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성경읽기(12월 30일, 월): 요한계시록 22:1-21

매일 성경 읽기: 요한계시록 22:1-212024.12.30(월)▶ 요약과 요지1. 거룩한 성에 있는 자들이 받을 복과 요한에게 보여주신 계시들이 속히 되어질 것이라는 말씀이다. 2. 첫 단락(1-5절)은 거룩한 성 예루살렘에 생명수의 강이 흘렀다며 그 성에 있는 자들이 받을 복에 대한 내용이다: 수정 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보았는데 그것은 하나님과 및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나와서 길 가운데로 흘렀다. 강 좌우에 생명나무가 있어 열두 가지 열매를 맺되 달마다 그 열매를 맺었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치료하기 위하여 있었다. 다시는 저주가 없고 하나님과 그 어린 양의 보좌가 그 가운데에 있을 것이니 그의 종들이 그를 섬길 것이다. 다시는 밤이 없겠으니 이는 주 하나님이 그들에게 비치시기 때문이다. 그들이 세세토록 왕 노릇 할 것이다. 둘째 단락(6-21절)은 요한계시록의 마지막 부분으로 교회들을 위해 속히 되어질 일들을 보이신 것이라는 내용이다: 그 천사가 하나님이 그의 종들에게 반드시 속히 되어질 일을 보이시려고 그의 천사를 보내신 것이라며 내가 속히 오리니 이 두루마리의 예언 말씀을 지키는 자가 복이 있을 것이라 하였다. 이것들을 나 요한이 보고 들었다. 예수께서 이 두루마리의 예언 말씀을 인봉하지 말라며 내가 속히 와서 각 사람에게 그 행한 대로 갚아 줄 것이라며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언하게 하였다고 하셨다. 내가(요한)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모든 사람에게 증언하니 여기에 가감하지 말라. 내가 진실로 속히 올 것이라 하시니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 거룩한 성 예루살렘에 생명수의 강이 흘렀다며 그 성에 있는 자들이 받을 복에 대한 내용이다.⇒ 요한계시록의 마지막 부분으로 교회들을 위해 속히 되어질 일들을 보이신 것이라는 내용이다.▶ 메시지(말씀)1. 거룩한 성 예루살렘에 생명수의 강이 흘렀다며 그 성에 있는 자들이 받을 복에 대해 말씀한다.⇒ 수정 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보았는데 그것은 하나님과 및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나와서 길 가운데로 흘렀다고 말씀한다. 다시는 저주가 없고 다시는 밤이 없을 것인데 이것은 하나님과 그 어린 양의 보좌가 그 가운데에 있을 것이고 그들에게 비치시기 때문으로 그들이 세세토록 왕 노릇 할 것이라 말씀한다.⇒ 이것은 거룩한 성 예루살렘에 생명수의 강이 흘렀다며 그 성에 있는 자들이 받을 복에 대해 말씀하는 것이다. 2. 요한계시록의 마지막 부분으로 교회들을 위해 속히 되어질 일들을 보이신 것이라 말씀한다. ⇒ 그 천사가 하나님이 그의 종들에게 반드시 속히 되어질 일을 보이시려고 그의 천사를 보내신 것이라 하였고 이것들을 나 요한이 보고 들었다고 하였음을 말씀한다. 예수께서 이 두루마리의 예언 말씀을 인봉하지 말라며 내가 속히 와서 각 사람에게 그 행한 대로 갚아 줄 것이라 하셨으니 너희는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에 가감하지 말라고 하였음을 말씀한다. ⇒ 이것은 요한계시록의 마지막 부분으로 교회들을 위해 속히 되어질 일들을 보이신 것이고 이 두루마리의 예언 말씀에 가감하지 말라고 말씀하는 것이다. ▶ 기도은혜와 사랑이 많으신 주님, 믿음을 지키고 시험과 환난을 견디고 이기는 자가 되어 생명책에 기록되고 거룩한 성 예루살렘에 들어가는 자가 되게 하소서. 믿음과 삶에 대해 승리하는 자가 되게 하시되 성령께서 도와주소서.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