:07

    글쿠 닭이 넘 이상해용~왜?빨게지~~~ㅜ.ㅠ

  • 06.07.20 17:26

    아항~~ 올이 초복이였군요~ 올은 외식하는날!!~~ㅎㅎ

  • 06.07.20 18:03

    오`~ 초복이였구나 요~~ 아싸 외식!!~ 열분들도 삼계탕 한사바리들 하세요~~

  • 06.07.20 18:20

    삼계탕 별거 없슴다. 마늘하고 대추 닭만 있으면 대충 비슷한 맛 나요. 찹쌀도 없으면 그냥 맵쌀 넣고 해 버려.. 단 맵쌀 넣을때는 불리면 안됍니다. 그냥 넣어야 할겁니다.

  • 작성자 06.07.20 18:40

    아~요리왕 뽀그륵꼴깍님은 해보셨겠네요^^ 초복 건강히 지내세요^^

  • 06.07.20 19:01

    삼계탕 해먹을라고.. 친구보고 닭사오랬더니.. 토막토막 내왔던 아픈 기억이 떠오르는 군요.. --;;

  • 06.07.20 19:22

    그럴땐 닭도리탕...ㅋㅋㅋ

  • 06.07.20 19:34

    오늘 초복인지 몰랐단 말이여~~~

  • 06.07.20 20:55

    하하하.... 몸 보신하러 갑니다...형님 덕분에 입에 군침 완벽하게(질질) 흘리구 가니... 더 맛나게 먹을 수 있을꺼 같습니다...

  • 06.07.21 13:11

    못 먹었습니다. 한국이라면 유명한 집으로 가서 먹을 껀데... 청도라서 어디에 있는지를 모르는 관계로 요번 초복은 패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6.07.24 12:28

    얼굴도 원빈같지 않던가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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