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는 KBO입니다.
민선예님 글 계속 기다렸는데도 글이 안올라오길래
제가 올려봅니다(죄송합니다-_-"; 선예님 글 내심 기다리신분들도 많으셨을텐데...)
어제 우천으로 전경기가 취소됐는데
광주 날씨를 보아하니 광주는 경기가 열릴것 같은데 다른 지역 날씨는 어떤가요 ㅎ
점심먹고 집앞 투표소에 가서 투표 하고 왔습니다.
전에 투표했을때랑 사람들 모인거는 거의 비슷해보였는데
머랄까요 눈에 띄게 젊은 사람들이 확실히 많이 보이기는 하더군요 ^^
여튼간에 아직까지 투표 안하신분들 늦지 않았습니다 지금이라도 가셔서
소중한 한표 행사하시길 바랄게요
첫댓글 오늘 윤석민 때문에 개막후 3연패 가겠네요 ;;
저는 기아가 3연패 갈것 같은데요-_-';
워낙 요즘 타선 집중력이 너무 떨어져서 말이죠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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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의이아 해용조!!!!!
오늘은 이기겄냐 기아?ㅎ
ㅋㅋㅋㅋㅋ할말없다
경기 시작하면 중계방이나 만들어라!!같이 놀게 ㅎㅎㅎㅎ
하아.........기아야 ㅠ 기아야 ㅠ
기아가 꽃, 곤조, 저매 다 못 나오죠?
아이의별님........험난한 봄입니다 기아팬들은 ㅠㅠ
윤석민 ㅠㅠㅠㅠㅠ
헉.. 그래도 윤석민..ㅠㅜ 3연패인가..
훈아 태훈이는 이겨다오~~~
임씨가 선발로 기어이 나오는군요.... 투표율도 안나와서 짜증나는데, 더 짜증나게 하네....
두산 팬들한테는 죄송하지만 임태훈 털렸으면 좋겠어요..
저오늘 야구장가요~친구가 오늘 아침에 갑자기 야구장 가자해서 윤석민 선발겨기보네요...아쉬운것은 3루석에서 본다는거.....표 5장 예매했ㄴ[요
태균아 믿는다!
두산팬 입장에서 임태훈 털리고 강판당한 후에 역전승했으면 좋겠네요.
임태훈 ㅡ,.ㅡ
두산은 구단 운영을 도대체 어떤 심리로 하는건지 두산이 여성팬이 제일 많은 구단이라는게 이해가 안 될때가 많습니다. ㅡㅡ;
제가 어느 구단이나 선수를 옹호하는건 절대 아니고 그냥 본대로 글 쓰는건데요.. 저번주에 두산 개막전에 갔었는데 개막전은 선수 한명 한명 다 소개하잔아요.. 근데 선수 소개할때마다 환호성크기가 다르잔아요.. 임태훈 소개할때 환호성이 커졌고 여자분들 목소리가 더 많이 섞여 있는거 같더라고요
우리 태훈오빠보다 야구 못하면 가만히 있어야 하고 태훈이 오빠는 그럴 리가 없고 그 여자 말을 믿으면 이상한 사람들인 부류니까요. 얼굴 하나에 뇌까지 팔아먹은 듯 한 부류들.
어딜가나 빠순이들은 답이 없네요.
찬규야... 5이닝만 버텨다오!!!
순간 제 눈을 의심했네요. 왜?왜!
유먼 성공적인 데뷔전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