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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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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사주를 1도 모르는 사람을 위한 쩌리글
꽁부합시다 추천 0 조회 37,037 24.09.29 19:29 댓글 98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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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4.09.30 23:07

    계사일주
    극신약사주
    무인성사주
    요렇게 찾아보면 되고
    극신약사주는 기본적으로 나의 힘을 빼는 식상/ 재성/ 관성이 6개 이상인 사주를 말해 (합충으로 인해서 변할 수 있음/ 위치에 따라 다를 수도 있음)
    아마 네이버에 정보 많을거야

  • 24.09.30 20:45

    설명을 봐도 이해를 못했어요....촛불 옆에 큰사막..?

  • 암석 옆에 암석이면 뭘 의미하는거지..

  • 24.09.30 21:27

    나는 화분인데 작을 안개?비가 나를 가리는건가
    땅에 비가 내린다는건가?

  • 24.09.30 21:41

    태양이 이기는 걸까 강이 이기는 걸까,,, 아무래도 태양이 두개니까 이기는건가

  • 24.10.01 14:23

    욕심 안부리고 내꺼에 소소히 집중할때 뭐든 더 잘 얻게되는 사주인거 같오

  • 24.09.30 22:19

    큰나무에 이슬이면 목마를거같은디

  • 와 나 예시랑 똑같아.. 관운 들어올 때 남자 만나지 말랬는데 그런 거랑 연관있는 건가... 저 말 너무 기억에 남아서 올해 중요한 시험 보는데 남자 관련 접촉 안 만들고 있거든

  • 24.10.01 14:37

    어렵다ㅜㅜㅜ찾아보다 포기함

    앗 나 여초사무직이긴해!! 공무원이야! 사주로는 그런쪽에 가까운건가??

  • 24.10.01 14:22

    여시 소방이나 응급 아니면 신체 빡세게 쓰는 업무해?? 사회에서 남초조직 많이 잇게될거같은데

  • 24.10.01 00:10

    갑술일주인건 알겠어 큰 나무… 큰 강?
    이름에도 화 기운 없어서 개명 고민했는데ㅠ 그나저나 이 이상 아무것도 모르겠다

  • 24.10.01 00:20

    이거 ㅈ식인에 올리묜 봐주려나ㅎ 목기운 말곤 뭔 말인지 1도 모르겠네

  • 24.10.01 14:20

    친구 지인 관련해서 사건구설수 좀 있었을거같고 의도치 않게 자주 주목받앗을듯
    보이는 이미지보단 혼자 잇는거 독서 사색 좋아하고 ?~

  • 24.10.01 14:23

    @크레이프팬케이크 ㅋㅋㅋㅋㅋ대박 구설수 몰고 다님 ㅠ ㅈㄴ 가만히 있었는데도 대숲 에타 이런데 이름 올라오고ㅠ... 개스트레스... 좋은걸로 주목받으면 좀 좋냐고...
    약간 태연처럼 같이 있으면 즐거운데 혼자 있고 싶어하는 스타일인거같아ㅎ
    혹시 더 보이는거 있을가.... 사주 어때??? 구려? ㅠㅋㅋ

  • 24.10.01 14:35

    @happee 오 핏백 고마오 ㅎㅎㅎ
    구린 사주는 업사와요 모든 사주가 각자의 장단점과 스토리를 가질뿐

    여시 젤 고민인거랑 대운 파트 같이 캡쳐해주면 시간될때 고민 하나 봐줄수잇어유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10.01 14:45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10.01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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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10.01 01:29

    바위옆에 보석은 어떻게 해석해야될까... 금이 많은 사주인건 알겠는데ㅋㅋㅋㅋ

  • 24.10.01 14:19

    물상을 떠나서 사람들한테 보이고 보여지는 직업
    금속공예 잘어울린다

  • 24.10.01 14:26

    작은 흙 옆에 보석은 뭘까?
    상관관계를 모르겠어 ㅠㅋㅋㅋ
    그리고 수랑 목이 하나도 없는데 이런 경우에 수,목많은 사람이랑 가깝게 지내면 도움이 될까??

  • 24.10.01 15:35

    금 옆에 토는 괜찮은건가??? 흙땜에 보석이 가려지는거 아냐? ㅡㅡ

  • 24.10.01 16:32

    촛불 옆에 새싹??? 이정도는 이길 수 있나 ㅎㅎㅎㅎ이런 사주는 어떤 삶일까....

  • 오 여시 나랑 똑같다!!!!! 나도 촛불에 새싹이얔ㅋㅋ켘ㅋㅋㅋㅋㅋㅋㅋㅋ

  • 24.10.01 16:53

    이건 촛불이 나를 태운다는건가? 큰 바위 옆에 촛불..?

  • 24.10.01 17:09

    혹시 나도 본문같은 케이스야..? 나는 돈 주고 사주 봤을때 오히려 수 기운 남자를 만나랬거든.. 뭐지.. 그리고 나 나이 많은데 결혼이 늦을 사주랬음

  • 24.10.01 18:18

    수옆에 수는 어떻게 해석하지 ㅠ 엄청 큰 강

  • 24.10.01 18:37

    나는 시를 몰라서 이렇게ㅠ
    정화일주가 맞나
    본문이랑은 반대네

  • 나두 본문이랑 반대네.. 내가 물인데 불이 남자야?!

  • 24.10.01 23:44

    돈주머니를 차고 태어났다는데 지독히도 평범하게 사는데 돈을 언제 두른단말임 ㅠㅠㅠ진짜 인생이 너무 안 풀려서 답답

  • 나는 옆이랑 같네..? 이러면 뭐가 작용되는거지

  • 24.10.02 09:38

    아이고 망신살있을것같더라니

  • 24.10.02 21:03

    예민한 사주라는 말은 들었는데..ㅜ 그렇다고 좋다는 말도 못들었오...

  • 24.10.03 00:04

    나는 쏠린사주... 나무랑 태양이없으면 우짜나ㅜ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10.03 14:24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10.03 16:49

  • 안개속작은물방울이랑 사막..? 목이랑 화가 1도 없다ㅠㅠ

  • 02:45 새글

    헐 나랑똑같다..^^우린뭘까... ㅠ나도 나무없음
    안개속.. 작은빗방울 사막..?
    빗방울... 사막이라서 안좋은건가 ㅜㅜ흑
    계유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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