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오니까 털이 얼기설기 잘라져 있음 ㅠㅋ내가 기른게 낫대도 자꾸 잘라,,
근데 사실 엄마가 나보다 나음..나는 작년에 이래놨거든..ㅎㅋㅋ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여시
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너무 구ㅡ여워 근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ㅜㅜㅌㅋㅋㅋ귀여워
막짤 포켓몬같다 ㅠㅠㅠ 넘귀엽다
아 너무구ㅏ여워
ㅠㅠㅠㅠㅠㅠ귀여워ㅠㅠㅠ
얌전히 털잘리고 있는거자체가 귀엽네 ㅠㅠㅜㅜ
모야 아기 ㅜㅜ. 넘이뻐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시 악마 아니냐,,,, ㅋㅋㅋㅋㅋㅋㅋㅋ개귀엽다 ㄹㅇ
귀여워ㅜㅜ
내가 깎은 사과같앜ㅋㅋㅋㅋㅋ
애를 파먹었냐곸ㅋㅌㅋㅋㅋㅌㅋㅋㅋㅋㅋ
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너무 구ㅡ여워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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