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 최초로 박정희 대통령과 육영수 여사님의 온유,온화한 섬세함. 너그
러움의 대를 이어 희망이란 서광의 빛 무궁화꽃 지그시 지어주는 미소의 자상
한 눈웃음에 박근혜 여성대통령 탄생의 길은 빠른길인 가시밭길도 걸어야하니
그 길은 험난한 길이 될 것이다. 그러니 우리들의 국모인 어머니 사랑하고 좋아
하는 근혜누님을 위해서라면 어떤것이라도 감수. 온몸을 던진상태로 근혜누님
을 안전하게 경호시켜드려야지. 불철주야. 태풍피해지역이나 전국을 누비고 국
민 행복.사회 100%통합으로 작게한 한번의 약속이라도 지키고 고생을 하고 계
시는데 밀집모자 쓰신것도 어여쁘시니 우리 지지자가 가진 모든것을 왜 못바치
겠는가. 온몸이 부서져도 좋다. 내성이 생기니 온몸을 던지자.
궤멸.핍박 벼랑끝으로 내몰려 죽음의 기로를 벗어나 2MB는 대통령 당선의 은
혜를 아직도 원수로 갚고 있는데 근혜누님이 그리도 겁이나나. 안철수를 제2의
이명박으로 둔갑시켜 내놓으니 고난의 5년 동안을 어떻게 지금까지 숨쉬는 방법
은 까먹지 않고 죽지 않고 살아왔는데 그 얼마나 기다려온 시간의 길인데 모든
강물이 흘러 바다를 향하듯 이념과 계파.정파를 떠난 보.수우파와 20~40세대를
아우르는 중도.부동층의 모든 지지자가 국모가 되실 박근혜 여성대통령을 탄생
시켜 물이란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흐르듯. 신뢰,원칙,약속,사랑,배려,혁명,
쇄신의 모든 것 국민행복. ㅂ.ㄱ.ㅎ. 내꿈이 이루어지는 희망찬 나라가 될 수 있
을 것이다.
60년만에 돌아온 임진생흑룡이 하늘로 승천하듯. 근혜누님이 태어나신해라 올
해는 뜻이 깊은해라. 여성대통령이 탄생되실 것이다. 용기와 힘을 가지고 올인,
온몸을 네거티브,검증을 위해 던집시다. 경제 개발 5개년 계획과 새마을 운동
으로 지금의 살기좋은 나라를 만들어 놓았는데 왜 헐뜯나. 근혜누님께선 원칙,
약속, 깨끗하시고 물려줄 곳도 없는 남편도 자식도 없는데 이젠 그동안 74년~
79년까지 젊은 22세의 나이에 퍼스트레이디 대행시절 5년의 쌓아놓은 기다려
온 국정. 나라살림의 경험이 있어 국정의 최고지도자 국모인 여성대통령을 얻
을것은 있지 않나요. 흉탄에 서거하신 없는 부모를 왜 비하,비난,헐뜯나. 그리
도 검증할 것이 없나. 한심하다. 자꾸 그런다면 햇볕정책으로 못된짓 폭격,폭
파, 장거리 미사일, 핵개발하라고 북한에 몇수조원의 생각치도 못할 큰돈을
갖다준 것의 국민, 참여정부. 대통령과 최측근 실세 지금의 정치인을 들먹이고
해명하라고 검증을 할 것이다.
야권정치인부터 당해봐야지. 그 심정 이해를 하고 정신 좀 차릴것이다.
지난 박정희 정권을 비난.비하.헐뜯더라도 이젠 지난과의 모든 것은 역사에
맡길뿐. 모든것은 잊어버리고 대한민국 최초로 박근혜 여성대통령 탄생을
위해선 이런것은 필수. 가족까지 동참하여 정치후원금을 후원합시다.
그 후원전화는 'ARS 060-700-2013'번 으로 한통화에 3,000원이고 각 은행
별 박근혜 온라인 통장에 정치후원금을 아낌없이 후원합시다.
안철수는 제2의 이명박. 이중인격자.기회주의자.자기자신을 과장 속이는 책
내용과 다른 파렴치범 네거티브만 하고 대선출마도 공식적으로 못하면서 겉
만 나돌고 왜 거리끼는가. 가랑비에도 옷 젖는다고 안철수에겐 검증이 더 강
화되어야 한다.네거티브 공작을 시작으로 대선출마를 간주한 자가 과연 깨끗
한 교수라니 부잣집의 아들로 도둑놈 깽판 놓는 심보를 가진 기회, 이중인격
자다. 대통령이 목표가 아니라고 하는데 과연 교수가 맞나. 안철수의 행보가
오리무중이다. 안철수생각의 책 내용과 실제로 한 지난일과 현재의 사는 모습
을 과장 끼워맞쳐 써놓았고 미화. 숨기고 왜 거짓을 말하지 못하는가.
민주통합당 야당과 안철수를 검증을 통해 싹쓸어버리자. 박지원처럼 한 것도
안했다 오리발.정치를 깨안 놓기위해서 창당한 당과 그것을 동조하는 비겁한
자이다. 대선출마도 공식적으로 하지 못하는데 이명박 대통령도 안철수를 국
무총리로 거론 심사도 했고 친이계의 대선주자로도 거론됨. 불법사당동 딱지
아파트구입 거주하고도 전세만 살았다고 거짓말. 포스코 사외이사로 활동
거액을 챙겼고 이런것을 미리알고 새누리당 2MB와 거리를 둔 것이 아닐까요.
이병박대통령은 대통령 당선의 은혜를 원수로 갚는것도 영원히 할 수가 있는
지 두고보자.
9월 8일 새벽 12시 30분경 'A채널 TV'에 나와 도곡동 땅 실제 소유주가 이명
박이라고 된 서류를 대구지방 국세청 (전)안원구청장이 2MB로부터 구속되
었다가 석방된 자로 대선시는 도곡동땅은 형과 처남땅이라고 우겨댔다.
그것을 검찰은 2MB땅이 아니라고 판결햇으니 조사한 검사도 겁나지 그 사
실을 안 것은 포항제철 세무감사시 95년도 서류를 여러명이 직접 두 눈으로
보았다고 증언을 했으니 2013년 정권 퇴임후 재조사로 도곡동 땅실체와
BBK주가조작의 실체를 밝혀 2MB대통령을 전두환처럼 구속시키자.
국민도 이젠 안 믿어주는 안철수란 사람에겐 민주통합단 문재인 종북세력
에겐 무게를 두지말고 어느 누가 나오더라도 대선의 길은 늪이 있고 험난
하니 가시밭길을 걷는 맘으로 새로운 맘에 새희망, 새출발, 열심히 선거운
동, 여성대통령 탄생의 길이 서광의 빛이 되어 훤히 밝혀줄 것이다.
민주통합당은 문 닫아라. 이번 대선은 요즘 거리에서 듣는 말 안철수와 민
주통합당은 대통령 감이 누가 있나. 없지 부족하다. 그 길은 여성대통령
박근혜밖엔 없지들 한다. 그것은 기정사실과 맞으니까. 다름없이 탄생되
실 것이다.
민주통합당은 안철수에게 뭣을 건지겠다고 목을 메달고 있으니. 야권연대
는 안철수에 가겠지. 그러니 민주통합당은 후보를 못내니 문을 닫아라.
안철수와 야권은 네거티브 검증을 근혜누님께 때려봐라. 어느 누가 밀어
줄 것인가. 그 동안 15년의 얼마나 많은 시간을 가지고 검증을 해왔는데
도 다 통과되었으니 아무쪼록 근혜누님 네거티브 검증에 전국을 다니신
다고 고생이 많으십니다. 건강부터 챙겨주세요. 맘이 아프고 걱정이 됩니다.
아픔이 있어야 성숙해진다고 박사모, 근혜똥산, 각종 팬카페모임의 회원님.
친박국회의원님. 시민일보사 임직원 구독자 여러분 건강과 건승이 있길.
시민일보사 고하승 편집국장님 박근혜 조용한 혁명과 왜 박근혜인가란 책
2탄의 출판기념식도 차질없이 추진하여 주시는 맘에 감사함과 고마움을
느낍니다.
그리고 ARS 060-700-2013번으로 한통화에 3,000원과 온라인 은행별 통
장에 정치후원금을 후원해주세요. 아무쪼록 대선의 길은 너무 험난하니 우
리 지지자는 온몸을 던져 근혜누님께 희망과 용기를 주시고 선거운동원이
되어 박근혜 여성대통령 탄생을 기원 선거운동에 전념합시다.
몸 건강히 안녕히 계십시요.
2012년 9월 9일
근혜꿈(꿈현실) 정 해 남 배상.
첫댓글 좋은글 잘보아소
좋은글 잘보아소
수고 많으세요...
고생하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