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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여호와의 증인 정보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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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대화방 그가 답하지 못하는 연대질문.
stairway 추천 2 조회 179 15.02.15 18:06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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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5.02.16 00:52

    첫댓글 운영자님이 괜찮으시다면.. 유성원 회원을 이제 차단하는건 어떤지 건의합니다.

    사실 제가 올린게 그에 대한 일종의 낚시였기도 했는데..거의 예상대로 행동하니..행여 그가 그걸 극복한 이야길 할까 묘한 기대도 했으나..그는 바닥을 보였죠.

    이제 그에게서 더 볼수 있는건 가렵지도 않은 네거티브외엔 없을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대응하는건 에너지낭비라는건 사실일것 같습니다.고려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그가 올린 4956문서 관련 글엔 최악의 문제..화면만 있지 데이터시트가 없습니다. 관련하여 그 오류에 대한 반론도 필요할것 같습니다.혹시 그가 사용한 천문 관측 프로그램을 구할방법을 아시는 분 안계신지요

  • 15.02.16 00:01

    제가 느낀대로 과연 대단하신 스테어웨이님 이십니다. 글 고맙습니다.

  • 작성자 15.02.16 08:43

    저건 제가 잘한게 아니라...그가 어리석은겁니다..ㅎㅎ
    그리고 워치타워협회가 뻔뻔한거죠.

    그게 아니라면...저 연대기에 저 구멍하나 뚫어놓은 레이몬드 프랜즈의 나름의 시한폭탄이었을까요?

    ..혹시 협회가 저걸 또 수정할지는 앞으로의 또 다른 관찰점이 될것 같습니다..

    예레미야 52:28은 기원전617년이 아니라 618년에 별도로 발생한 유배사건을 말한다. 이렇게 속보이는 말바꾸기를 할지도? (그렇게 수정한다한들 또다른 모순이 다시 남습니다.)

    그러나 이정도까지 손대는건 엄청난 무리죠.협회사람들이 관련한 모든 설명을 다 뜯어고쳐 연대를 재수립할까요?

    이제 그런 복잡한 일을 해줄 레이몬드 프랜즈도 없는데..

  • 15.02.16 12:34

    사실 우리 부모님 새대는 저 연대기를 무척신뢰하면서 자랑스러워하는 경향이있습니다 왜 연대기가 터무니없는지는 알아야할 필요가있었는데 덕분에 잘 배워갑니다

  • 15.02.16 21:49

    다른 친구들은 자기가 쓴 글 댓글 전부지우고 사라지는데 그래도 이친구는 그러진 않네요. 그점은 좋게 평가합니다

  • 작성자 15.02.18 09:18

    그친구의 블로그를 가보고..또 그 블로그를 관찰했다는 회원님의 이야기를 전해들었습니다.
    "개인연구 블로그"-기원전 607년으로 검색하니 그 친구 블로그가 쉽게 잡히더군요.

    블로그에 저와의 논의글을 그대로 올려놓았다가 제 질문 받은 이후 싹 지웠다는군요.

    자기 블로그에 관련글은 다 지웠답니다.

    아이카페글은 왜 안 지웠을까 하니..

    현재 올린글이 있어 보니 4956문서가 607년에 적합한이유에 대한 그 혼자만의 천문관측글을 줄기차게 시리즈로 지금도 올리고있더군요.

    아이카페내 글은 단편적으로나마 네거티브기능이라도 하게 놔둔모양입니다.

    걍 자존감도 상식도 없는 여증 탈레반 똘마니등신으로 정리하렵니다.

  • 작성자 15.02.17 21:03

    그리고..그 4956관련글에 실재역사인 568년관측결과 별도로 강조하면서..처녀자리베타성의 불일치 강조하고있는데..

    그 블로그 들어가서 그거보는 불쌍한 증인들이 무슨 소린지도 모르고 좋아하고 있더군요..왜 저 친구는 감마성 포르리마 관련 자료는 읽어보지도 않는건지..

    관련된 천문프로그램을 구하고,또 그가 독해오류를 일으킨 카페의 관련자료를 재 강조 할 필요가 언젠가는 있을것같습니다..

  • 15.05.21 16:43

    연대기쪽은 문외한이라...
    좋은 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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